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1.
본질의
빛,
영성의
빛,
정신의
빛
체험해보기
언어문자로서
이성으로
(理性)
아는데
그치지
않고
감성으로
(感性)
그
빛을
보고
알고
느껴
정신의
빛을
직접
체험해봅시다.
현상계의
빛은
태양의
빛으로
낮에는
태양의
빛이
있어
밝고
밤에는
태양의
빛이
없어
어두우나
본질의
빛은
빛과
그림자
음과
양이
둘로
나누어지지
않고
하나인지라
눈을
뜨나
감으나
낮이나
밤이나
차별이
없어서
항시여일하여
(恒時如一)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명암이
한색인
명암일색
(明暗一色)
이어서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화안한
색으로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빛과
같고
해가
진
직후인
황혼빛과도
같고
북극
지방에서
해가
넘어갔는데도
화안한
백야현상과도
(白夜)
같고
한밤중에
높이
뜬
대보름달
빛과도
같은
빛이
우리들
인간의
두뇌
안
공간인
얼의
굴에
태초의
(太初)
빛,
본질의
(本質)
빛,
정신의
(精神)
빛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니
이름하면
본태양이라고
(本太陽)
할
것
입니다.
대낮에
눈을
감고
돌아봄하거나
캄캄한
밤중에
눈을
뜨고
있어보면
차차
희뿌연
빛이
보이니
이
빛이
본질의
빛이요,
영성의
빛이요,
정신의
빛이니
누구나
이대로
해보면
언어문자를
떠나
단박
실지로
보고
느끼고
음미할
수
있습니다.
이
빛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으니
선(善)도
아니고
악(惡)도
아니고
바를
시(是)도
아니고
그를
비(非)도
아니니
둘이
하나라고
할
수
있으나
하나라는
것도
없어
2-> 1 -> 0로
(2에서 1로,
1에서 0로)
숫자로
표기하니
(表記)
염주를
(念珠)
굴리듯
하나
하나
짚어가고
음미하면서
거슬러
올라가
바탕과
근본자리인
본질을
깨닫고
또
깨달아
선천의
(先天)
물질개벽을
마무리하고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을
시작하는
거보를
(巨步)
내딛으시기
바라나이다.
봄111.
본질의
빛,
영성의
빛,
정신의
빛
체험해보기
언어문자로서
이성으로
(理性)
아는데
그치지
않고
감성으로
(感性)
그
빛을
보고
알고
느껴
정신의
빛을
직접
체험해봅시다.
현상계의
빛은
태양의
빛으로
낮에는
태양의
빛이
있어
밝고
밤에는
태양의
빛이
없어
어두우나
본질의
빛은
빛과
그림자
음과
양이
둘로
나누어지지
않고
하나인지라
눈을
뜨나
감으나
낮이나
밤이나
차별이
없어서
항시여일하여
(恒時如一)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명암이
한색인
명암일색
(明暗一色)
이어서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화안한
색으로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빛과
같고
해가
진
직후인
황혼빛과도
같고
북극
지방에서
해가
넘어갔는데도
화안한
백야현상과도
(白夜)
같고
한밤중에
높이
뜬
대보름달
빛과도
같은
빛이
우리들
인간의
두뇌
안
공간인
얼의
굴에
태초의
(太初)
빛,
본질의
(本質)
빛,
정신의
(精神)
빛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니
이름하면
본태양이라고
(本太陽)
할
것
입니다.
대낮에
눈을
감고
돌아봄하거나
캄캄한
밤중에
눈을
뜨고
있어보면
차차
희뿌연
빛이
보이니
이
빛이
본질의
빛이요,
영성의
빛이요,
정신의
빛이니
누구나
이대로
해보면
언어문자를
떠나
단박
실지로
보고
느끼고
음미할
수
있습니다.
이
빛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으니
선(善)도
아니고
악(惡)도
아니고
바를
시(是)도
아니고
그를
비(非)도
아니니
둘이
하나라고
할
수
있으나
하나라는
것도
없어
2-> 1 -> 0로
(2에서 1로,
1에서 0로)
숫자로
표기하니
(表記)
염주를
(念珠)
굴리듯
하나
하나
짚어가고
음미하면서
거슬러
올라가
바탕과
근본자리인
본질을
깨닫고
또
깨달아
선천의
(先天)
물질개벽을
마무리하고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을
시작하는
거보를
(巨步)
내딛으시기
바라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