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7.
그대는
발심이
된
봄님이십니까?
아직
발심이
안된
봄님이신가요?
발심이란
(發心)
천상천하에
(天上天下)
내
몸이
없으면
천상도
(天上)
없으며
천하도
(天下)
있을
수
없으니
내
몸이야말로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
(宇宙萬有)
가운데
가장
존귀한
(尊貴)
존재임을
(存在)
깨달아
앞으로
이성이나
(異性)
친구나
(親舊)
친지
(親知)
등
밖에
있는
사람(人)이나
자연이나
(自然)
사물에
(事物)
한
순간이라도
(瞬間)
내
정신을
(精神)
팔지
않고
절대로
(絶對)
나
자신을
여의고
떠나
나
이외의
것에
한
눈
팔지
않고
살겠다는
결심을
(決心)
최초로
(最初)
발(發)하는
것을
초발심이라고
(初發心)
합니다.
봄님들은
봄공부를
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가가
중요한
(重要)
것이
아니고
초발심이
(初發心)
된
사람인가
아직
초발심이
되지
못한
사람인가가
중요하다고
(重要)
할
것
입니다.
초발심이
(初發心)
되어야
비로소
가는
길
길
도(道)에
대한
방향이
(方向)
잡혔으므로
도(道)를
닦거나(修)
도(道)를
행(行)하는
수행이
(修行)
비로소
가능한
것
입니다.
초발심이
(初發心)
이루어지지
못하고
봄공부를
한다면
안으로
가지
못하고
밖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
자기를
돌아봄하는
음기운을
(陰氣運)
증장시키지
(增張)
못하고
밖으로
향하는
양기운만
(陽氣運)
키우고
증장시키니
(增張)
고작해야
지식과
(知識)
정보에
(情報)
불과한
알음알이만
늘게
되니
자기의
중심으로
(中心)
잡아당기는
집중력이나
(集中力)
부동심을
(不動心)
얻지
못하니
주체성이
(主體性)
없는지라
부평초신세,
뜨내기신세,
헛걸음
인생이
되고
말
것
입니다.
우리가
떠나
온
태초의
(太初)
하늘은
음양이
하나이던
몸이
땅
위에
내려오면서
음양이
분열된
몸이
되었으니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는
삶의
목적은
자기의
안
내면에서
(內面)
자기에게로
집중하는
(集中)
돌아봄의
힘
감각의
힘인
음(陰)의
힘을
증장시켜
(增張)
자기의
밖,
외면으로
(外面)
향하는
바라봄의
힘
생각의
힘인
양(陽)의
힘이
주도하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되다보니
자기의
몸의
동정을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움직이는
무의식적인
인간으로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말하는
귀머거리
신세가
되었고
자기가
몸을
움직이면서도
움직이는
줄도
모르면서
움직이는
봉사가
아닌
봉사가
되었으며
마음을
움직이면서
생각을
내면서도
생각을
내는
줄
모르면서
생각을
하니
시각의
장애자임이
(障碍者)
분명하니
무명중생인
(無明衆生)
것
입니다.
이성을
(理性)
존중하고
감성을
(感性)
억압하여
권위주의
(權威主義)
또는
기득권으로
(旣得權)
행세하는
(行世)
인간과
세상으로
물질개벽을
위한
선천세상
(先天世上)
이라면
억눌렸던
음(陰)의
기운이
억누르던
양(陽)의
기운에게
승리하여
(勝利)
음(陰)이
주도하고
감성이
(感性)
주가
되는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면
감성이
(感性)
이성을
(理性)
억압하거나
(抑壓)
배격하지
(排擊)
않고
음덕을
(陰德)
발휘하여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하는
(相生)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인간과
세상이
열리니
후천개벽으로
(後天開闢)
도(道)를
통(通)하여
음양이
(陰陽)
분열된
(分裂)
인간이
음양이
(陰陽)
하나된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됨에
덜되고
못된
인간이
된
사람이
된
것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을
달성한
(達成)
것이고
우주가
창조하고
운행하는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한
(完成)
것이니
만만세
(萬萬歲)
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지금
(now)
여기
(here)
찰나지간에
초발심하여
(初發心)
초발심시
(初發心是)
변정각
(便正覺)
생사열반
(生死涅槃)
상공화
(常共和)
해봅시다.
