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3.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상중하단전
수행법
총정리
인간은
정신이
(精神)
주인이고
(主人)
몸과
마음이
도구이므로
(道具)
정신이
몸과
마음을
돌보아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심력인
(遠心力)
마음(생각)의
힘이
구심력,
(求心力)
집중력인
(集中力)
정신(감각)의
힘을
제압하여
(制壓)
순수의식이며
생각의
주인인
정신(감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생각인
마음이
(左腦本位)
주인노릇을
하는
바람에
감각인
정신이
(右腦本位)
마음인
생각의
주인노릇을
하지
못하여
생각의
노예가
되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와
판단
평가
심판으로
번뇌망상에
(煩惱妄想)
시달리는
무명중생으로
(無明衆生)
전락하게
(顚落)
되었는
바
정신이
마음에게
승리하여
생각의
주도권을
(主導權)
확보하려면
정신이
자기의
도구인
(道具)
몸과
마음에
대한
돌아봄(돌봄)의
생활을
시작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자신을
동시적으로
보고
듣고
알아차리는
감각의
힘을
함양하여
(涵養)
정신이
몸과
마음에
대한
주체성을
(主體性)
회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어야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상극의
(相剋)
두뇌가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상생의
(相生)
두뇌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상극의
(相剋)
삶에서
자유
평화
행복의
상생의
(相生)
삶으로
상단전인
(上丹田)
두뇌의
공간이
테두리가
없어
무한한
하늘에
빛
색(色)으로
가득차
있는
색즉시공,
(色卽是空)
공즉시색의
(空卽是色)
두뇌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심의
(無心)
두뇌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면
목숨의
호흡으로
연명해
(延命)
온
이고(생각)의
천박하고
(淺薄)
유위적인
(有爲的)
목숨의
호흡이
숨을
멈추어
(숨죽여봄)
소아가
(ego)
죽으면
천지만엽으로
(千枝萬葉)
흐트러졌던
에너지가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모여들면서
하단전에
기(氣)가
응집하게
(凝集)
되면
하단전이
한동안
부동한
(不動)
가운데
대아가
(大我)
호흡하는
하단전호흡이
살아나면서
목숨의
호흡이
멈춤으로서
심장의
뜨거운
기운이
코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편
하단전이
저절로
붕긋
위로
솟구치면서
속깊은
숨을
들이키면서
코로
숨을
들이마심에
공기의
찬기운을
두뇌
위로
밀어올려
뜨거워져
아픈
머리를
시원하게
(cool)
만들고
동시에
코로
들이킨
다량의
산소는
(酸素)
폐를
통하여
심장으로
보냄으로서
심장의
활력과
(活力)
박동이
(搏動)
강력해져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뜨거운
피를
순환시키면
수족이
차가운
가운데
고통에
신음하던
아픈
몸이
수족이
설설
끓는
아프지
않는
몸으로
단박
완치가
(完治)
되어져서
머리는
서늘한
(cool)
기운이
감돌고
수족은
(手足)
뜨거운
(hot)
기운이
감돌아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회춘이
(回春)
이루어지게
되면
무병장수의
(無病長壽)
길이
열리게
되며
아랫배
안에
있는
위장,
소장,
대장,
간장(쓸개),
췌장,
신장,
방광
등의
소화흡수와
배설기관인
내장들을
(內臟)
하단전이
천천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상시적으로
(常時的)
운동을
시켜줌에
내장기관들을
강건하게
만들어
줌에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니
이를
일러
인간계발
(人間啓發)
자아완성을
(自我完成)
이룩함이라고
할
것이며
또한
유심의
(有心)
인간이
무심의
(無心)
인간으로
마음본위가
(mind)
정신본위로
(spirit)
정신이
(精神)
개벽되도록
(開闢)
하는
형이상학,
(形而上學)
도학의
(道學)
완성이라고도
할
것
입니다.
봄153.
