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8. 두뇌 안 허공의 중심에 도장을 찍고 늘 바라봄으로 소통하면서 살아야 만물의 영장다운 삶입니다.



봄148. 


두뇌 

안 


허공의 

중심에 

도장을 

찍고 


늘 

바라봄으로 

소통하면서 

살아야 


만물의 

영장다운 

삶 

입니다.



소우주 

안에 

있는 


허공인 

(虛空)


두뇌 

안을 

향하여


돌아봄으로


인당을 

(印堂)

뚫고 


안으로 

파고 

들어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곳에 

이르면


그곳이


인당과 

(印堂) 

백회가 

(百會) 

가로 

세로에서 

서로 

만나는 

점으로


육체의 

안에 

있는


소우주의 

중심인 

동시에


육체의 

밖에 

있는


대우주의 

중심으로


동심원이니 

(同心圓)


그곳에 

눈도장을 

찍고


머리 

안의 

중심점을


늘 

돌아봄하면서


늘 

바라봄으로


늘봄의 

생활을 

하니


허공에 

뿌리가 

박혀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으니


부동하고 

(不動)


시간이 

경과하여도 

썩지

않으니


불변함을 

(不變)


보고 

깨달으니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을

발견하여


보고 

깨달으니


견성이로다. 

(見性)


우주의 

본질이


만물의 

영장이며


우주의 

주인인


창조주로서 

(創造主)


본연의 

(本然)

나인


영체

(靈體)


정신을 

(精神)

깨달아


바탕인 

허공,

(虛空)


없을 

(無)와 


빛 

(色)이며


근본인

광명이 

(光明)


더불어

하나를 

이루고 

있음에


색즉시공이요 

(色卽是空)

공즉시색으로 

(空卽是色)


대소와 

(大小)

유무가 

(有無)

더불어 

하나이니


하나님이로다.


육체적으로는

70억의 

개인인 

동시에


영체적으로는

70억이

하나이니


인인

개개인이

미륵이로다. 

(彌勒)


사람이 

하늘의 

중심에 


점을 

찍고


돌아봄 

바라봄하니


사람이 

하늘인 

시대가 

도래하여


사람이 

천지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니


인존의 

(人尊)

시대로서


후천개벽의 

시대가 

열리니


지상낙원

(地上樂園) 

누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