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0. 숨죽여봄을 문득 깨달아 안락해지기 위한 돈오법(頓悟法)



봄100. 


숨죽여봄을 

문득 

깨달아 


안락해지기 

위한 


돈오법

(頓悟法)



숨죽여봄이란


앞으로

미래에


유위적으로 

(有爲的) 


숨죽여봄을 

하여야 

할 

사항이 

아니고 


지금 

여기,

 

이 

순간

(瞬間)


찰나지간에 

(刹那之間)


마음이 

몸돌아봄으로

(맘몸봄)


언제나 


숨죽이고 

살았던 

모습을 


최초로 

발견하여 

(發見)


깨닫기만 

하면


두번 

다시


숨죽여봄을 

할 

때 


답답해지지 

않고, 


안락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억지로 

유위적으로 

(有爲的)


숨죽여봄하면 

괴로워지고


저절로

무위적으로


숨죽여봄하는 

모습을


지켜봄으로

발견하면


거부나 

저항이 

일어나지 

않아


답답하거나

괴롭지

않아서


편안하고

안락해진다는 

입니다.


안락하여야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순차적으로

강력하게 


들이쉬는

하단전흡으로 

(下丹田吸)


(肺)가 

충분한 

산소를 

섭취하여 

(攝取) 


산소결핍증을 

(酸素缺乏症)

예방하고

치유하게 

되고


차가운 

기운을 


머리 

끝까지 

올려 


시원하게 

하는


수승이 

(水昇)

이루어져


머리가 

시원해지고 


마음의 

괴로움이 

치유되고 

(治癒)


숨들이켜봄 

이후에


저절로 

숨죽여봄이 

이루어져야


하단전을 

고정시키므로서


코를 

틀어막아


심장의 

뜨거운 

열기가


코를 

통하여 

새어나가지 

않게 

하여


들이 

쉬기만 

하고


내쉬는 

숨이 

없어


뜨거운 

열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는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지게 

하며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은

심장은


활기에 

(活氣)

넘쳐 


강력한 

박동으로 

(搏動)


뜨거운 

피를 

수족의 

말단까지 

뿜어내어


관통하도록 

하여


몸이 

뜨거운 

가운데 


피의 

순환이 

원활하여


뜨거우면서 

시원하니


언제나 

피끓는 

청춘이라


몸은 

극락을 

(極樂)

수용하게 

(收容)

되고


숨죽여봄으로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지고


운기조식으로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지고


수승화강으로 

심신이 

건강해지고 

(健康)


숨이 

느려짐으로 


수명이 

(壽命) 

길어지니


무병장수하고 

(無病長壽)

만수무강하니 

(萬壽無疆)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초월하여


명암이 

(明暗)

하나이고 


온냉이 

(溫冷)

하나인지라


(動)과 

(靜)이 


하나가 

되고


(生)과 

(死)가 


하나가 

되고


(靈)과 

(肉)이 


하나가 

되면


사람을 

완성하고


우주의 

섭리를 

완성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

 

이 

순간을

돌아봄하여


이미 

숨죽여봄하고 

있음을


보고 

깨달으면


답답하지 

않고


안락해질 

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대아의 

(大我) 

대통령을


자기 

안에서 


등극시키게 

(登極) 

될 

입니다.


돈오법이란


순서를

밟아


점차적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숨죽인

가운데


순간적으로

깨달아

마치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