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7.
「숨죽여봄」이
광화문을
(光化門)
여는
게이트입니다.
(gate)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는
(主導)
선천에서는
(先天)
사방이
(四方)
어두운지라
본질의
(本質)
하늘인
대도로
(大道)
가는
대문을
(大門)
찾지
못하여
대도무문
(大道無門)
이라고
하였으나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主導)
후천에서는
(後天)
사방팔방이
(四方八方)
화안한지라
본질,
(本質)
대도로
(大道)
가는
대문을
(大門)
바로
찾게
되니
대도유문
(大道有門)
이라고
할
것
입니다.
본질이며
(本質)
천성이며
(天性)
본성인
(本性)
태초의
(太初)
하늘은
창조와
(創造)
운행이
(運行)
되기
이전인지라
(以前)
그
성품이
(性稟)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니
(不變)
고요할
정(靜)인지라
현상인
(現象)
우리의
신체도
(身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보아야
자기의
내면인
(內面)
머리
속
공간을
(空間)
돌아봄하게
되어
감각으로
영안으로
(靈眼)
움직이지
않는
정(靜)의
성품을
(性稟)
「가만히
있어봄」
이라는
게이트
(gate)
대문을
(大門)
통하여
견성을
(見性)
쉽사리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신체가
「가만히
있어봄」
하려면
첫째로
「숨죽여봄」을
지속하면
머리에서
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고
목이나
허리나
수족이
(手足)
움직이지
않아서
몸과
마음이
가만히
있는
고요할
정(靜)의
상태가
되어
자기의
내면인
골통
(骨桶)
안의
토굴인
(土窟)
내부공간을
(內部空間)
지속적으로
비추어보는
돌아봄으로
생각이라는
그림자가
텅비어
내면과
외면이
탁
터진
무변허공
(無邊虛空)
중(中)에
가득찬
무량광을
(無量光, 本太陽)
봄으로
본질,
(本質)
본성,
(本性)
천성,
(天性)
태초의
(太初)
하늘의
성품을
(性稟)
견성하게
(見性)
되니
「숨죽여봄」
이야말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본태양이라는
(本太陽)
구원의
(久遠)
님을
만나러
가는
대문인
(大門)
광화문
(光化門)
이요
존재와
(存在)
생명의
(生命)
고향
(故鄕)
찾아가는
게이트인
(gate)
것
입니다.
끊임없이
동(動)하는
현상계에서
(現象界)
「가만히
있어봄」
으로
고요할
정(靜)하면
숨이
죽고,
생각이
그치고,
말이
그치고,
행동이
그쳐
심신이
(心身)
정(靜)하게
되면
지금
여기,
이
순간,
찰나가
드러나
자각이
되는데
하루나,
한달이나,
일년이나
십년,
백년이라는
시간성은
허무하여
(虛無)
오직
찰나만이
(刹那)
실존할
(實存)
뿐이니
일생이란
것도
알고
보면
찰라지간에
(刹那之間)
불과하니
순간
순간
생각이
꾸는
꿈에서
깨어나
순수의식인
(純粹意識)
감각으로
이고라고
(ego)
하는
생각의
그림자인
귀신을
(鬼神)
소멸시키고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라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영성의
(靈性)
빛인
정신으로
(精神)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所有者)
되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만민이
(萬民)
평등한
(平等)
세상
민주공화국
(民主共和國)
확립하여
(確立)
지상낙원
(地上樂園)
건설하여
태평성대
(太平聖代)
누리며
천년
만년
살아갑시다.
봄127.
「숨죽여봄」이
광화문을
(光化門)
여는
게이트입니다.
(gate)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는
(主導)
선천에서는
(先天)
사방이
(四方)
어두운지라
본질의
(本質)
하늘인
대도로
(大道)
가는
대문을
(大門)
찾지
못하여
대도무문
(大道無門)
이라고
하였으나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主導)
후천에서는
(後天)
사방팔방이
(四方八方)
화안한지라
본질,
(本質)
대도로
(大道)
가는
대문을
(大門)
바로
찾게
되니
대도유문
(大道有門)
이라고
할
것
입니다.
본질이며
(本質)
천성이며
(天性)
본성인
(本性)
태초의
(太初)
하늘은
창조와
(創造)
운행이
(運行)
되기
이전인지라
(以前)
그
성품이
(性稟)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니
(不變)
고요할
정(靜)인지라
현상인
(現象)
우리의
신체도
(身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보아야
자기의
내면인
(內面)
머리
속
공간을
(空間)
돌아봄하게
되어
감각으로
영안으로
(靈眼)
움직이지
않는
정(靜)의
성품을
(性稟)
「가만히
있어봄」
이라는
게이트
(gate)
대문을
(大門)
통하여
견성을
(見性)
쉽사리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신체가
「가만히
있어봄」
하려면
첫째로
「숨죽여봄」을
지속하면
머리에서
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고
목이나
허리나
수족이
(手足)
움직이지
않아서
몸과
마음이
가만히
있는
고요할
정(靜)의
상태가
되어
자기의
내면인
골통
(骨桶)
안의
토굴인
(土窟)
내부공간을
(內部空間)
지속적으로
비추어보는
돌아봄으로
생각이라는
그림자가
텅비어
내면과
외면이
탁
터진
무변허공
(無邊虛空)
중(中)에
가득찬
무량광을
(無量光, 本太陽)
봄으로
본질,
(本質)
본성,
(本性)
천성,
(天性)
태초의
(太初)
하늘의
성품을
(性稟)
견성하게
(見性)
되니
「숨죽여봄」
이야말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본태양이라는
(本太陽)
구원의
(久遠)
님을
만나러
가는
대문인
(大門)
광화문
(光化門)
이요
존재와
(存在)
생명의
(生命)
고향
(故鄕)
찾아가는
게이트인
(gate)
것
입니다.
끊임없이
동(動)하는
현상계에서
(現象界)
「가만히
있어봄」
으로
고요할
정(靜)하면
숨이
죽고,
생각이
그치고,
말이
그치고,
행동이
그쳐
심신이
(心身)
정(靜)하게
되면
지금
여기,
이
순간,
찰나가
드러나
자각이
되는데
하루나,
한달이나,
일년이나
십년,
백년이라는
시간성은
허무하여
(虛無)
오직
찰나만이
(刹那)
실존할
(實存)
뿐이니
일생이란
것도
알고
보면
찰라지간에
(刹那之間)
불과하니
순간
순간
생각이
꾸는
꿈에서
깨어나
순수의식인
(純粹意識)
감각으로
이고라고
(ego)
하는
생각의
그림자인
귀신을
(鬼神)
소멸시키고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라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영성의
(靈性)
빛인
정신으로
(精神)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所有者)
되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만민이
(萬民)
평등한
(平等)
세상
민주공화국
(民主共和國)
확립하여
(確立)
지상낙원
(地上樂園)
건설하여
태평성대
(太平聖代)
누리며
천년
만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