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3. 정신이 들어 심신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기 까지의 전과정 요약해 봄



봄133. 


정신이 

들어 


심신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기 

까지의 


전과정 

요약해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선천은 

(先天)


집밖에서 

일을

하는


바깥양반이 


주도하고 

득세하여


집안에서 

일을

하는


안 

사람을


억압하고


바깥양반을 

존중하는


억음존양의 

(抑陰尊陽) 

법으로


남성에 

해당하는


(目)과 

생각을 

존대하고 

(尊待)


여성에 

해당하는


(耳)와 

감각을


하대하고 

(下待)

억압하는 

(抑壓)


두뇌 

조직과


가정조직, 


사회조직으로

돌아가는  


어두운 

세상이다가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하고, 


수족으로 

행동하는


자기의 

거동을


돌아봄으로 

알아차리며 

사는 

생활로


전환하여


밖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나 

(視覺)


밖으로 

발하는 

생각의 

힘을


안으로 

귀기울이는

청각이나 

(聽覺)


안으로 

돌아보는


감각의 

힘이 


밖으로 

향하는 

시각이나 

(視覺)


생각의 

힘에게

승리하여


이기면


두뇌 

안에 


생각이라는 

티끌이

사라져


청정해져 

(淸淨)


진공이 

(眞空)

됨으로


말미암아


묘유가 

(妙有)

되어짐에


암흑의 

하늘이 


저절로 


광명의 

하늘로

바뀌는

순간


정신이 

들어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어


마침내


암흑의 

하늘이


광명의 

하늘인


후천의 

정신개벽이

시작되는 

입니다.


시각과 

(視覺) 

생각을 

우대하던 

(優待)


선천이 

(先天) 

물러가고


청각과 

(聽覺) 

감각이 

(感覺)

주도하되 

(主導)


시각과 

(視覺) 

생각을 

탄압하지 

(彈壓)

않고 


살려

씀으로서


시각과

청각,


감각과 

생각의


협치와 

(協治)

연정으로 

(聯政)


음덕을 

(陰德)

발하여


명암,

(明暗) 


음양,

(陰陽) 


온냉,

(溫冷)


내외,

(內外)


본질과 

(本質)

현상이 

(現象)


균형과 

(均衡) 

조화로 

(調和)


둘이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으로 

(相生)


하나를 

이루어


진공이 

(眞空) 

제로(0)이고


묘유가 

(妙有)

광명(1)으로


무심이자 

(無心)

일심이 

(一心)


천성이요 

(天性)

본성이요 

(本性)


정신인 

(精神) 

입니다.


여기까지가 


정신이

두뇌를

개벽시킨

다음


육체의 

중심점이요 

(中心點) 


영체의 

원점인 

(圓點)


하단전에 

(下丹田) 

안착한 

다음


천박한 

(淺薄) 


목숨의 

호흡을


유장한 

(悠長)


단전호흡으로 

바꾸어


차가운 

공기를 


하단전으로 

들이켜


두뇌 

위로 

올리는


수승으로 

(水昇) 


뜨거워진 

머리를 

서늘하게 

냉각시켜


산소결핍증과

머리 

아픔을 

치유하고 

(治癒)


숨죽여봄으로


심장의 

(心臟)

열기가 

(熱氣)

더 

이상

새어나가지

않는


누진통을 

(漏盡通)

얻어


수족이 

쩔쩔 

끓는


피끓는 

청춘의 

몸으로 


회춘하여 

(回春)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所有者) 

되도록 

하고


정신이 

(精神)


육체의 

(肉體)

중심점이며 

(中心點, center)


영체의 

(靈體) 

원점인 

(圓點)


하단전에 

(下丹田) 


「숨죽여봄」으로 


자리를 

잡고,


중심을 

(中心)

잡아


숨을

들이키고 

내뿜는

호흡을 


중심인 

(中心)

숨죽여봄에서 


자유자재

(自由自在)

할 

있으므로

말미암아


하단전이 

숨을 

죽이고

있는

중심에서 

(中心)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으며


말을 

하려면

하고 


하지 

않으려면 

하지

않을 

있고


수족의 

(手足) 

동정을 

(動靜)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쓸 

수 

있으니


모두가 

내 

뜻대로 

이루어짐이니


만물의 

영장답게 

(靈長)


정신이 

들어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

(自由自在)

하게

부리고 

쓰는 


(全) 

자동화가 

(自動化) 

이루어졌으니


인간개발 

자아완성 

이룩함이고


우주의 

섭리

(攝理) 

이루어짐이니


도를 

닦아


도를 

통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