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3.
내
논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남의
논에
물꼬를
터주게
되는
단통심,
(丹通心)
신통심의
(神通心)
도리
단전호흡이나
(丹田呼吸)
누진통으로
(漏盡通)
심장의
열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방법을
통하여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도모하지
(圖謀)
않고
정신이
심장과
바로
소통하는
(疏通)
신통심이나
(神通心)
또는
하단전이
바로
심장과
소통하는
(疏通)
단통심으로
(丹通心)
바로
수족을
(手足)
뜨겁게
만드는
법도
있음을
공개하는
바이니
이
글을
읽으면서
직접해보아서
스스로
자증해보시기
(自證)
바랍니다.
하단전에
주해있는
정신이
심장의
박동을
느껴보면서
그동안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느라고
한번도
나와
심장인
자네
단둘이
소통하지
못해
대단히
미안하다고
고백을
(告白)
한
다음
앞으로는
잊지
않고
수시로
자주
만나자고
약조를
(約條)
해주기만
하면
심장이
주인의
말에
감읍하여
(感泣)
힘을
얻고
활기를
(活氣)
얻은
나머지
강력한
심박동으로
(心搏動)
지체
없이
혈액을
(血液)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순환시켜
(循環)
온몸이
설설
끓게
해주는
것으로
보답한다는
(報答)
것을
자증할
(自證)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내
논에
물이
가득차
설설
끓게
된
연후에
뜨거운
양(陽)의
에너지가
가슴으로
모이는
것이
느껴진
연후에
빛과
에너지가
가슴으로
부터
사방
팔방
시방으로
무조건
방사한다는
(放射)
사실이
너무나
뿌듯하고
신비롭기
그지
없음을
체험하게
(體驗)
되므로서
내
논에
물이
차고
넘치면
저절로
남의
논으로
물꼬가
트여진다는
일화가
(逸話)
생각나기도
하였고
사람이
하늘이라는
동학의
(東學)
가르침인
인내천이라는
(人乃天)
글귀가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목숨의
호흡에서
단전호흡으로
호흡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숨죽여봄으로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지면
어떠한
수순이나
(手順)
절차를
(節次)
밟지
않고도
육체의
주인인
정신이
육체를
살리는
일등공신인
(一等功臣)
심장과
직통으로
(直通)
소통하기만
(疏通)
하면
즉시에
몸이
설설
끓어
회춘의
(回春)
몸으로
만들어주니
참으로
신기하기
(神奇)
짝이
없는
일로서
정신이
하단전을
떠나지
않고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정도가
되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심장과의
소통이
가능하여야
심장이
주인인
정신에게
충성을
(忠誠)
다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도록
스스로
알아서
보필해
(輔弼)
주는
것
입니다.
이로
미루어
본다면
영체와
육체가
혼연일체로
(渾然一體)
영육이
(靈肉)
쌍전하니
(雙全)
70억
개인이
하느님을
공유하는
(共有)
만물의
(萬物)
영장인
(靈長)
것
입니다.
정신이
심장과
소통하여
수족이
설설
끓게
된
연후에
심장에서
온
몸으로
내보냈던
열기를
가슴으로
다시금
끌여들여
가슴의
차크라에
집결되면
태양이
빛과
열기를
방사하듯이
(放射)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향해
사방
팔방
시방으로
무조건
뿜어져
나감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내
육체라는
논에
물이
가득차
넘치면
저절로
남의
논으로
물꼬가
터지게
되는
도리인
(道理)
것
입니다.
봄143.
내
논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남의
논에
물꼬를
터주게
되는
단통심,
(丹通心)
신통심의
(神通心)
도리
단전호흡이나
(丹田呼吸)
누진통으로
(漏盡通)
심장의
열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방법을
통하여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도모하지
(圖謀)
않고
정신이
심장과
바로
소통하는
(疏通)
신통심이나
(神通心)
또는
하단전이
바로
심장과
소통하는
(疏通)
단통심으로
(丹通心)
바로
수족을
(手足)
뜨겁게
만드는
법도
있음을
공개하는
바이니
이
글을
읽으면서
직접해보아서
스스로
자증해보시기
(自證)
바랍니다.
하단전에
주해있는
정신이
심장의
박동을
느껴보면서
그동안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느라고
한번도
나와
심장인
자네
단둘이
소통하지
못해
대단히
미안하다고
고백을
(告白)
한
다음
앞으로는
잊지
않고
수시로
자주
만나자고
약조를
(約條)
해주기만
하면
심장이
주인의
말에
감읍하여
(感泣)
힘을
얻고
활기를
(活氣)
얻은
나머지
강력한
심박동으로
(心搏動)
지체
없이
혈액을
(血液)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순환시켜
(循環)
온몸이
설설
끓게
해주는
것으로
보답한다는
(報答)
것을
자증할
(自證)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내
논에
물이
가득차
설설
끓게
된
연후에
뜨거운
양(陽)의
에너지가
가슴으로
모이는
것이
느껴진
연후에
빛과
에너지가
가슴으로
부터
사방
팔방
시방으로
무조건
방사한다는
(放射)
사실이
너무나
뿌듯하고
신비롭기
그지
없음을
체험하게
(體驗)
되므로서
내
논에
물이
차고
넘치면
저절로
남의
논으로
물꼬가
트여진다는
일화가
(逸話)
생각나기도
하였고
사람이
하늘이라는
동학의
(東學)
가르침인
인내천이라는
(人乃天)
글귀가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목숨의
호흡에서
단전호흡으로
호흡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숨죽여봄으로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지면
어떠한
수순이나
(手順)
절차를
(節次)
밟지
않고도
육체의
주인인
정신이
육체를
살리는
일등공신인
(一等功臣)
심장과
직통으로
(直通)
소통하기만
(疏通)
하면
즉시에
몸이
설설
끓어
회춘의
(回春)
몸으로
만들어주니
참으로
신기하기
(神奇)
짝이
없는
일로서
정신이
하단전을
떠나지
않고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정도가
되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심장과의
소통이
가능하여야
심장이
주인인
정신에게
충성을
(忠誠)
다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도록
스스로
알아서
보필해
(輔弼)
주는
것
입니다.
이로
미루어
본다면
영체와
육체가
혼연일체로
(渾然一體)
영육이
(靈肉)
쌍전하니
(雙全)
70억
개인이
하느님을
공유하는
(共有)
만물의
(萬物)
영장인
(靈長)
것
입니다.
정신이
심장과
소통하여
수족이
설설
끓게
된
연후에
심장에서
온
몸으로
내보냈던
열기를
가슴으로
다시금
끌여들여
가슴의
차크라에
집결되면
태양이
빛과
열기를
방사하듯이
(放射)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향해
사방
팔방
시방으로
무조건
뿜어져
나감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내
육체라는
논에
물이
가득차
넘치면
저절로
남의
논으로
물꼬가
터지게
되는
도리인
(道理)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