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1.
용(龍)이
등천하는
(登天)
소식
(消息)
육체를
나로
보는
입장에서는
피부를
경계로
피부
안쪽에
있는
것을
나라고
할
것이며
피부
바깥쪽에
있는
것을
통털어
남이라고
할
것이니
피부야말로
안과
밖,
나와
남의
경계선인
(境界線)
셈
입니다.
여기에서
주객이라는
(主客)
안(內)과
밖(外)이라는
이분법이
(二分法)
생겨난
것이며
마음과
몸(心身),
영체와
육체,
(靈肉)
둘로
보는
이분법적인
(二分法的)
사고
(思考)
패턴이
(pattern)
생겨난
것
입니다.
그런데
밝은
낮에
깨어서
눈을
뜨고
보면
보는
나
주관도
(主觀)
있고(有)
보이는
남
객관도
(客觀)
있지만(有)
어두운
밤에
눈을
감고
잠들어
보면
보는
나
주관도
(主觀)
없고(無)
보이는
남
객관도
(客觀)
없습니다.(無)
태초의
(太初)
하늘인
본질의
(本質)
세계에서는
텅빈
공간인
(空間)
밖(外)과
그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빛
색(色)인
안(內)이
둘이
아닌
하나이므로
밝음인
낮과
어두움인
밤이
별도로
(別途)
분리되지
(分離)
않은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명암,
(明暗)
음양,
(陰陽)
유무가
(有無)
둘이
아닌
하나이지만
온통
무심
(無心)
하나인
본질의
(本質)
세계가
빅뱅으로
(bigbang)
현상의
(現象)
세계를
창조하므로서
안과
밖,
밤과
낮,
여성과
남성,
나와
남,
몸과
마음,
주객
(主客)
둘로
분열되어
(分裂)
대립
갈등
투쟁으로
고통과
병고와
전쟁으로
시달리는
삶을
살고
있는
바
이러한
이원성
(二元性)
이분법을
(二分法)
하나로
만들려면
안과
밖으로
구분짓는
(區分)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으로
(固定觀念)
만들어진
은산철벽이라는
(銀山鐵壁)
경계선을
(境界線)
무너뜨려야
하는
바
먼저
두뇌
안
골통
속을
들여다
보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
자신을
감각하는
돌아봄의
힘인
구심력을
(求心力)
발동하여
(發動)
인당을
(印堂)
통하여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사고력인
(思考力)
원심력을
(遠心力)
밖에서
안으로
밀고
들어가
더
나아갈
수
없는
골통
속
두뇌
속의
하늘의
중심이며
(中心)
천원인
(天元)
상단전에
도달하여
가슴의
중단전을
거쳐
아랫배
하단전을
관통하여
소우주의
주인으로
안착하면
(安着)
백회가
(百會)
열리면서
두뇌
안의
공간인
주관과
두뇌
밖의
공간인
객관이
둘이
아니며
두뇌
안의
공간인
소우주의
하늘과
두뇌
밖의
공간인
대우주의
하늘
사이에
벽이
없으므로
안과
밖
둘로
분열되지
않아
두개의
공간이
아닌
온통
하나인
하나의
하늘로서
주관인
소우주와
객관인
대우주가
주객일체인
(主客一體)
하나의
하늘이
되어
명암,
(明暗)
오매
(寤寐)
둘이
명암일색,
(明暗一色)
오매일여
(寤寐一如)
하나로
합일이
(合一)
되어
용(龍)이
등천하는
(登天)
소식으로
(消息)
이고가
(ego)
소멸되어
(消滅)
숨죽인
가운데
저절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사는
시간이
없는
무한
공간만이
있는
하나의
하늘
본질의
하늘로
등천하는
(登天)
도통의
(道通)
길(道)이요
로드맵인
(roadmap)
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모로부터
용(龍)으로
태어났으며
자기
스스로
등천을
이룩하여
땅의
사람에서
하늘
사람으로
거듭나야
할
존재인
것
입니다.
용(龍)인
사람이
돌아봄의
힘으로
제3의
눈인
인당을
(印堂)
파고들어가
두뇌
안에
존재하는
소우주의
중심인
천원에
(天元)
당도하면
백회가
(百會)
열리면서
대우주의
하늘이
소우주
안에
들어와
대소의
하늘이
하나의
하늘
하나의
공간이
되면
사람이
하늘에
올랐으니
용(龍)이
등천하였다고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심의
사람이
무심의
사람이
되어
우주의
주인인
하늘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두뇌가
항시
시원해지며
수족이
설설
끓는
체질로
바뀌어
회춘이
(回春)
되어
무병장수하고
자유
평화
행복을
항시
누리며
살아
지옥같던
땅에서의
삶이
지상낙원의
(地上樂園)
삶으로
전환되는
것
입니다.
