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3. 정중동(靜中動)이 인간 신체 업그레이드와 자동화의 시발점이요 전환점입니다.



봄163. 


정중동이 

(靜中動) 


인간 

신체  

업그레이드와 


자동화의 


시발점이요 

전환점

입니다.



사람의

신체에서 


정중동이 

(靜中動) 

일어나야


수동조작

(受動操作) 

시스템이 


자동조작

(自動操作) 

시스템으로


진보

발전하여


인간계발

(人間啓發)

자아완성을 

(自我完成) 

이룩하게

됩니다.


무인 

(無人) 

자동차는


자동차를 

모는


운전자가 

필요없음으로


운전

중 

졸음현상으로 

인한

사고발생이 


전무하므로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훨씬 

편안하고

안락하다고 

할 

입니다.


무심,

(無心)

감각,

(感覺)

정신,

(精神, spirit)


무아가 

(無我)


언행을 

(言行)

부리고 

쓰게 

되면


수동조작

(受動操作)

시스템이


자동조작

(自動操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이 

이루어져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의 


고요할 

(靜)이란


소아가 

(小我, ego)

주도하는


목숨의 

호흡이

멈추어져


숨죽여봄으로

고요할 

(靜)이 

되어야


하단전

(下丹田)

호흡이 

(動)하여


숨죽여봄의 

지속으로


심장의 

열기가

새어나가지 

않고

보존하여


누진통을 

(漏盡通)

얻고


하단전 

(吸)을 

할 

때에 


공기의 

시원한 

냉기를


두뇌에 

밀어올려


뜨거워진 

두뇌를 

냉각시키고


하단전의 

강력한 

(吸)으로


다량의 

산소를 


심장에 

공급하므로서


강력한 

심박동으로


보존된 

뜨거운 

피를


발바닥 

손바닥

끝까지 

순환시켜


차갑던 

수족이 

설설 

끓어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뜨거워져


심신의 

고통을 

치유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보존하고


항상

정중동하는 

(靜中動)


하단전 

호흡이


자동으로 

일어남으로


소화 

흡수기관과

배설기관을 

이루고 

있는


각종 

장기를 

(臟器)


하단전이 

끊임없이 

운동을 

시켜줌으로서


각종 

장기의 


암을

예방하고 

극복하게 

되어


무병장수하고


항시 


숨이 

죽은 

상태가 

견지됨으로서


싸움이 

그쳐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정신이 

개벽되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을 

건설하게 

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