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4.
시간
(時間)
공간을
(空間)
자유자재하는
(自由自在)
우주의
주인
새가
날개를
펼쳤다가
오므렸다가
하면서
하늘을
날아가듯이
정신이
개벽되어
정신이
육체의
쎈터인
하단전에
든
인간은
자기
안의
작은
두뇌공간을
"돌아봄"으로서
두뇌
밖의
무한대의
우주공간을
"바라봄"
할
수
있는
것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恒常)
자유자재
(自由自在)
한지라
자기
스스로
우주공간(하늘)을
펼쳤다가
거두어들였다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사람은
하늘의
주인임이
틀림없고
사람에게
있어서
시간이란
(時間)
심신이
(心身)
동(動)할
때
시간이
발생하고
존재하므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동작할
때
시간이
존재하며
숨이
그치고,
생각이
그치고,
말이
그치고,
동작이
그치면
시간이
부재하므로
(不在)
정(靜)할
때는
숨이
그쳐
시간이
가지
않고
중단되는
주관적인
시간인
것이니
생체시계인
(生體時計)
숨쉬기가
멈추어지면,
과거를
회상(생각, 기억)
하는
데서
오는
자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으로
인한
자기
모멸과
(侮蔑)
자학으로
(自虐)
자기를
괴롭히게
되고
미래를
유추함에서
(類推)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져
번뇌망상
(煩惱妄想)
이라는
악몽에
(惡夢)
시달리게
되므로
가상공간에
의거한
가상의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번뇌망상을
(煩惱妄想)
중지하려면
꿈에서
깨어나게
하여야
하는
바
주관적인
시간을
그치게
하려면
숨을
죽이고
있어봄
하면,
정신의
광명이
바라봄으로,
외부로
원심력으로
작용하여
비치지
않고
구심력으로,
돌아봄으로
내면으로
비치어
생각이라는
그림자로
이루어진
번뇌망상
(煩惱妄想)
이라는
꿈이
끊어지면서
깨어나게
되는
줄
체험하면
(體驗)
가상의
공간과
가상의
시간을
만들지
않게
되어
두뇌
속은
우주의
본질인
태초의
하늘과
같이
시간이
없는
무한공간이
존속되어
선천인
(先天)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후천인
(後天)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어
어두운
암흑의
(暗黑)
두뇌가
밝은
광명의
(光明)
두뇌로
되는
법이니,
상단전인
(上丹田)
두뇌의
바탕은
암흑의
하늘이
광명의
하늘로
개벽이
(開闢)
되고
중단전은
(中丹田)
하늘(天)의
기운인
폐장의
바람기운과
땅(地)의
기운인
심장의
물기운인
파장
파동을
정신의
기운이
주(住)하고
있는
하단전에게
명하여
코로
공기를
흡입하여
산소는
폐로
냉기는
두뇌로
보냄으로
산소부족증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뜨거워진
두뇌를
냉각시켜
시원하게
하며
정신이
하단전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심장의
박동을
주시하노라면
(注視)
산소를
듬뿍
받은
심장은
활기가
(活氣)
넘쳐
힘차게
두근
두근
박동이
(搏動)
강하게
뛰는
파동을
(波動)
감지하면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피를
돌림에
몸이
뜨거워진
가운데
순환이
잘
되므로
시원해짐을
몸에서
늘
느끼니
극락을
(極樂)
수용하고
숨죽여봄이
길어지니
무병장수가
(無病長壽)
되며
백세
인생도
들여다
보면
실존은
(實存)
순간
순간의
연속이니
찰나가
(刹那)
머리에서
보면
광명의
하늘이니
천당이요,
(天堂)
몸에서
보면
뜨거운
가운데
시원하니
극락이니,
(極樂)
본래
인생은
에덴(eden)
동산이요,
지상낙원임을
(地上樂園)
깨달아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바뀌어
지옥이
(地獄)
아닌
천당극락으로
(天堂極樂)
대긍정하는
(大肯定)
낙천적인
(樂天的)
인간으로
거듭나
하늘을
펼쳤다
오그렸다
맘대로
하고
시간을
운행하고
중단함을
맘대로
하니
모두가
내
맘대로
이니
만물의
(萬物)
영장이요,
(靈長)
우주의
(宇宙)
주인인
(主人)
것
입니다.
