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5.
나의
골통
속에서
광대무량한
하늘을
여는
구체적인
방법
나의
육체
안에
있는
하늘을
소우주의
하늘이라고
하면
소우주의
하늘을
여는
순간
빅뱅으로
대우주의
무한
하늘을
저절로
열게
되는
것
입니다.
소우주의
하늘을
열려면
두뇌
속의
하늘은
끊임없이
일어나
뭉쳐진
생각의
먹구름이
떠
있으므로
구름을
소멸시키지
않으면
후천의
(後天)
하늘이며
무심의
(無心)
하늘인
광명의
(光明)
하늘을
영접하지
(迎接)
못하므로
후천의
(後天)
하늘이며
광명의
(光明)
하늘인
우뇌의
정신의
광명으로
좌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끊임없이
비추어
우뇌에서
좌뇌로
통하는
터널을
뚫어
그림자인
생각을
비추어
소멸시키면
좌우뇌가
뇌량을
(腦梁)
통해
좌뇌에서
우뇌로
암흑을
보내고
우뇌에서
좌뇌로
광명을
보냄으로서
전체
두뇌
안이
어두움과
밝음이
반반으로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아
희미하고
은미한
(隱微)
빛,
영성의
(靈性)
빛,
본질의
(本質)
빛을
감지하게
(感知)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하여
두뇌의
안과
밖이라는
두개의
하늘이
아닌
안과
밖이
확
터져
구별이
없는
하나의
하늘인지라
소우주의
하늘을
열자마자
대우주의
하늘을
동시에
연
것이
되어
우주가
창조되고
운행되기
이전의
태초의
(太初)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을
두뇌
안
골통
(骨桶)
속에서
연
것이
됩니다.
이것을
일컬어
좌뇌의
암흑의
하늘을
연
다음
우뇌의
광명의
하늘을
열었으니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새벽빛,
황혼빛,
백야의
(白夜)
빛,
대보름달
빛과
같은
은미하고
(隱微)
신령스러운
(神靈)
정신의
광명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명이
(無量光明)
바로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인간의
영체이며
(靈體)
정신의
(精神)
광명인
(光明)
것
입니다.
정신의
(精神)
개벽은
(開闢)
두뇌
속에서
암흑의
하늘을
한번
열고
광명의
하늘을
한번
더
열어
두번
여니
열
개(開),
열
벽(闢)으로
개벽인
(開闢)
것
입니다.
상단인
(上丹)
두뇌에서
우뇌의
광명이
암흑인
좌뇌에
들어와
좌우뇌가
하나인
빛이
되어
소우주인
하늘을
열자마자
즉시
대우주의
하늘을
열게
되니
소우주의
하늘을
여는
것은
돌아봄,
주시로
두뇌의
공간을
여는
것이라면
대우주를
여는
것은
소우주의
하늘을
돌아봄으로
열자마자
바라봄으로
외부의
무한대의
하늘을
즉시
여는
것이니
두뇌
안을
돌아봄이
소우주의
하늘을
여는
것이라면
두뇌
밖의
공간을
바라봄이
소우주와
대우주
두개의
하늘을
하나로
합쳐
펼치는
것
입니다.
「하나의
하늘」을
펼쳐봄으로
자기의
영체
안에
우주만유,
(宇宙萬有)
천지만물이
(天地萬物)
다
들어오므로
자기의
영체가
위대하다는
(偉大)
것을
실감하여야
(實感)
모든
인간이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서
(靈長)
위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긍정하게
(肯定)
되어
인권이
(人權)
존중되는
세상이
이룩되는
것
입니다.
봄105.
나의
골통
속에서
광대무량한
하늘을
여는
구체적인
방법
나의
육체
안에
있는
하늘을
소우주의
하늘이라고
하면
소우주의
하늘을
여는
순간
빅뱅으로
대우주의
무한
하늘을
저절로
열게
되는
것
입니다.
소우주의
하늘을
열려면
두뇌
속의
하늘은
끊임없이
일어나
뭉쳐진
생각의
먹구름이
떠
있으므로
구름을
소멸시키지
않으면
후천의
(後天)
하늘이며
무심의
(無心)
하늘인
광명의
(光明)
하늘을
영접하지
(迎接)
못하므로
후천의
(後天)
하늘이며
광명의
(光明)
하늘인
우뇌의
정신의
광명으로
좌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끊임없이
비추어
우뇌에서
좌뇌로
통하는
터널을
뚫어
그림자인
생각을
비추어
소멸시키면
좌우뇌가
뇌량을
(腦梁)
통해
좌뇌에서
우뇌로
암흑을
보내고
우뇌에서
좌뇌로
광명을
보냄으로서
전체
두뇌
안이
어두움과
밝음이
반반으로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아
희미하고
은미한
(隱微)
빛,
영성의
(靈性)
빛,
본질의
(本質)
빛을
감지하게
(感知)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하여
두뇌의
안과
밖이라는
두개의
하늘이
아닌
안과
밖이
확
터져
구별이
없는
하나의
하늘인지라
소우주의
하늘을
열자마자
대우주의
하늘을
동시에
연
것이
되어
우주가
창조되고
운행되기
이전의
태초의
(太初)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을
두뇌
안
골통
(骨桶)
속에서
연
것이
됩니다.
이것을
일컬어
좌뇌의
암흑의
하늘을
연
다음
우뇌의
광명의
하늘을
열었으니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새벽빛,
황혼빛,
백야의
(白夜)
빛,
대보름달
빛과
같은
은미하고
(隱微)
신령스러운
(神靈)
정신의
광명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무량광명이
(無量光明)
바로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인간의
영체이며
(靈體)
정신의
(精神)
광명인
(光明)
것
입니다.
정신의
(精神)
개벽은
(開闢)
두뇌
속에서
암흑의
하늘을
한번
열고
광명의
하늘을
한번
더
열어
두번
여니
열
개(開),
열
벽(闢)으로
개벽인
(開闢)
것
입니다.
상단인
(上丹)
두뇌에서
우뇌의
광명이
암흑인
좌뇌에
들어와
좌우뇌가
하나인
빛이
되어
소우주인
하늘을
열자마자
즉시
대우주의
하늘을
열게
되니
소우주의
하늘을
여는
것은
돌아봄,
주시로
두뇌의
공간을
여는
것이라면
대우주를
여는
것은
소우주의
하늘을
돌아봄으로
열자마자
바라봄으로
외부의
무한대의
하늘을
즉시
여는
것이니
두뇌
안을
돌아봄이
소우주의
하늘을
여는
것이라면
두뇌
밖의
공간을
바라봄이
소우주와
대우주
두개의
하늘을
하나로
합쳐
펼치는
것
입니다.
「하나의
하늘」을
펼쳐봄으로
자기의
영체
안에
우주만유,
(宇宙萬有)
천지만물이
(天地萬物)
다
들어오므로
자기의
영체가
위대하다는
(偉大)
것을
실감하여야
(實感)
모든
인간이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서
(靈長)
위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긍정하게
(肯定)
되어
인권이
(人權)
존중되는
세상이
이룩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