인간계발
자아완성을
위한
상중하단전
수행법
총정리
인간은
정신이
(精神)
주인이고
(主人)
몸과
마음이
도구이므로
(道具)
정신이
몸과
마음을
돌보아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심력인
(遠心力)
마음(생각)의
힘이
구심력,
(求心力)
집중력인
(集中力)
정신(감각)의
힘을
제압하여
(制壓)
순수의식이며
생각의
주인인
정신(감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생각인
마음이
(左腦本位)
주인노릇을
하는
바람에
감각인
정신이
(右腦本位)
마음인
생각의
주인노릇을
하지
못하여
생각의
노예가
되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와
판단
평가
심판으로
번뇌망상에
(煩惱妄想)
시달리는
무명중생으로
(無明衆生)
전락하게
(顚落)
되었는
바
정신이
마음에게
승리하여
생각의
주도권을
(主導權)
확보하려면
정신이
자기의
도구인
(道具)
몸과
마음에
대한
돌아봄(돌봄)의
생활을
시작하여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자신을
동시적으로
보고
듣고
알아차리는
감각의
힘을
함양하여
(涵養)
정신이
몸과
마음에
대한
주체성을
(主體性)
회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어야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상극의
(相剋)
두뇌가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상생의
(相生)
두뇌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상극의
(相剋)
삶에서
자유
평화
행복의
상생의
(相生)
삶으로
상단전인
(上丹田)
두뇌의
공간이
테두리가
없어
무한한
하늘에
빛
색(色)으로
가득차
있는
색즉시공,
(色卽是空)
공즉시색의
(空卽是色)
두뇌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심의
(無心)
두뇌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면
목숨의
호흡으로
연명해
(延命)
온
이고(생각)의
천박하고
(淺薄)
유위적인
(有爲的)
목숨의
호흡이
숨을
멈추어
(숨죽여봄)
소아가
(ego)
죽으면
천지만엽으로
(千枝萬葉)
흐트러졌던
에너지가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모여들면서
하단전에
기(氣)가
응집하게
(凝集)
되면
하단전이
한동안
부동한
(不動)
가운데
대아가
(大我)
호흡하는
하단전호흡이
살아나면서
목숨의
호흡이
멈춤으로서
심장의
뜨거운
기운이
코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편
하단전이
저절로
붕긋
위로
솟구치면서
속깊은
숨을
들이키면서
코로
숨을
들이마심에
공기의
찬기운을
두뇌
위로
밀어올려
뜨거워져
아픈
머리를
시원하게
(cool)
만들고
동시에
코로
들이킨
다량의
산소는
(酸素)
폐를
통하여
심장으로
보냄으로서
심장의
활력과
(活力)
박동이
(搏動)
강력해져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뜨거운
피를
순환시키면
수족이
차가운
가운데
고통에
신음하던
아픈
몸이
수족이
설설
끓는
아프지
않는
몸으로
단박
완치가
(完治)
되어져서
머리는
서늘한
(cool)
기운이
감돌고
수족은
(手足)
뜨거운
(hot)
기운이
감돌아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회춘이
(回春)
이루어지게
되면
무병장수의
(無病長壽)
길이
열리게
되며
아랫배
안에
있는
위장,
소장,
대장,
간장(쓸개),
췌장,
신장,
방광
등의
소화흡수와
배설기관인
내장들을
(內臟)
하단전이
천천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상시적으로
(常時的)
운동을
시켜줌에
내장기관들을
강건하게
만들어
줌에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니
이를
일러
인간계발
(人間啓發)
자아완성을
(自我完成)
이룩함이라고
할
것이며
또한
유심의
(有心)
인간이
무심의
(無心)
인간으로
마음본위가
(mind)
정신본위로
(spirit)
정신이
(精神)
개벽되도록
(開闢)
하는
형이상학,
(形而上學)
도학의
(道學)
완성이라고도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