봄117.
그대는
발심이
된
봄님이십니까?
아직
발심이
안된
봄님이신가요?
발심이란
(發心)
천상천하에
(天上天下)
내
몸이
없으면
천상도
(天上)
없으며
천하도
(天下)
있을
수
없으니
내
몸이야말로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
(宇宙萬有)
가운데
가장
존귀한
(尊貴)
존재임을
(存在)
깨달아
앞으로
이성이나
(異性)
친구나
(親舊)
친지
(親知)
등
밖에
있는
사람(人)이나
자연이나
(自然)
사물에
(事物)
한
순간이라도
(瞬間)
내
정신을
(精神)
팔지
않고
절대로
(絶對)
나
자신을
여의고
떠나
나
이외의
것에
한
눈
팔지
않고
살겠다는
결심을
(決心)
최초로
(最初)
발(發)하는
것을
초발심이라고
(初發心)
합니다.
봄님들은
봄공부를
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가가
중요한
(重要)
것이
아니고
초발심이
(初發心)
된
사람인가
아직
초발심이
되지
못한
사람인가가
중요하다고
(重要)
할
것
입니다.
초발심이
(初發心)
되어야
비로소
가는
길
길
도(道)에
대한
방향이
(方向)
잡혔으므로
도(道)를
닦거나(修)
도(道)를
행(行)하는
수행이
(修行)
비로소
가능한
것
입니다.
초발심이
(初發心)
이루어지지
못하고
봄공부를
한다면
안으로
가지
못하고
밖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
자기를
돌아봄하는
음기운을
(陰氣運)
증장시키지
(增張)
못하고
밖으로
향하는
양기운만
(陽氣運)
키우고
증장시키니
(增張)
고작해야
지식과
(知識)
정보에
(情報)
불과한
알음알이만
늘게
되니
자기의
중심으로
(中心)
잡아당기는
집중력이나
(集中力)
부동심을
(不動心)
얻지
못하니
주체성이
(主體性)
없는지라
부평초신세,
뜨내기신세,
헛걸음
인생이
되고
말
것
입니다.
우리가
떠나
온
태초의
(太初)
하늘은
음양이
하나이던
몸이
땅
위에
내려오면서
음양이
분열된
몸이
되었으니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는
삶의
목적은
자기의
안
내면에서
(內面)
자기에게로
집중하는
(集中)
돌아봄의
힘
감각의
힘인
음(陰)의
힘을
증장시켜
(增張)
자기의
밖,
외면으로
(外面)
향하는
바라봄의
힘
생각의
힘인
양(陽)의
힘이
주도하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되다보니
자기의
몸의
동정을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움직이는
무의식적인
인간으로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말하는
귀머거리
신세가
되었고
자기가
몸을
움직이면서도
움직이는
줄도
모르면서
움직이는
봉사가
아닌
봉사가
되었으며
마음을
움직이면서
생각을
내면서도
생각을
내는
줄
모르면서
생각을
하니
시각의
장애자임이
(障碍者)
분명하니
무명중생인
(無明衆生)
것
입니다.
이성을
(理性)
존중하고
감성을
(感性)
억압하여
권위주의
(權威主義)
또는
기득권으로
(旣得權)
행세하는
(行世)
인간과
세상으로
물질개벽을
위한
선천세상
(先天世上)
이라면
억눌렸던
음(陰)의
기운이
억누르던
양(陽)의
기운에게
승리하여
(勝利)
음(陰)이
주도하고
감성이
(感性)
주가
되는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면
감성이
(感性)
이성을
(理性)
억압하거나
(抑壓)
배격하지
(排擊)
않고
음덕을
(陰德)
발휘하여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하는
(相生)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인간과
세상이
열리니
후천개벽으로
(後天開闢)
도(道)를
통(通)하여
음양이
(陰陽)
분열된
(分裂)
인간이
음양이
(陰陽)
하나된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됨에
덜되고
못된
인간이
된
사람이
된
것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을
달성한
(達成)
것이고
우주가
창조하고
운행하는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한
(完成)
것이니
만만세
(萬萬歲)
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지금
(now)
여기
(here)
찰나지간에
초발심하여
(初發心)
초발심시
(初發心是)
변정각
(便正覺)
생사열반
(生死涅槃)
상공화
(常共和)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