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9. 두뇌 안의 허무(虛無)를 불식(拂拭)시키지 못하면 바람이 난다.



봄129. 


두뇌 

안의 


허무를 

(虛無) 


불식시키지 

(拂拭)

못하면 


바람이 

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로


살아가고 

있는 


이를 

일러


이고본위, 

(ego)


소아본위로 

사는


어두운 


선천의 

시대를 

사는


물성의 

(物性) 

사람이라고 

할 

것이고


어두운 

공간에


한 

생각도 

나부끼지 

않아


두뇌 

안이 


청정해지면 

(淸淨)


훤한 

광명이


저절로 

발현하여 

(發現)


허무한 

(虛無) 

공간을 

(空間)


가득 

차 

메우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밝은 


후천의 

(後天)

시대를 

사는


영성의 

(靈性) 

사람이라고 

입니다.


물질이 

(物質)

개벽되면 

(開闢)


배가 

부르게 

되고


정신이 

개벽되면


명암

(明暗) 

음양이 

(陰陽)

하나로 


조화와 

(調和)

균형이 

(均衡)

있으므로


두뇌 

공간이 

어둡고 

텅빈


허무를 

(虛無)


광명으로 

(光明)

가득채워


허무를 

(虛無) 

불식시키기만 

(拂拭) 

하면


두뇌가 

항상 

배부르게 

됩니다.


두뇌 

안의 

공간이


텅비고 

어두워


허무를 

(虛無) 

불식시키지 

(拂拭)

못하면


바람이

나서


노름이나 

게임이나

마약에 

(痲藥)

빠지거나


성에 

(性, sex)

빠져


정신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본질의 

고요할 

(靜)을 


잃어버리게 

되면


가만히 

있지를 

못하여


폭풍의 

회오리에 

몰입되어 

(沒入)


빠질 

수밖에 

없어


고요를 

상실하여


고통스러워

집니다.


그러므로

화안한 

빛으로


어둡고

텅빈 


두뇌

안의

허무를 

(虛無) 


불식시키려면 

(拂拭)


허무를 

(虛無) 

탄핵하여야 

(彈劾)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무를

불식시키지 

(拂拭) 

못한 

사람들

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탄핵을 

(彈劾)

받아야 

할 

대상은


어둡고 

허무한


인간의 

두뇌(좌뇌)를 


탄핵하고 

(彈劾)

불식하여야 

(拂拭)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로서


도를

닦는 

일인 

입니다.


도를 

닦아


도를 

통하여야


억음존양으로 

(抑陰尊陽)


감각을 

(純粹意識)

억누르고


생각을 

높이는


좌뇌본위의 

두뇌를


순수의식이 

(主)

되어


생각을 

살려쓰는


음양상생으로 

(陰陽相生)


음덕을 

(陰德)

발휘하는


우뇌본위의 

두뇌로

만들어


두뇌를 

(頭腦) 

개혁하고 

(改革)


목숨의 

호흡을 


단전호흡으로

바꾸고


누진통으로 

(漏盡通)


수승화강의 

(水昇火降)

체질로 

(體質)

만들어


피끓는 

신체로


체질을 

(體質)

바꾸어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두뇌 

안의


가이없는

하늘에


본태양의 

광명이 

떠서


가득차면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되니


중심인 

(中心) 


하단전에 

(下丹田) 

주한

사람(人)


상단전이며 

(上丹田) 


하늘 

(天)인 


두뇌와 


중단전이며 

(中丹田) 


땅 

(地)


가슴을

합한 


천지를 

(天地) 


사람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인존의 

(人尊)

시대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시대가


나에게서


내 

육체

(肉體) 

안에 

펼쳐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