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6.
도(道)를
통하지
못하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속으로
죽을
때까지
찾고
기다리는
집념이
(執念)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본래
(本來)
무변허공
(無邊虛空)
이라고
하는
음(陰)
가운데
가득찬
무량광인
(無量光)
양(陽)
이므로
음양이
하나이며
(陰陽合一)
우주의
본질인
(本質)
태초의
(太初)
하늘로부터
지상에
내려오면서
음(陰)과
양(陽)으로
갈린
몸을
받아
남성
혹은
여성으로
태어났으므로
사춘기부터
(思春期)
죽는
그날까지
헤어진
자기의
반쪽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熱望)
그리움에
사무쳐
마음이
몸을
떠나
끊임없이
두리번거리면서
애타게
찾기도
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한평생을
살다가
명(命)을
마치면
이월이
(移越)
되어
다음
생으로
태어나서도
또
다시
무작정
찾고
기다리는데
비록
정식으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산다고
하여도
남모르게
내면에서는
백마
타고
오는
왕자나
꽃가마
타고
오는
공주님이
그리워
찾고
기다리는
마음은
여전한
법이니
현상적으로
(現象的)
음양이
(陰陽)
갈린
신세에서
(身世)
그
옛날
본래
음양이
하나이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所望)
있기
때문이며
그것을
달리
말하면
음양이
(陰陽)
하나인
영체로서
(靈體)
나의
심신의
(心身)
바탕이자
근본인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과
(無量光)
조우하고자
(遭遇)
하는
간절한
(懇切)
구도일념
(求道一念)
이었던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엄연히
내면에
도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욕구와
(欲求)
구도심을
(求道心)
별개로
(別個)
치부하고
(置簿)
공부해서는
공부에
진척이
(進陟)
없는
법이니
지금이라도
이성에
(異性)
대한
불굴의
(不屈)
집념이야말로
(執念)
구도심의
(求道心)
근본임을
알아차리고
인정하여
밖으로
찾는
무서운
집념을
안으로
돌려놓기만
하면
진실로
공부에
효과를
보고
진척이
(進陟)
있을
것이며
내면에서
두뇌
안에서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이루어
소원을
성취하여야
이성에
(異性)
대한
집념이
(執念)
완전히
떨어져
독립자존하여
(獨立自存)
끄달리지
않아서
삶의
숙제를
(宿題)
풀었으니
고요하고
편안하여
전전긍긍하지
(戰戰兢兢)
않고
발뻗고
안정적인
(安定的)
삶을
누리게
될
것
입니다.
문제는
외부로
향하는
마음을
돌이켜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고
집중하여
(集中)
자기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보고
살피며
사랑하는
생활로
구심력이
(求心力)
원심력을
(遠心力)
이겨
내적으로
(內的)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이룩하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망인
(所望)
것
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두뇌
안이
항상
배가
고프므로
언제까지나
외부적으로
음양합일을
바라며
멋진
이성이
나타나주기를
바라고
찾고
기다리는
행각이
(行脚)
멈추지
않아
죽어야
끝나고
죽었다
다시
와서도
속수무책으로
(束手無策)
그
짓을
되풀이할
것이니
음양합일로
가는
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서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이루는
도(道)를
닦아
우리
모두의
소망을
(所望)
금생에
반드시
성취합시다.
(成就)
봄116.
도(道)를
통하지
못하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속으로
죽을
때까지
찾고
기다리는
집념이
(執念)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본래
(本來)
무변허공
(無邊虛空)
이라고
하는
음(陰)
가운데
가득찬
무량광인
(無量光)
양(陽)
이므로
음양이
하나이며
(陰陽合一)
우주의
본질인
(本質)
태초의
(太初)
하늘로부터
지상에
내려오면서
음(陰)과
양(陽)으로
갈린
몸을
받아
남성
혹은
여성으로
태어났으므로
사춘기부터
(思春期)
죽는
그날까지
헤어진
자기의
반쪽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熱望)
그리움에
사무쳐
마음이
몸을
떠나
끊임없이
두리번거리면서
애타게
찾기도
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한평생을
살다가
명(命)을
마치면
이월이
(移越)
되어
다음
생으로
태어나서도
또
다시
무작정
찾고
기다리는데
비록
정식으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산다고
하여도
남모르게
내면에서는
백마
타고
오는
왕자나
꽃가마
타고
오는
공주님이
그리워
찾고
기다리는
마음은
여전한
법이니
현상적으로
(現象的)
음양이
(陰陽)
갈린
신세에서
(身世)
그
옛날
본래
음양이
하나이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所望)
있기
때문이며
그것을
달리
말하면
음양이
(陰陽)
하나인
영체로서
(靈體)
나의
심신의
(心身)
바탕이자
근본인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과
(無量光)
조우하고자
(遭遇)
하는
간절한
(懇切)
구도일념
(求道一念)
이었던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엄연히
내면에
도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욕구와
(欲求)
구도심을
(求道心)
별개로
(別個)
치부하고
(置簿)
공부해서는
공부에
진척이
(進陟)
없는
법이니
지금이라도
이성에
(異性)
대한
불굴의
(不屈)
집념이야말로
(執念)
구도심의
(求道心)
근본임을
알아차리고
인정하여
밖으로
찾는
무서운
집념을
안으로
돌려놓기만
하면
진실로
공부에
효과를
보고
진척이
(進陟)
있을
것이며
내면에서
두뇌
안에서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이루어
소원을
성취하여야
이성에
(異性)
대한
집념이
(執念)
완전히
떨어져
독립자존하여
(獨立自存)
끄달리지
않아서
삶의
숙제를
(宿題)
풀었으니
고요하고
편안하여
전전긍긍하지
(戰戰兢兢)
않고
발뻗고
안정적인
(安定的)
삶을
누리게
될
것
입니다.
문제는
외부로
향하는
마음을
돌이켜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고
집중하여
(集中)
자기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보고
살피며
사랑하는
생활로
구심력이
(求心力)
원심력을
(遠心力)
이겨
내적으로
(內的)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이룩하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우리들의
한결같은
소망인
(所望)
것
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두뇌
안이
항상
배가
고프므로
언제까지나
외부적으로
음양합일을
바라며
멋진
이성이
나타나주기를
바라고
찾고
기다리는
행각이
(行脚)
멈추지
않아
죽어야
끝나고
죽었다
다시
와서도
속수무책으로
(束手無策)
그
짓을
되풀이할
것이니
음양합일로
가는
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서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이루는
도(道)를
닦아
우리
모두의
소망을
(所望)
금생에
반드시
성취합시다.
(成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