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0.
도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
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완성시키기
위하여
길(도, 道)를
닦아
정신을
(精神)
개벽하여
(開闢)
대덕을
(大德)
발현하면서
(發現)
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선악이분법으로
(善惡二分法)
선(善)의
편에서
악(惡)의
편과
편가름을
하거나
작당을
(作黨)
하거나,
증오를
(憎惡)
하거나,
음해를
(陰害)
하거나,
투쟁을
(鬪爭)
하지도
않으며
악(惡)은
미워하지만
정작
언행으로
(言行)
시비를
(是非)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오는
당사자인
(當事者)
사람은
결코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내면으로
중심으로
(中心)
모으고
끌어당기는
감각의
(無心)
구심력이
(求心力)
밖으로
흐트러지고
끌려가는
생각의
(ego, 有心)
원심력을
(遠心力)
이긴
사람이고
끌어당기는
정신의
(精神)
속성인
(屬性)
감각의
(無我, 無心)
힘이
흐트러지는
육체의
(肉體)
속성인
(屬性)
생각의
(ego, 有我, 有心)
힘을
이긴
사람으로
자기와의
싸움이
끝나고,
남들과의
싸움도
끝난
그런
사람이야말로
선(善)과
악(惡)이라고
하는
두개의
직선이
(直線)
구부러져
하나의
둥근원을
(一圓相)
이루어
「싸움하지
않고
사는
사람」인
대덕군자
(大德君子)
입니다.
시비에
(是非)
걸려들지
않고
참을성을
잃어
욱!
하고
폭발하지를
않아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또는
「집중력이
(集中力)
있는
사람」이므로
대덕군자라고
(大德君子)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처럼
여여부동하여
(如如不動)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니
사람이
하늘과
같아졌으니
첫번째로
동학의
(東學)
3대
교주인
손병희
선생이
천명한
(闡明)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人乃天)
이라는
말씀이고
두번째로
원불교를
(圓佛敎)
창립하신
소태산
대종사께서
일원상
(一圓相)
서원문과
(誓願文)
더불어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라는
구호를
(口號)
천명하셨고
(闡明)
세번째로
봄나라가
바통을
이어
인내천이
(人乃天)
이루어지는
길을
소상히
밝혔으며
일원상
(一圓相)
서원이
(誓願)
이루어지는
경로를
소상히
밝힘으로서
이곳
한반도의
대한민국에서
세계인민으로
하여금
「싸움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는
길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길로
인도하는
세계
도덕의
지도국이
될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남북
통일을
위해서는
절대로
무력을
(武力)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하거나
허용하지
말고
오로지
대화
(對話)
일변도로
밀고
나아가야
평화통일이
달성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해
두고자
하는
바
입니다.
봄180.
도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을
만드는
것
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완성시키기
위하여
길(도, 道)를
닦아
정신을
(精神)
개벽하여
(開闢)
대덕을
(大德)
발현하면서
(發現)
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선악이분법으로
(善惡二分法)
선(善)의
편에서
악(惡)의
편과
편가름을
하거나
작당을
(作黨)
하거나,
증오를
(憎惡)
하거나,
음해를
(陰害)
하거나,
투쟁을
(鬪爭)
하지도
않으며
악(惡)은
미워하지만
정작
언행으로
(言行)
시비를
(是非)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오는
당사자인
(當事者)
사람은
결코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내면으로
중심으로
(中心)
모으고
끌어당기는
감각의
(無心)
구심력이
(求心力)
밖으로
흐트러지고
끌려가는
생각의
(ego, 有心)
원심력을
(遠心力)
이긴
사람이고
끌어당기는
정신의
(精神)
속성인
(屬性)
감각의
(無我, 無心)
힘이
흐트러지는
육체의
(肉體)
속성인
(屬性)
생각의
(ego, 有我, 有心)
힘을
이긴
사람으로
자기와의
싸움이
끝나고,
남들과의
싸움도
끝난
그런
사람이야말로
선(善)과
악(惡)이라고
하는
두개의
직선이
(直線)
구부러져
하나의
둥근원을
(一圓相)
이루어
「싸움하지
않고
사는
사람」인
대덕군자
(大德君子)
입니다.
시비에
(是非)
걸려들지
않고
참을성을
잃어
욱!
하고
폭발하지를
않아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또는
「집중력이
(集中力)
있는
사람」이므로
대덕군자라고
(大德君子)
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처럼
여여부동하여
(如如不動)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니
사람이
하늘과
같아졌으니
첫번째로
동학의
(東學)
3대
교주인
손병희
선생이
천명한
(闡明)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人乃天)
이라는
말씀이고
두번째로
원불교를
(圓佛敎)
창립하신
소태산
대종사께서
일원상
(一圓相)
서원문과
(誓願文)
더불어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라는
구호를
(口號)
천명하셨고
(闡明)
세번째로
봄나라가
바통을
이어
인내천이
(人乃天)
이루어지는
길을
소상히
밝혔으며
일원상
(一圓相)
서원이
(誓願)
이루어지는
경로를
소상히
밝힘으로서
이곳
한반도의
대한민국에서
세계인민으로
하여금
「싸움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는
길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길로
인도하는
세계
도덕의
지도국이
될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남북
통일을
위해서는
절대로
무력을
(武力)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하거나
허용하지
말고
오로지
대화
(對話)
일변도로
밀고
나아가야
평화통일이
달성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해
두고자
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