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5. 나와 하나의 관계 및 의미
봄125.
나와
하나의
관계
및
의미
하나란
둘이
뜻으로
결국
"하나"란
말에서
"나"라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心)과
몸(身)
둘을
합하여
심신일여라고
(心身一如)
하니
심신이
(心身)
하나이므로
심신을
"나"라고
하는
하나를
크게
말하면
명암
(明暗)
하나이고
온냉
(溫冷)
하나일진대
본질에서는
(本質)
온냉이
현상에서는
(現象)
둘이니
본질의
상태에서는
음양이
(陰陽)
혼연일체로서
(渾然一體)
암중명
(暗中明)
음중양으로
(陰中陽)
하나이던
것이
현상의
하나
일(一)이던
분리되어
(分離)
된
명(明)과
암(暗)이
일(一)인지라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아서
낮과
밤,
춘하추동의
구분이
없어
하나인
것이며
명(明)인
암(暗)인
밤이
뚜렷하게
있어
둘인
음양으로
보면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음(陰)
가운데
무량광인
(無量光, 本太陽)
양(陽)이
하나이니
나의
본래
(本來)
모습인
현상계에
(現象界)
와서
양(陽)인
남자와
음(陰)인
여자로
갈리어
몸을
받았으므로
남성은
여성을
여성은
남성을
만나
음양합일로
일(一)
이루려고
밖으로
추구해서는
그
뜻을
결코
이룰
수
없으므로
님을
만나고자
기다리고
찾는
불굴의
(不屈)
연애감정을
(戀愛感情)
안으로
돌려
내면에서
구원의
(久遠)
찾고
기다리는
구도심으로
(求道心)
변하여야
본태양
(本太陽)
(陰陽合一)
"하나"를
이루어야
온전한
"나"
완전한
"나"를
이룸으로서
태어나
사는
삶의
목적을
(目的)
달성하게
(達成)
되는
것이니
음양
심신
둘로
분열된
(分裂)
나를
나로
만드는
이
세상에
목적이요
"하나"가
"나"의
의미라고
(意味)
할
봄125.
나와
하나의
관계
및
의미
하나란
둘이
하나란
뜻으로
결국
"하나"란
말에서
"나"라는
말이
나온
것
입니다.
그러므로
마음(心)과
몸(身)
둘을
합하여
심신일여라고
(心身一如)
하니
심신이
(心身)
하나이므로
심신을
(心身)
"나"라고
하는
것
입니다.
하나를
크게
말하면
명암
(明暗)
둘이
하나이고
온냉
(溫冷)
둘이
하나일진대
본질에서는
(本質)
명암
(明暗)
온냉이
(溫冷)
하나이고
현상에서는
(現象)
명암
(明暗)
온냉이
(溫冷)
둘이니
본질의
(本質)
상태에서는
명암
(明暗)
음양이
(陰陽)
혼연일체로서
(渾然一體)
암중명
(暗中明)
음중양으로
(陰中陽)
하나이던
것이
현상의
(現象)
상태에서는
명암
(明暗)
음양이
(陰陽)
하나
일(一)이던
것이
분리되어
(分離)
둘이
된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에서는
(本質)
명(明)과
암(暗)이
하나
일(一)인지라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아서
낮과
밤,
춘하추동의
구분이
없어
하나인
것이며
현상에서는
(現象)
명(明)인
낮과
암(暗)인
밤이
뚜렷하게
구분이
있어
둘인
것
입니다.
음양으로
(陰陽)
보면
본질에서는
(本質)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음(陰)
가운데
무량광인
(無量光, 本太陽)
양(陽)이
혼연일체로서
(渾然一體)
하나이니
하나란
나의
본래
(本來)
모습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현상계에
(現象界)
와서
양(陽)인
남자와
음(陰)인
여자로
갈리어
몸을
받았으므로
남성은
여성을
여성은
남성을
만나
음양합일로
하나
일(一)
이루려고
하나
밖으로
추구해서는
그
뜻을
결코
이룰
수
없으므로
밖으로
님을
만나고자
기다리고
찾는
불굴의
(不屈)
연애감정을
(戀愛感情)
안으로
돌려
내면에서
구원의
(久遠)
님을
찾고
기다리는
것이
불굴의
(不屈)
구도심으로
(求道心)
변하여야
본질의
(本質)
본태양
(本太陽)
만나
음양합일로
(陰陽合一)
"하나"를
이루어야
온전한
"나"
완전한
"나"를
이룸으로서
태어나
사는
삶의
목적을
(目的)
달성하게
(達成)
되는
것이니
음양
(陰陽)
심신
(心身)
둘로
분열된
(分裂)
나를
하나인
나로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
사는
삶의
목적이요
(目的)
"하나"가
되는
"나"의
의미라고
(意味)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