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5.
두뇌
안에
열린
무한
하늘과
무량
광명을
자세히
보면서
음미하고
체받기
(견성법)
몸돌아봄의
생활로,
내면의
빛으로
그림자인
생각을
비추어
생각이
소멸됨으로
두뇌
안에
열린
테두리가
없는
무한허공인
(無限虛空)
없을
무(無)의
무심의
(無心)
성품과
(性稟)
그
안에
가득찬
무량광인
(無量光)
있을
유(有)의
성품인
유무의
(有無)
성품을
(性稟)
늘
돌아보고,
보고
살피며
관조하고
(觀照)
음미하여
(吟味)
있는
것으로
치우치지도
않고
없는
것으로도
치우치지
않아
있는듯
없는듯
중심을
(中心)
잡고,
중심을
(中心)
잡아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바로
선
본질,
(本質)
영성,
(靈性)
정신의
(精神)
성품을
(性稟)
체(體)
잡고,
체(體)
받아
천성,
(天性)
본성,
(本性)
본질의
(本質)
바탕과
근본의
성품을
(性稟)
회복하여
본질의
바탕과
근본이
둘이
아닌
하나의
이치이며
허공이며
하늘인
바탕이
온통
하나의
하늘인지라
본래
장벽이
(障壁)
없어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는
본질의
(本質)
도리를
사무쳐
깨닫고
또한
무한한
광명이며
(光明)
본태양인
(本太陽)
근본이
(根本)
밝을
명(明)도
아니고
어두울
암(暗)도
아닌
아주
깜깜하여
어둡지도
않고
아주
밝아
눈부시지도
않아
새벽빛이나
황혼빛과
같이
음중양
(陰中陽)
양중음으로
(陽中陰)
음양이
반반인
(半半)
은미한
(隱微)
제로
(zero)
광명이요,
제로
(zero)
에너지임을
(energy)
사무치게
깨달아야
음양(-,+)으로
돌아가는
현상계를
(現象界)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씀이
가능하여
정중동의
(靜中動)
이치로
정신이
(精神)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
(自由自在)
할
수
있는
자동화
(自動化)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후천의
정신개벽을
이룩하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무병장수
(無病長壽)
하면서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하게
될
것
입니다.
봄165.
두뇌
안에
열린
무한
하늘과
무량
광명을
자세히
보면서
음미하고
체받기
(견성법)
몸돌아봄의
생활로,
내면의
빛으로
그림자인
생각을
비추어
생각이
소멸됨으로
두뇌
안에
열린
테두리가
없는
무한허공인
(無限虛空)
없을
무(無)의
무심의
(無心)
성품과
(性稟)
그
안에
가득찬
무량광인
(無量光)
있을
유(有)의
성품인
유무의
(有無)
성품을
(性稟)
늘
돌아보고,
보고
살피며
관조하고
(觀照)
음미하여
(吟味)
있는
것으로
치우치지도
않고
없는
것으로도
치우치지
않아
있는듯
없는듯
중심을
(中心)
잡고,
중심을
(中心)
잡아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바로
선
본질,
(本質)
영성,
(靈性)
정신의
(精神)
성품을
(性稟)
체(體)
잡고,
체(體)
받아
천성,
(天性)
본성,
(本性)
본질의
(本質)
바탕과
근본의
성품을
(性稟)
회복하여
본질의
바탕과
근본이
둘이
아닌
하나의
이치이며
허공이며
하늘인
바탕이
온통
하나의
하늘인지라
본래
장벽이
(障壁)
없어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는
본질의
(本質)
도리를
사무쳐
깨닫고
또한
무한한
광명이며
(光明)
본태양인
(本太陽)
근본이
(根本)
밝을
명(明)도
아니고
어두울
암(暗)도
아닌
아주
깜깜하여
어둡지도
않고
아주
밝아
눈부시지도
않아
새벽빛이나
황혼빛과
같이
음중양
(陰中陽)
양중음으로
(陽中陰)
음양이
반반인
(半半)
은미한
(隱微)
제로
(zero)
광명이요,
제로
(zero)
에너지임을
(energy)
사무치게
깨달아야
음양(-,+)으로
돌아가는
현상계를
(現象界)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씀이
가능하여
정중동의
(靜中動)
이치로
정신이
(精神)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
(自由自在)
할
수
있는
자동화
(自動化)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후천의
정신개벽을
이룩하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무병장수
(無病長壽)
하면서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