봄104.
시간
(時間)
공간을
(空間)
자유자재하는
(自由自在)
우주의
주인
새가
날개를
펼쳤다가
오므렸다가
하면서
하늘을
날아가듯이
정신이
개벽되어
정신이
육체의
쎈터인
하단전에
든
인간은
자기
안의
작은
두뇌공간을
"돌아봄"으로서
두뇌
밖의
무한대의
우주공간을
"바라봄"
할
수
있는
것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恒常)
자유자재
(自由自在)
한지라
자기
스스로
우주공간(하늘)을
펼쳤다가
거두어들였다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사람은
하늘의
주인임이
틀림없고
사람에게
있어서
시간이란
(時間)
심신이
(心身)
동(動)할
때
시간이
발생하고
존재하므로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동작할
때
시간이
존재하며
숨이
그치고,
생각이
그치고,
말이
그치고,
동작이
그치면
시간이
부재하므로
(不在)
정(靜)할
때는
숨이
그쳐
시간이
가지
않고
중단되는
주관적인
시간인
것이니
생체시계인
(生體時計)
숨쉬기가
멈추어지면,
과거를
회상(생각, 기억)
하는
데서
오는
자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으로
인한
자기
모멸과
(侮蔑)
자학으로
(自虐)
자기를
괴롭히게
되고
미래를
유추함에서
(類推)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빠져
번뇌망상
(煩惱妄想)
이라는
악몽에
(惡夢)
시달리게
되므로
가상공간에
의거한
가상의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번뇌망상을
(煩惱妄想)
중지하려면
꿈에서
깨어나게
하여야
하는
바
주관적인
시간을
그치게
하려면
숨을
죽이고
있어봄
하면,
정신의
광명이
바라봄으로,
외부로
원심력으로
작용하여
비치지
않고
구심력으로,
돌아봄으로
내면으로
비치어
생각이라는
그림자로
이루어진
번뇌망상
(煩惱妄想)
이라는
꿈이
끊어지면서
깨어나게
되는
줄
체험하면
(體驗)
가상의
공간과
가상의
시간을
만들지
않게
되어
두뇌
속은
우주의
본질인
태초의
하늘과
같이
시간이
없는
무한공간이
존속되어
선천인
(先天)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후천인
(後天)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뀌어
어두운
암흑의
(暗黑)
두뇌가
밝은
광명의
(光明)
두뇌로
되는
법이니,
상단전인
(上丹田)
두뇌의
바탕은
암흑의
하늘이
광명의
하늘로
개벽이
(開闢)
되고
중단전은
(中丹田)
하늘(天)의
기운인
폐장의
바람기운과
땅(地)의
기운인
심장의
물기운인
파장
파동을
정신의
기운이
주(住)하고
있는
하단전에게
명하여
코로
공기를
흡입하여
산소는
폐로
냉기는
두뇌로
보냄으로
산소부족증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뜨거워진
두뇌를
냉각시켜
시원하게
하며
정신이
하단전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심장의
박동을
주시하노라면
(注視)
산소를
듬뿍
받은
심장은
활기가
(活氣)
넘쳐
힘차게
두근
두근
박동이
(搏動)
강하게
뛰는
파동을
(波動)
감지하면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피를
돌림에
몸이
뜨거워진
가운데
순환이
잘
되므로
시원해짐을
몸에서
늘
느끼니
극락을
(極樂)
수용하고
숨죽여봄이
길어지니
무병장수가
(無病長壽)
되며
백세
인생도
들여다
보면
실존은
(實存)
순간
순간의
연속이니
찰나가
(刹那)
머리에서
보면
광명의
하늘이니
천당이요,
(天堂)
몸에서
보면
뜨거운
가운데
시원하니
극락이니,
(極樂)
본래
인생은
에덴(eden)
동산이요,
지상낙원임을
(地上樂園)
깨달아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바뀌어
지옥이
(地獄)
아닌
천당극락으로
(天堂極樂)
대긍정하는
(大肯定)
낙천적인
(樂天的)
인간으로
거듭나
하늘을
펼쳤다
오그렸다
맘대로
하고
시간을
운행하고
중단함을
맘대로
하니
모두가
내
맘대로
이니
만물의
(萬物)
영장이요,
(靈長)
우주의
(宇宙)
주인인
(主人)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