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1.
사람의
음성을
듣고
감별해보는
성속의
(聖俗)
구별법
빛은
모양과
색깔로
나타나는
입자와
(粒子, particle)
파장으로
(波長, wave)
나타나는
바
빛이
나타나
보이는
입자를
(粒子)
사람에게
대입해보면
관상이나
(觀相)
표정이고
(表情)
파장을
(波長)
사람에게
대입해보면
음성
(音聲)
또는
목소리인
바
성속
(聖俗)
여부를
구별해보는
데는
표정이나
(表情)
관상을
(觀相)
보는
것
보다
목소리나
음성을
들어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고
할
것
입니다.
성속
(聖俗)
여부를
구별해보는
기준은
XY좌표에서
(座標)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넘어가는
경계선인
(境界線)
제로이고
(zero, 0)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에서
명중암이며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밤이
낮으로
바뀌는
찰라인
새벽빛이나
낮이
밤으로
바뀌는
찰라인
황혼빛과
같아서
명암이
(明暗)
반반인
(半半)
상태로서
너무
밝아
눈부시어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
서로
부딪치거나
낭떠러지에
떨어질
염려가
없어서
불안하거나
답답하지도
않아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상태이고
그늘
음(陰)과
볕
양(陽)과의
사이에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아서
반반인
(半半)
중간이며
(中間)
중심인
(中心)
제로로서
(zero, 0)
양극단의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딱
들어맞는
상태로서
우리들
두뇌
공간에
은은하게
떠서
지지
않는
본태양의
빛이요
본질의
빛으로
정신의
광명을
늘
돌아봄하며
살다가
보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는
빛으로
부동하고
불변하는
에너지인지라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명암의
조화와
균형이
있는
가운데
무한한
허공인
없을
무(無)
가운데
가득
차있는
광명인
있을
유(有)로서
유무
(有無)
둘(二)이
하나
일(一)을
이루는
성스러운
기운으로서
빛으로
말미암아
생긴
모양과
색깔로
나타난
관상이나
표정
보다
파장에
해당되는
소리와
음성을
감각해봄이
성속을
(聖俗)
판별하는데
보다
정확하다고
할
것
입니다.
갈라진
소리가
나오는
사람은
공간과
빛이
하나가
아니고
분열되어
둘이니
성스러운
사람이
아님을
단박
알
수
있고
자기를
높이고
뽐내는
소리가
나오는
사람
역시
유무
하나가
깨어져
있어도
없는듯
존재하지
못하는
사람이니
천성
본성을
회복한
깨달은
사람
성스러운
사람이
아님이
명확하다고
할
것
입니다.
봄161.
사람의
음성을
듣고
감별해보는
성속의
(聖俗)
구별법
빛은
모양과
색깔로
나타나는
입자와
(粒子, particle)
파장으로
(波長, wave)
나타나는
바
빛이
나타나
보이는
입자를
(粒子)
사람에게
대입해보면
관상이나
(觀相)
표정이고
(表情)
파장을
(波長)
사람에게
대입해보면
음성
(音聲)
또는
목소리인
바
성속
(聖俗)
여부를
구별해보는
데는
표정이나
(表情)
관상을
(觀相)
보는
것
보다
목소리나
음성을
들어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고
할
것
입니다.
성속
(聖俗)
여부를
구별해보는
기준은
XY좌표에서
(座標)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넘어가는
경계선인
(境界線)
제로이고
(zero, 0)
밝을
명(明)과
어두울
암(暗)에서
명중암이며
(明中暗)
암중명으로
(暗中明)
밤이
낮으로
바뀌는
찰라인
새벽빛이나
낮이
밤으로
바뀌는
찰라인
황혼빛과
같아서
명암이
(明暗)
반반인
(半半)
상태로서
너무
밝아
눈부시어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
서로
부딪치거나
낭떠러지에
떨어질
염려가
없어서
불안하거나
답답하지도
않아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상태이고
그늘
음(陰)과
볕
양(陽)과의
사이에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아서
반반인
(半半)
중간이며
(中間)
중심인
(中心)
제로로서
(zero, 0)
양극단의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딱
들어맞는
상태로서
우리들
두뇌
공간에
은은하게
떠서
지지
않는
본태양의
빛이요
본질의
빛으로
정신의
광명을
늘
돌아봄하며
살다가
보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는
빛으로
부동하고
불변하는
에너지인지라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명암의
조화와
균형이
있는
가운데
무한한
허공인
없을
무(無)
가운데
가득
차있는
광명인
있을
유(有)로서
유무
(有無)
둘(二)이
하나
일(一)을
이루는
성스러운
기운으로서
빛으로
말미암아
생긴
모양과
색깔로
나타난
관상이나
표정
보다
파장에
해당되는
소리와
음성을
감각해봄이
성속을
(聖俗)
판별하는데
보다
정확하다고
할
것
입니다.
갈라진
소리가
나오는
사람은
공간과
빛이
하나가
아니고
분열되어
둘이니
성스러운
사람이
아님을
단박
알
수
있고
자기를
높이고
뽐내는
소리가
나오는
사람
역시
유무
하나가
깨어져
있어도
없는듯
존재하지
못하는
사람이니
천성
본성을
회복한
깨달은
사람
성스러운
사람이
아님이
명확하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