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5.
본연의
자기,
본질의
자기,
영성의
자기를
당장
깨달아
견성하려면
우주의
본질,
태초의
하늘,
본연의
자기를
깨달아보려면
보는
자기가
없이
보이는
자기를
돌아보면
거기에
본연의
자기,
본질의
자기,
영성의
자기가
보입니다.
자기에는
보는
자기가
있는
자아와
(自我)
보는
자기가
없는
자아
(自我)
두가지
자아가
있는
바
자기가
있는
자기란
자기에
대한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있는
유심의
(有心)
자아로서
(自我)
시간이
(時間)
있는
현상의
(現象)
자아를
(自我)
말하고
자기가
없는
자기란
자기에
대한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없는
무심의
(無心)
자아로서
(自我)
시간이
(時間)
없는
본질의
(本質)
자아를
(自我)
말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보는
자기가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없어서
테두리가
없고
텅비어
고요하고
화안하면
영성의
(靈性)
자아로서
(自我)
대아이고
(大我)
테두리가
있는
가운데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으로
가득차
시끄럽고
어두우면
물성의
(物性)
자아로서
(自我)
소아인
(小我)
것
입니다.
보는
자기를
순간적으로
보면
숨이
죽은
상태로서
시간이
부재하니
본질의
자기이고
영체로서의
나이므로
무아가
(無我)
보는
나가
되면
보이는
나
역시
무아인
(無我)
것이니
즉각
자기를
깨닫고
즉각
아상을
(我相)
말끔히
닦게
되니
돈오돈수
(頓悟頓修)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자기가
없이
자기를
돌아보면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와의
사이에
거리감이
없어지면서
하나가
되어
보는
자기가
본질의
자기이므로
보이는
자기
역시
본연의
(本然)
자기,
본질의
(本質)
자기,
영성의
(靈性)
자기이므로
언제
어디서나
즉각
자기를
깨달아
본다는
의미에서
견성이라고
(見性)
할
것
입니다.
봄145.
본연의
자기,
본질의
자기,
영성의
자기를
당장
깨달아
견성하려면
우주의
본질,
태초의
하늘,
본연의
자기를
깨달아보려면
보는
자기가
없이
보이는
자기를
돌아보면
거기에
본연의
자기,
본질의
자기,
영성의
자기가
보입니다.
자기에는
보는
자기가
있는
자아와
(自我)
보는
자기가
없는
자아
(自我)
두가지
자아가
있는
바
자기가
있는
자기란
자기에
대한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있는
유심의
(有心)
자아로서
(自我)
시간이
(時間)
있는
현상의
(現象)
자아를
(自我)
말하고
자기가
없는
자기란
자기에
대한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없는
무심의
(無心)
자아로서
(自我)
시간이
(時間)
없는
본질의
(本質)
자아를
(自我)
말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보는
자기가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없어서
테두리가
없고
텅비어
고요하고
화안하면
영성의
(靈性)
자아로서
(自我)
대아이고
(大我)
테두리가
있는
가운데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으로
가득차
시끄럽고
어두우면
물성의
(物性)
자아로서
(自我)
소아인
(小我)
것
입니다.
보는
자기를
순간적으로
보면
숨이
죽은
상태로서
시간이
부재하니
본질의
자기이고
영체로서의
나이므로
무아가
(無我)
보는
나가
되면
보이는
나
역시
무아인
(無我)
것이니
즉각
자기를
깨닫고
즉각
아상을
(我相)
말끔히
닦게
되니
돈오돈수
(頓悟頓修)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자기가
없이
자기를
돌아보면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와의
사이에
거리감이
없어지면서
하나가
되어
보는
자기가
본질의
자기이므로
보이는
자기
역시
본연의
(本然)
자기,
본질의
(本質)
자기,
영성의
(靈性)
자기이므로
언제
어디서나
즉각
자기를
깨달아
본다는
의미에서
견성이라고
(見性)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