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5. 대도(大道)란 무엇인가?



봄115. 


대도란 

(大道)

무엇인가?



대도란 

(大道)


(陰)이 

(陽)을 

이겨


(陰)이 

정권을 

잡은 

다음


(陰)이 

(陽)에게


음덕을 

(陰德) 

베풀어


내적

(內的) 

외적으로 

(外的)


음양이 

(陰陽) 

상생하도록 

(相生)


협치하고 

(協治)

연정함 

(聯政)

입니다.


선천의 

(先天)

시대에서는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정권으로 


(陽)인 

생각이  

(陰)인 

감각을 

누르고


(陽)이 

억음존양하는 

(抑陰尊陽)

정권을 

수립하여 


개인이나  

국가를 

통치하는 


권위주의

(權威主義)

정권으로 


생각의 

속성은

이원성인지라 

(二元性)


긍정(0)과 

부정(x)이라는

두가지 

견해가 

맞서


대립 

갈등 

투쟁하며 

사는


상대성을 

연출하는


상극의 

(相剋)

속에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으로 

(固定觀念) 


기득권을 

(旣得權)

유지하려는 

데서


보수적이고 

(保守的)

권위주의적인 

(權威主義的)


좌뇌정권이 

들어서서


극심한 


빈부의 

(貧富)

격차로 


계층을 

분열시키고 

(分裂)


후천의 

(後天)

시대에서는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陰)이며 

우뇌인


감각의  

구심력이 

(求心力)


(陽)이며 

좌뇌인 


생각의 

원심력을 

(遠心力)

이기고


(陰)의 

정권 


우뇌정권이 

들어서면


음덕을 

(陰德)

발하여


패배한 

(陽)을 

억압하지 

(抑壓)

않고


다시 

살려 


감각과 

더불어 


생각을

함께 

부리고 

쓰는


음양상생의 

(陰陽相生)

정권인


진보적인 

(進步的)

공화정권으로 

(共和政權)


인간의 

존엄과 

(尊嚴)

위대성을 

(偉大性)


각성한 

(覺醒)


정신의 

(精神)

개벽으로 

(開闢)


진보와 

(進步)

보수가 

(保守)


협치하고 

(協治)

연정하여 

(聯政)


빈부귀천으로 

(貧富貴賤)

사람을 

차별하지 

(差別)

않는


대평등의 

(大平等) 

인간과 

사회


태평성대를 

(太平聖代)

건설하여


건강한 

(健康) 

신체와 

(身體)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로서 

(所有者)


만물의 

(萬物)

영장답게 

(靈長)


물질의 

풍요를 

누리는  


가운데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하기 

위해


내적

(內的) 

외적으로 

(外的) 


인간이 

나아가야 

할 


큰 

길이야말로


대도라고 

(大道)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