봄151.
용(龍)이
등천하는
(登天)
소식
(消息)
육체를
나로
보는
입장에서는
피부를
경계로
피부
안쪽에
있는
것을
나라고
할
것이며
피부
바깥쪽에
있는
것을
통털어
남이라고
할
것이니
피부야말로
안과
밖,
나와
남의
경계선인
(境界線)
셈
입니다.
여기에서
주객이라는
(主客)
안(內)과
밖(外)이라는
이분법이
(二分法)
생겨난
것이며
마음과
몸(心身),
영체와
육체,
(靈肉)
둘로
보는
이분법적인
(二分法的)
사고
(思考)
패턴이
(pattern)
생겨난
것
입니다.
그런데
밝은
낮에
깨어서
눈을
뜨고
보면
보는
나
주관도
(主觀)
있고(有)
보이는
남
객관도
(客觀)
있지만(有)
어두운
밤에
눈을
감고
잠들어
보면
보는
나
주관도
(主觀)
없고(無)
보이는
남
객관도
(客觀)
없습니다.(無)
태초의
(太初)
하늘인
본질의
(本質)
세계에서는
텅빈
공간인
(空間)
밖(外)과
그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빛
색(色)인
안(內)이
둘이
아닌
하나이므로
밝음인
낮과
어두움인
밤이
별도로
(別途)
분리되지
(分離)
않은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명암,
(明暗)
음양,
(陰陽)
유무가
(有無)
둘이
아닌
하나이지만
온통
무심
(無心)
하나인
본질의
(本質)
세계가
빅뱅으로
(bigbang)
현상의
(現象)
세계를
창조하므로서
안과
밖,
밤과
낮,
여성과
남성,
나와
남,
몸과
마음,
주객
(主客)
둘로
분열되어
(分裂)
대립
갈등
투쟁으로
고통과
병고와
전쟁으로
시달리는
삶을
살고
있는
바
이러한
이원성
(二元性)
이분법을
(二分法)
하나로
만들려면
안과
밖으로
구분짓는
(區分)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으로
(固定觀念)
만들어진
은산철벽이라는
(銀山鐵壁)
경계선을
(境界線)
무너뜨려야
하는
바
먼저
두뇌
안
골통
속을
들여다
보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기
자신을
감각하는
돌아봄의
힘인
구심력을
(求心力)
발동하여
(發動)
인당을
(印堂)
통하여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사고력인
(思考力)
원심력을
(遠心力)
밖에서
안으로
밀고
들어가
더
나아갈
수
없는
골통
속
두뇌
속의
하늘의
중심이며
(中心)
천원인
(天元)
상단전에
도달하여
가슴의
중단전을
거쳐
아랫배
하단전을
관통하여
소우주의
주인으로
안착하면
(安着)
백회가
(百會)
열리면서
두뇌
안의
공간인
주관과
두뇌
밖의
공간인
객관이
둘이
아니며
두뇌
안의
공간인
소우주의
하늘과
두뇌
밖의
공간인
대우주의
하늘
사이에
벽이
없으므로
안과
밖
둘로
분열되지
않아
두개의
공간이
아닌
온통
하나인
하나의
하늘로서
주관인
소우주와
객관인
대우주가
주객일체인
(主客一體)
하나의
하늘이
되어
명암,
(明暗)
오매
(寤寐)
둘이
명암일색,
(明暗一色)
오매일여
(寤寐一如)
하나로
합일이
(合一)
되어
용(龍)이
등천하는
(登天)
소식으로
(消息)
이고가
(ego)
소멸되어
(消滅)
숨죽인
가운데
저절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사는
시간이
없는
무한
공간만이
있는
하나의
하늘
본질의
하늘로
등천하는
(登天)
도통의
(道通)
길(道)이요
로드맵인
(roadmap)
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모로부터
용(龍)으로
태어났으며
자기
스스로
등천을
이룩하여
땅의
사람에서
하늘
사람으로
거듭나야
할
존재인
것
입니다.
용(龍)인
사람이
돌아봄의
힘으로
제3의
눈인
인당을
(印堂)
파고들어가
두뇌
안에
존재하는
소우주의
중심인
천원에
(天元)
당도하면
백회가
(百會)
열리면서
대우주의
하늘이
소우주
안에
들어와
대소의
하늘이
하나의
하늘
하나의
공간이
되면
사람이
하늘에
올랐으니
용(龍)이
등천하였다고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심의
사람이
무심의
사람이
되어
우주의
주인인
하늘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두뇌가
항시
시원해지며
수족이
설설
끓는
체질로
바뀌어
회춘이
(回春)
되어
무병장수하고
자유
평화
행복을
항시
누리며
살아
지옥같던
땅에서의
삶이
지상낙원의
(地上樂園)
삶으로
전환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