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5.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얼 비우란 말인가?



봄155.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얼

비우란 

말인가?



덜되고 

못된 

사람이 


만물의 

영장다운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친


지상낙원을 

이룩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그렇게

하려면


몸의 

동물성과


마음의 

귀신성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이는 


개인 

사람,

사람,


누구나


영웅호걸이 

(英雄豪傑) 

되기를

바라는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을 

(固定觀念)


비워야 

하는 

입니다.


중고등 

학교에서도


힘으로 

남들을 

지배하려는


동물성으로 

인하여


폭력조직인 


일진회

(一陳會)


또는 


왕따현상이

존재하는 

것은


폭력을 

숭상하는


동물성의 

발로인 

입니다.


오랜세월에 

걸쳐


왕권이 

(王權)


국민들을 

노예로 

지배하였고


근자에 

와서도 


북한이 

독재정권으로


민주공화국인

남한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입니다.


자유민주공화국

(自由民主共和國)

이라는 


정치사상이 


지구상에 

정착되었으나


힘으로 

폭력으로 

군림하고 

복종시키려는 


오랜 

습성이


다시 

살아나지 

않게 

하려면


영웅호걸을 

꿈꾸는 


선입관 

고정관념을 

텅비워  


만물의

영장다운 


사람다운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될

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道)


도학을 

(道學) 

가르치는


도학교육에 

(道學敎育)


전념하여야 

합니다.


폭력으로 

남에게 

이기려고하는 

습성을


머리 

속에서 

텅비워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


심폐기능을 

진보발전시키게 

되면


머리가 

서늘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

하여


몸의 

아픔과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대평등사회 


자유

평화 

행복이 

충만한 


인존의 

(人尊)

세상을 


이룩하지 

못하면 


인류는 

멸망의 

길로 

가고 

말 

것이니


죽기살기로 


폭력성을

텅비우는 

일에


신명을 

(身命)

바쳐야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