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7.
천성,
(天性)
본성,
(本性)
영성을
(靈性)
보고
깨달으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되는
까닭?
하늘이란
밖으로
보이는
현상의
(現象)
하늘,
물성의
(物性)
하늘이
진짜
하늘이
아니고
내
안에
내
골통
(骨桶)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본질의
(本質)
하늘
영성의
(靈性)
하늘이
진짜
하늘인지라
천성,
(天性)
본성,
(本性)
영성을
(靈性)
보고
깨달아
견성을
(見性)
하려면
육안으로
(肉眼)
몸
밖을
바라보아서는
안되고
영안을
(靈眼)
통하여
두뇌
안을
돌아보아
육체라고
하는
소우주
(小宇宙)
안에
테두리가
없는
내면의
무한하늘인
(공간, 허공)
대우주를
(大宇宙)
들여놓아
육체인
소(小)
안에
현상인
대(大)가
보이지
않는
하늘인
대(大)
안에
보이는
천지만물인
소(小)가
들어와
담기어
육체와
영체,
현상과
본질,
소와
대
대와
소가
양극단인
둘이
하나가
되고
보이지
않는
하늘
무(無)안에
보이는
하늘
유(有)가
들어와
담기니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一)인
소식을
증거
(證據)
함이로다.
골통
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인
무한
하늘을
연
다음
천지만물
우주만유라는
현상을
모조리
포용하여
(包容)
영체와
육체
본질과
현상
둘이
하나가
되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니
보이지
않는
영(靈)과
보이는
육(肉)
둘이
합하여
0+1=1(하나)
이니
무심(0)
일심(1)인
(無心一心)
바
무심은
(無心)
부동하고
불변하므로
가만히
있어봄으로
정관적이고
(靜觀的)
정태적이라면
(靜態的)
일심은
(一心)
양극단이
둘로
분열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다투지
않고
싸우지
않으니
하나가
되어
평화가
(平和)
정착되고
무심은
(無心)
작용에
대하여
불편하다고
반응하지
않고
포용하여
구속을
받지
않으니
자유롭다고
할
것이며
무심이라는
(無心)
정체성과
(正體性)
일심이라는
(一心)
주체성이
(主體性)
공존함에
언제
어디서나
행복이
(幸福)
보장됨이로다.
(保障)
봄147.
천성,
(天性)
본성,
(本性)
영성을
(靈性)
보고
깨달으면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되는
까닭?
하늘이란
밖으로
보이는
현상의
(現象)
하늘,
물성의
(物性)
하늘이
진짜
하늘이
아니고
내
안에
내
골통
(骨桶)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본질의
(本質)
하늘
영성의
(靈性)
하늘이
진짜
하늘인지라
천성,
(天性)
본성,
(本性)
영성을
(靈性)
보고
깨달아
견성을
(見性)
하려면
육안으로
(肉眼)
몸
밖을
바라보아서는
안되고
영안을
(靈眼)
통하여
두뇌
안을
돌아보아
육체라고
하는
소우주
(小宇宙)
안에
테두리가
없는
내면의
무한하늘인
(공간, 허공)
대우주를
(大宇宙)
들여놓아
육체인
소(小)
안에
현상인
대(大)가
보이지
않는
하늘인
대(大)
안에
보이는
천지만물인
소(小)가
들어와
담기어
육체와
영체,
현상과
본질,
소와
대
대와
소가
양극단인
둘이
하나가
되고
보이지
않는
하늘
무(無)안에
보이는
하늘
유(有)가
들어와
담기니
대(大)와
소(小)
유(有)와
무(無)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一)인
소식을
증거
(證據)
함이로다.
골통
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인
무한
하늘을
연
다음
천지만물
우주만유라는
현상을
모조리
포용하여
(包容)
영체와
육체
본질과
현상
둘이
하나가
되어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니
보이지
않는
영(靈)과
보이는
육(肉)
둘이
합하여
0+1=1(하나)
이니
무심(0)
일심(1)인
(無心一心)
바
무심은
(無心)
부동하고
불변하므로
가만히
있어봄으로
정관적이고
(靜觀的)
정태적이라면
(靜態的)
일심은
(一心)
양극단이
둘로
분열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다투지
않고
싸우지
않으니
하나가
되어
평화가
(平和)
정착되고
무심은
(無心)
작용에
대하여
불편하다고
반응하지
않고
포용하여
구속을
받지
않으니
자유롭다고
할
것이며
무심이라는
(無心)
정체성과
(正體性)
일심이라는
(一心)
주체성이
(主體性)
공존함에
언제
어디서나
행복이
(幸福)
보장됨이로다.
(保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