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7. 고요할 정(靜)과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과의 연관성



봄167. 


고요할 

(靜)과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과의 


연관성



두뇌 

안에서

늘 

빛나는


순한 

빛,

고요한 

빛,


본질의 

빛,


정신의 

빛,


본 

태양의 


늘 

보다가


어느


이 

고요와

바꿀 

것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음을


확연히

깨달으니


고요할 

(靜)이야말로


잠시 

잠깐이라도

여의지 

못할


보배 

구슬이니


남을 

미워하거나

남과 

싸우면


보배구슬이 

깨어질 

판이니


고요와  

바꿀 

것이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이제는


고요를 

지키면서


가만히 

있어봄이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고,


아무렇지 

않으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싸우지 

않겠다고 

하는 


생각

지키려고


싸울 

일이 

아니고


고요와  

바꿀 

것이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


제대로 

알면


고요만 

즐길 

줄 

알고


고요가 

소중한 

줄 

알면


누구나

저절로


힘들이지 

않고,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는 

입니다.


싸우지 

않고 

살기가 


힘드는 

일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살기가 


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니


지상낙원을 

건설할 

때가

도래하였으니


희망이  

벅차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