봄168.
내면에서
욱하고
올라오는
불기운을
다스리려면
싸우려고
욱!
하고
치밀어오르는
생각이라는
불기운을
잠재우려면
올라오는
불기운을
생각으로
억압하려고
해서는
안되고
올라오는
힘
보다
강한
숨죽여봄이라고
하는
「가만히
있어봄」의
힘,
잔잔하고
고요한
정(靜)의
힘인
물기운이라야
힘들이지
않고
따지고
싸우려는
욱!
하는
불의
힘을
전혀
힘하나
들이지
않고
흔적
자취없이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니
위대하도다!
제로의
(zero, 0)
힘!
「가만히
있어
봄」의
힘!
「숨죽여봄」의
힘이여!
그러므로
언제나
숨죽여봄으로
「지금
여기에」
뿌리를
박고
살아야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자동적으로
입적의
(入寂)
상태에서
구름에
달가듯이
몸은
휴식으로
(休息)
마음은
안식으로
(安息)
열반락,
(涅槃樂)
천상락
(天上樂)
누리고
살아
선악과를
(善惡果)
따먹은
죄로부터
벗어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다시는
싸우지
않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니
숨죽여봄의
경지는
마치
잔잔한
호수의
(湖水)
수면을
(水面)
감각
감상으로
바라볼
때의
느낌과
같고
가만히
있어보는
고요할
정(靜)인
진리의
핵심을
감각의
힘으로
발견하고
증득하니
(證得)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드디어
탄생하도다.
(誕生)
봄168.
내면에서
욱하고
올라오는
불기운을
다스리려면
싸우려고
욱!
하고
치밀어오르는
생각이라는
불기운을
잠재우려면
올라오는
불기운을
생각으로
억압하려고
해서는
안되고
올라오는
힘
보다
강한
숨죽여봄이라고
하는
「가만히
있어봄」의
힘,
잔잔하고
고요한
정(靜)의
힘인
물기운이라야
힘들이지
않고
따지고
싸우려는
욱!
하는
불의
힘을
전혀
힘하나
들이지
않고
흔적
자취없이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니
위대하도다!
제로의
(zero, 0)
힘!
「가만히
있어
봄」의
힘!
「숨죽여봄」의
힘이여!
그러므로
언제나
숨죽여봄으로
「지금
여기에」
뿌리를
박고
살아야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자동적으로
입적의
(入寂)
상태에서
구름에
달가듯이
몸은
휴식으로
(休息)
마음은
안식으로
(安息)
열반락,
(涅槃樂)
천상락
(天上樂)
누리고
살아
선악과를
(善惡果)
따먹은
죄로부터
벗어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다시는
싸우지
않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니
숨죽여봄의
경지는
마치
잔잔한
호수의
(湖水)
수면을
(水面)
감각
감상으로
바라볼
때의
느낌과
같고
가만히
있어보는
고요할
정(靜)인
진리의
핵심을
감각의
힘으로
발견하고
증득하니
(證得)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드디어
탄생하도다.
(誕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