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2.
유심본위의
물적인
인간이
무심본위의
영적인
인간,
침묵의
인간
되기
위해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
좌뇌본위
(左腦本位)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물성의
(物性)
두뇌이며
유심의
(有心)
두뇌를
비유적으로
(比喩的)
말하면
권위주의정권이며
(權威主義政權)
독재정권
(獨裁政權)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뇌본위
(右腦本位)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영성의
(靈性)
두뇌이며
무심의
(無心)
두뇌를
비유적으로
(比喩的)
말하면
민주주의정권이며
(民主主義政權)
공화정권
(共和政權)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본질의
(本質)
하늘이
인간을
단계적으로
키우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물질을
개벽시키기
위해
먼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두뇌로
물질개벽의
(物質開闢)
선천을
(先天)
주도하도록
구도를
(構圖)
놓았으며
핵분열을
(nuclear fission)
지나
핵융합의
개발과
(nuclear fusion)
인공지능을
(artificial intelligence)
끝으로
물질개벽이
(物質開闢)
완료된
시점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두뇌로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후천을
(後天)
주도하도록
구도를
(構圖)
놓았는
바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는
음양상극으로
(陰陽相剋)
돌아가는
좌뇌본위
(左腦本位)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두뇌를
(頭腦)
무심인
(無心)
감각이
유심인
(有心)
생각에게
승리하여
감각인
무심이
주도하되
감각이
음덕을
(陰德)
베풀어
감각이
생각을
살려써서
음양상생하는
(陰陽相生)
우뇌본위,
(右腦本位)
무심의
(無心)
두뇌로
바꾸어야
하는
바
무심의
(無心)
두뇌란
한마디로
침묵의
(沈默)
두뇌인
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소리
없는
소리로서
속으로
궁시렁거리는
소음을
(騷音)
그치게
할
수
있으며
속으로
성질이
나고
뿔(角)이
나서
누군가를
향해
떠받으려는
충동이
일어나려는
찰라
즉각
그치게
할
수
있는
자유자재
(自由自在)
한
힘을
얻게
되어야
후천세상을
(後天世上)
주도하는
영적인
(靈的)
인간으로
자기가
자기를
거듭나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몸돌아봄」을
통하여
몸동작을
일부러
놓치려고
하여도
놓치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몸돌아봄」에서
「마음돌아봄」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고
이
때
옵션을
(option)
걸
때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일어나면
「돌아봄」
하겠다는
막연한
다짐
대신
누구인가를
보면서
속으로
궁시렁거리는
기미를
(幾微)
포착하여
「마음돌아봄」
하겠다는
옵션을
(option)
단단히
걸어
궁시렁거리며
짖어대는
소리를
그치고
침묵을
지킬
수
있어야
자기가
죄(罪)를
짓지
않고
자기로부터
벌(罰)을
받지
않게
될
것
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유심의
(有心)
물성의
(物性)
인간을
고쳐
무심의
(無心)
인간,
침묵의
(沈默)
인간,
사랑의
인간,
영성의
(靈性)
인간으로
거듭나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영적인
(靈的)
인간으로
진보발전
할
수
있음을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바
입니다.
봄152.
유심본위의
물적인
인간이
무심본위의
영적인
인간,
침묵의
인간
되기
위해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
좌뇌본위
(左腦本位)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물성의
(物性)
두뇌이며
유심의
(有心)
두뇌를
비유적으로
(比喩的)
말하면
권위주의정권이며
(權威主義政權)
독재정권
(獨裁政權)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뇌본위
(右腦本位)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영성의
(靈性)
두뇌이며
무심의
(無心)
두뇌를
비유적으로
(比喩的)
말하면
민주주의정권이며
(民主主義政權)
공화정권
(共和政權)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본질의
(本質)
하늘이
인간을
단계적으로
키우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물질을
개벽시키기
위해
먼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두뇌로
물질개벽의
(物質開闢)
선천을
(先天)
주도하도록
구도를
(構圖)
놓았으며
핵분열을
(nuclear fission)
지나
핵융합의
개발과
(nuclear fusion)
인공지능을
(artificial intelligence)
끝으로
물질개벽이
(物質開闢)
완료된
시점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두뇌로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후천을
(後天)
주도하도록
구도를
(構圖)
놓았는
바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는
음양상극으로
(陰陽相剋)
돌아가는
좌뇌본위
(左腦本位)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두뇌를
(頭腦)
무심인
(無心)
감각이
유심인
(有心)
생각에게
승리하여
감각인
무심이
주도하되
감각이
음덕을
(陰德)
베풀어
감각이
생각을
살려써서
음양상생하는
(陰陽相生)
우뇌본위,
(右腦本位)
무심의
(無心)
두뇌로
바꾸어야
하는
바
무심의
(無心)
두뇌란
한마디로
침묵의
(沈默)
두뇌인
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소리
없는
소리로서
속으로
궁시렁거리는
소음을
(騷音)
그치게
할
수
있으며
속으로
성질이
나고
뿔(角)이
나서
누군가를
향해
떠받으려는
충동이
일어나려는
찰라
즉각
그치게
할
수
있는
자유자재
(自由自在)
한
힘을
얻게
되어야
후천세상을
(後天世上)
주도하는
영적인
(靈的)
인간으로
자기가
자기를
거듭나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몸돌아봄」을
통하여
몸동작을
일부러
놓치려고
하여도
놓치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몸돌아봄」에서
「마음돌아봄」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고
이
때
옵션을
(option)
걸
때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일어나면
「돌아봄」
하겠다는
막연한
다짐
대신
누구인가를
보면서
속으로
궁시렁거리는
기미를
(幾微)
포착하여
「마음돌아봄」
하겠다는
옵션을
(option)
단단히
걸어
궁시렁거리며
짖어대는
소리를
그치고
침묵을
지킬
수
있어야
자기가
죄(罪)를
짓지
않고
자기로부터
벌(罰)을
받지
않게
될
것
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유심의
(有心)
물성의
(物性)
인간을
고쳐
무심의
(無心)
인간,
침묵의
(沈默)
인간,
사랑의
인간,
영성의
(靈性)
인간으로
거듭나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영적인
(靈的)
인간으로
진보발전
할
수
있음을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