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8. 좌뇌본위는 생각, 유심본위이고 ,우뇌본위는 감각, 무심(순수의식)본위인지라
봄138.
좌뇌본위는
생각,
유심본위이고,
우뇌본위는
감각,
무심(순수의식)
본위인지라
좌뇌본위의
사람은
생각으로
짜여진
자기에
대한
선입관
고정관념으로
구성된
자기라는
그림자인
이고가
(ego)
사람의
언행에
대하여
생각으로
참이다
거짓이다
맞다
틀리다
라는
판단
평가
심판을
내리고
좋다
나쁘다로
사람을
규정짓거나
낙인을
(烙印)
찍어서
거짓이다는
평가가
나오면
미워하고
부정하는
감정을
발하게
되면
후폭풍이
되어
자기에게
몰아치므로
그로
말미암아
마음병
몸병에
걸려
고통과
(苦痛)
환난을
(患難)
겪게
되는
것
입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생각으로,
이고로,
판단하지
말고
무심으로,
순수의식으로,
감각으로
직관하여
(直觀)
단면적
(斷面的)
평면적으로만
(平面的)
보아
선악시비로
심판하지
말고
이모
저모로
다면적으로
(多面的)
전체적,
(全體的)
종합적,
(綜合的)
입체적으로
(立體的)
무심으로
(無心)
순수의식으로
(純粹意識)
보아야
상대의
의중을
(意中)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보고
간파하고
(看破)
이해하여야
(理解)
똑바르고
올바른
지각이
되어
선악시비로
(善惡是非)
기울어지지
않아서
폄하하거나
(貶下)
오해하지
(誤解)
않아서
편견이나
(偏見)
오해에서
(誤解)
오는
나쁜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고
넉넉한
이해와
사랑의
정감이
남게
되어
두뇌
안이
텅빈
충만이
(充滿)
유지되어
무심으로
평상심으로
(平常心)
정착될
것
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항상
생각본위
이고본위
유심본위의
두뇌를
감각본위,
순수의식본위,
무심본위의
두뇌로
평상심을
(平常心)
유지하여야
할
것
입니다.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두뇌를
견지하려면
(堅持)
항상
숨죽여봄의
상태가
되어야
숨이
죽은
상태
생각이
그친
무심의
(無心)
상태가
되어
순수의식,
(純粹意識)
감각본위가
(感覺本位)
되어
선악시비라고
(善惡是非)
하는
이원성으로
(二元性)
분열하지
(分裂)
않아서
시(是)와
비(非)에
떨어지지
않게
되어
상대방의
언행에
대하여
유감이
(遺憾)
생기지
않고
자기
속도
썩지
않게
되어
고통이나
(苦痛)
환난을
(患難)
겪지
않게
되니
차원이
변경되고
지혜가
(智慧)
발로됨인
(發露)
것이니
업장소멸로
(業障消滅)
본성,
(本性)
천성,
(天性)
정신을
(精神)
회복함이요,
정신을
개벽함인
것
입니다.
회복한다는
(恢復)
측면에서
보면
보수가
(保守)
되고
깨우치고
진보발전함으로
보면
진보가
(進步)
되는
것이니
진리적으로
보면
보수와
진보가
주장하는
말이
다를
뿐
주장하는
바는
다르지
않은
하나의
진리임으로
보수와
진보
역시
다르지
않고
동일한
하나라고
할
것
입니다.
봄138.
좌뇌본위는
생각,
유심본위이고,
우뇌본위는
감각,
무심(순수의식)
본위인지라
좌뇌본위의
사람은
생각으로
짜여진
자기에
대한
선입관
고정관념으로
구성된
자기라는
그림자인
이고가
(ego)
사람의
언행에
대하여
생각으로
참이다
거짓이다
맞다
틀리다
라는
판단
평가
심판을
내리고
좋다
나쁘다로
사람을
규정짓거나
낙인을
(烙印)
찍어서
거짓이다는
평가가
나오면
미워하고
부정하는
감정을
발하게
되면
후폭풍이
되어
자기에게
몰아치므로
그로
말미암아
마음병
몸병에
걸려
고통과
(苦痛)
환난을
(患難)
겪게
되는
것
입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생각으로,
이고로,
판단하지
말고
무심으로,
순수의식으로,
감각으로
직관하여
(直觀)
단면적
(斷面的)
평면적으로만
(平面的)
보아
선악시비로
심판하지
말고
이모
저모로
다면적으로
(多面的)
전체적,
(全體的)
종합적,
(綜合的)
입체적으로
(立體的)
무심으로
(無心)
순수의식으로
(純粹意識)
보아야
상대의
의중을
(意中)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보고
간파하고
(看破)
이해하여야
(理解)
똑바르고
올바른
지각이
되어
선악시비로
(善惡是非)
기울어지지
않아서
폄하하거나
(貶下)
오해하지
(誤解)
않아서
편견이나
(偏見)
오해에서
(誤解)
오는
나쁜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고
넉넉한
이해와
사랑의
정감이
남게
되어
두뇌
안이
텅빈
충만이
(充滿)
유지되어
무심으로
평상심으로
(平常心)
정착될
것
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항상
생각본위
이고본위
유심본위의
두뇌를
감각본위,
순수의식본위,
무심본위의
두뇌로
평상심을
(平常心)
유지하여야
할
것
입니다.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두뇌를
견지하려면
(堅持)
항상
숨죽여봄의
상태가
되어야
숨이
죽은
상태
생각이
그친
무심의
(無心)
상태가
되어
순수의식,
(純粹意識)
감각본위가
(感覺本位)
되어
선악시비라고
(善惡是非)
하는
이원성으로
(二元性)
분열하지
(分裂)
않아서
시(是)와
비(非)에
떨어지지
않게
되어
상대방의
언행에
대하여
유감이
(遺憾)
생기지
않고
자기
속도
썩지
않게
되어
고통이나
(苦痛)
환난을
(患難)
겪지
않게
되니
차원이
변경되고
지혜가
(智慧)
발로됨인
(發露)
것이니
업장소멸로
(業障消滅)
본성,
(本性)
천성,
(天性)
정신을
(精神)
회복함이요,
정신을
개벽함인
것
입니다.
회복한다는
(恢復)
측면에서
보면
보수가
(保守)
되고
깨우치고
진보발전함으로
보면
진보가
(進步)
되는
것이니
진리적으로
보면
보수와
진보가
주장하는
말이
다를
뿐
주장하는
바는
다르지
않은
하나의
진리임으로
보수와
진보
역시
다르지
않고
동일한
하나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