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4.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溫柔)
겸손하니
(謙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8~30절)
이고(ego)는
부동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에서
(本質)
분리되어
떨어져
나왔으므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부스럭대고
궁시렁대면서
움직이려는
성향이
있어
잠시도
쉬지
못하는
연고로
진실로
단
한
순간이라도
세상
모르고
푹
쉬어보았으면
하는
소원을
(所願)
품고
있으면서도
자기의
유일한
소원이
휴식
(休息)
안식임을
(安息)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의식하지
못한채
살아
생전에는
그러한
소원성취를
이룰
수
없다고
포기하고
(抛棄)
고작
죽어서야
천당
갈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상에
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천당에
(天堂)
올라
심신이
완벽한
휴식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길로
가이드하는
(guide)
일만이
긴요하다고
(緊要)
할
것
입니다.
우주의
창조와
운행의
법칙은
정중동이므로
(靜中動)
우선
충분히
쉬어주어야
기운이
충만해져
(充滿)
저절로
동(動)할
수
있는
것이니
우선
한동안
숨을
죽이고
있을
수
있어야
다음으로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
번뇌망상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고
입을
다물어
궁시렁거리지
않고
언쟁을
(言爭)
하지
않아서
침묵을
(沈默)
지킬
수
있으며
바르게
앉아
손가락
발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어야
조용하게
행동을
멈출
수
있으며
또한
생각을
일으키거나
말을
하거나
수족을
(手足)
움직이기
위해서라도
한동안
숨을
죽이고
있어야
하므로
심신이
(心身)
전적으로
(全的)
휴식하고
(休息)
안식하여
(安息)
푹쉬기
위해서는
반드시
숨죽여봄을
하여야
머리에서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아
텅빈
무한의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빛으로
건립된
천당을
(天堂)
보아
견성지도가
(見性之道)
이루어지고
또한
저수지로
물이
저절로
흘러들듯이
천지의
기운이
(氣運)
저절로
일신으로
(一身)
모여들어
활기가
(活氣)
넘치게
되는
양성지도가
(養性之道)
이루어지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go와
stop
하고
말고를
자유자재
(自由自在)
할
수
있는
솔성지도가
(率性之道)
이루어지나니
언제
어디서나
지금
이
순간에
푹
쉴
줄
알아야
두뇌
안에서
하늘에
빛으로
지은
천당을
(天堂)
늘
구경할
수
있고
수족이
(手足)
설설
끓으면서
혈액의
순환이
잘
되어져
뜨거우면서
시원함을
항상
느낄
수
있어야
몸에서
극락을
(極樂)
체험하게
(體驗)
되어
정(靜)할
때나
동(動)할
때나
편안하고
시원하여
노는
날이나
일하는
날이나
순간
(瞬間)
순간
(瞬間)
안식일이니
(安息日)
소원을
(所願)
성취하여
(成就)
생명이라는
(生命)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니
인간개발
자아완성인
동시에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숨죽여봄
한법으로
천지기운
음양의
기운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게
될
것
입니다.
봄94.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溫柔)
겸손하니
(謙遜)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8~30절)
이고(ego)는
부동
(不動)
불변한
(不變)
본질에서
(本質)
분리되어
떨어져
나왔으므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부스럭대고
궁시렁대면서
움직이려는
성향이
있어
잠시도
쉬지
못하는
연고로
진실로
단
한
순간이라도
세상
모르고
푹
쉬어보았으면
하는
소원을
(所願)
품고
있으면서도
자기의
유일한
소원이
휴식
(休息)
안식임을
(安息)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의식하지
못한채
살아
생전에는
그러한
소원성취를
이룰
수
없다고
포기하고
(抛棄)
고작
죽어서야
천당
갈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상에
살면서
언제
어디서나
천당에
(天堂)
올라
심신이
완벽한
휴식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길로
가이드하는
(guide)
일만이
긴요하다고
(緊要)
할
것
입니다.
우주의
창조와
운행의
법칙은
정중동이므로
(靜中動)
우선
충분히
쉬어주어야
기운이
충만해져
(充滿)
저절로
동(動)할
수
있는
것이니
우선
한동안
숨을
죽이고
있을
수
있어야
다음으로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
번뇌망상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고
입을
다물어
궁시렁거리지
않고
언쟁을
(言爭)
하지
않아서
침묵을
(沈默)
지킬
수
있으며
바르게
앉아
손가락
발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어야
조용하게
행동을
멈출
수
있으며
또한
생각을
일으키거나
말을
하거나
수족을
(手足)
움직이기
위해서라도
한동안
숨을
죽이고
있어야
하므로
심신이
(心身)
전적으로
(全的)
휴식하고
(休息)
안식하여
(安息)
푹쉬기
위해서는
반드시
숨죽여봄을
하여야
머리에서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아
텅빈
무한의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빛으로
건립된
천당을
(天堂)
보아
견성지도가
(見性之道)
이루어지고
또한
저수지로
물이
저절로
흘러들듯이
천지의
기운이
(氣運)
저절로
일신으로
(一身)
모여들어
활기가
(活氣)
넘치게
되는
양성지도가
(養性之道)
이루어지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go와
stop
하고
말고를
자유자재
(自由自在)
할
수
있는
솔성지도가
(率性之道)
이루어지나니
언제
어디서나
지금
이
순간에
푹
쉴
줄
알아야
두뇌
안에서
하늘에
빛으로
지은
천당을
(天堂)
늘
구경할
수
있고
수족이
(手足)
설설
끓으면서
혈액의
순환이
잘
되어져
뜨거우면서
시원함을
항상
느낄
수
있어야
몸에서
극락을
(極樂)
체험하게
(體驗)
되어
정(靜)할
때나
동(動)할
때나
편안하고
시원하여
노는
날이나
일하는
날이나
순간
(瞬間)
순간
(瞬間)
안식일이니
(安息日)
소원을
(所願)
성취하여
(成就)
생명이라는
(生命)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니
인간개발
자아완성인
동시에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숨죽여봄
한법으로
천지기운
음양의
기운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