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6.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안목이 단계적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봄나라 수행 3법



봄146.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안목이 


단계적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봄나라 

수행 

3법



이고본위, 

(ego)

소아본위, 

(小我)


좌뇌본위는 

(左腦)


현상본위, 

(現象本位)

물성본위, 

(物性本位) 


육체본위

(肉體本位)

인지라


자기의 

안과 

밖이라는


주관과 

(主觀)

객관으로 

(客觀)

나누어진


상대세계로서 

(相對世界)


보는 

나가 

(主觀, 안)


보이는 

남에 

(客觀, 밖)

대한


바라봄의 

안목만 

(眼目) 

떠 

있고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돌아봄의 

안목이 

잠재되어 

(潛在)


잠겨있으므로


자기가 


자기의 

마음과 

몸을

자각하지 

못하는

의식수준에 


머물러

있으므로


나란 

무심이요, 

(無心)

정신이며, 

(精神)


영체이므로 

(靈體)


나는 


만물의 

(萬物) 

영장인 

(靈長) 


정신인 

(精神)


나의 

도구로서 

(道具)


마음(心)

(身)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주인인 

(主人)

정신이


본연의 

(本然)

나이므로


나라고 

하는 


무한의 

(無限)

허공에 

(虛空)

가득찬


신령스러운 

(神靈) 

광명으로 

(光明)


영체, 

(靈體)


나의 

바탕이며 

근본인 

(根本)


본질이며 

(本質)

영체인 

(靈體)


정신을 

(精神) 

깨닫지 

못하여


마음과 

몸이


정신이라는 

주인이

부리고 

쓰는


다 

같은

하나의 

도구로서 

(道具)


텅빈 

무한의 

공간이


본질적인 

몸이라면


그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신령스러운 

광명이


본질적인 

마음일지니


몸과 

마음이 

제 

각각으로

분열되지 

(分裂)

않은


심신일여인 

(心身一如) 

줄 

몰라


마음 

(心) 

따로 


몸 

(身) 

따로


분열되어 

(分裂)


제각기 

자기 

주장을 

(主張) 

하는 

바람에


생각과 

감각,


이성과 

(理性)

감성,

(感性)


오른쪽 

우파와 

(右派)  

 

왼쪽 

좌파

(左派)


보수와 

(保守) 

진보

(進步)

사이에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이 

(鬪爭) 

벌어져


마음병 

몸병을 

앓으며


고통스럽게 

살아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으로


영육이 

(靈肉) 

쌍전한 

(雙全)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는데 


마음이 

같이

가서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게 

하려면


안으로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밖으로 

남만 

바라봄만 

하던 


버릇을 

고쳐


안으로 

자기의 

몸 

동작을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한 

다음


한순간이라도 

놓치지 

않게 

된 

연후에


생각이나, 

느낌이나, 


감정 

돌아봄 


마음 

돌아봄으로 


저절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이


한순간이라도 

끊어지지 

않게 

되면


특별히 

돌아봄을 

챙기지 

않아도


자기 

자신을 

자각할 

수 

있게 

되면


일단계 

돌아봄 

수행은


저절로 

바라봄으로 

환원되어져 

(還元)


돌아봄 

수행이 


바라봄

수행으로 

바뀌어집니다.


예전에는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이 

없었지만


지금은 


바라봄 

가운데 

동시에 

돌아봄이 

가능해졌기 

때문

입니다.


바라봄의 

수행이 

무르익어


밖으로 

남을 

바라보면서도


안으로 

자기 

자신을 

돌아봄하는


자기 

자신에게로 


모으고 

모으는


구심력,

(求心力) 


집중력이 

(集中力) 

강대하여 

(强大)


밖으로 

끌리는 

원심력을 

(遠心力) 


이기게 

되어야


행성의 

(行星)

단계에서 


항성의 

(恒星) 

단계가 

되어


사방 

팔방 

시방으로 


빛과 

열기를 

뿜어


한 

세계를 

살리는


누리의 

주인으로 

진급하여 

(進級)


잠시라도 

한눈

팔지 

않고 


끊어지지 

않으면


늘봄의 

단계가 

되어


두뇌에서는 


무심본위,

(無心本位) 

우뇌본위,

(右腦本位) 

순수의식,

(純粹意識) 


일심으로  

(一心)


유심본위

(有心本位) 


좌뇌본위로 

(左腦本位) 

돌아가는


생각의 

이원성을 

(二元性)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게 

되고


정신이  

하단전에

안착하여


무의식적인 

목숨의 

호흡이


자각적인 

단전호흡으로

바뀜에


차가운 

기운을 

머리로 

올리고


누진통으로 

(漏盡通) 


심장의 

뜨거운 

열기를


수족으로 

(手足)

내려


신체에서는 

(身體)

머리가 

서늘하고 


몸은 

뜨거워져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되고


정신은 

(精神)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우주가 

짓는

사람농사로서


인간을 

개발시키고


자아를 

완성한


정신의 

꽃,


무궁화

(無窮花)

꽃을 

피워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