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3.
창덕궁
(昌德宮)
들어가는
정문인
(正門)
돈화문
(敦化門)
시대를
엽시다.
창덕이란
(昌德)
말은
큰
덕(德)을
창성한다는
(昌盛)
뜻으로
사람에게
대입하면
(代入)
덕(德)이
있는
사람을
양성하고,
(養成)
번성시키다가
(繁盛)
될
것이니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깨달아
회복하여
의식수준을
(意識水準)
높인다는
뜻일
것
입니다.
의식수준을
높인다는
뜻은
사람의
내면의
그릇을
키운다,
돈화,
(敦化)
도탑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큰
덕(德)을
창성하려면
(昌盛)
반드시
돈화문이라는
(敦化門)
정문을
(正門)
통과하여야
하는
바
도타울
돈(敦)자의
뜻을
새겨
사람다운
사람되는
길에
보감을
(寶鑑)
삼아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은
아직
덜되고
못된
소아본위
인지라
생각의
이원성에
의하여
선과
악,
(善惡)
시와
비,
(是非)
장과
단
(長短)
둘
중
어느
하나로
기울어져
반대편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무시하여
대립
갈등
투쟁을
통하여
스스로
고통을
(苦痛)
자초하는
천박한
(淺薄)
평면적인
(平面的)
수준이므로
차원을
높혀
도타운(敦)
입체적인
(立體的)
수준으로
변화를
시켜야
하는
바
두개의
직선이
(直線)
하나의
둥근
원(圓)으로
바뀌고
천박한
(淺薄)
평면이
(平面)
후덕한
(厚德)
입체로
(立體)
바뀌어
내면의
그릇이
무진장
(無盡藏)
큰
사람이
되어야
산이나
들,
강이나
바다,
도시나
건물을
보는
순간
그
모든
것들이
내
안에
들어와
담기게
되고
나아가서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몽땅
내
안에
품어질
정도가
되어야
사람이
곧
하늘인
인내천으로
(人乃天)
의식의
스크린이
광대무량하여
모든
존재를
다
포용하게
되어
만물의
영장이고
정신이
개벽되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무병장수하고
(無病長壽)
「싸우지
않는
사람」이
되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락하게
(安樂)
살아
열반락을
(涅槃樂)
누리며
지상낙원에서
(地上樂園)
살게
될
것
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돈화문
(敦化門)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밖으로
향하는
생각의
원심력을
(遠心力)
안으로
향하는
감각의
구심력으로
(求心力)
밀고
들어가
더
이상
밀고
들어갈
데가
없는
중심에
도달하여
중심을
잡으면
집중력을
(集中力)
얻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게
된
연후에
시절인연을
맞아
저절로
숨을
죽여보게
되어
살아
생전에
죽음을
체험하여
죽음이
고약한
것이
아니고
안락하고
좋은
것임을
깨달아
양극단이
(兩極端)
좋고
나쁜
것이
결코
다르지
않고
크게
보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대각하여
속내가
큰
사람이
되면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모든
인간을
다
품어줄
수도
있고
누구에게나
먹힐
수
있는
아량을
(雅量)
갖추게
되어
균형과
(均衡, balance)
조화의
(調和, harmony)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
내면이
광대무량하게
(廣大無量)
큰
사람이
되는
길로
인도하는
(引導)
봄나라
책
18권을
삼삼오오
모여
자기가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는
낭독이
(朗讀)
하나의
새로운
문화현상으로
(文化現象)
정착하기만
하면
천박한
(淺薄)
평면의
(平面)
사람이
후덕한
(厚德)
입체를
(立體)
지닌
큰
그릇을
지닌
사람이
되어
후천의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성공적으로
열어가야
할
시대적
(時代的)
소명이라고
(召命)
생각합니다.
낭독공부를
(朗讀工夫)
통하여
관음의
(觀音)
시대를
열어갈
대문화혁명에
(大文化革命)
성공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여금
그릇이
큰
국민으로
키워
사람이
곧
하늘이
(人乃天)
되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머금은
그릇이
큰
사람으로
키워
인인
개개인으로
하여금
대인을
(大人)
만들어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어
핵무기를
(核武器)
무력화시켜
(無力化)
대화로
(對話)
한반도를
통일시키고
여세를
(餘勢)
몰아
모든
인류로
하여금
그릇이
큰
인간으로
만들어
지구를
지상천국
(地上天國)
지상낙원으로
(地上樂園)
만드는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반드시
이룩해냅시다.
봄173.
창덕궁
(昌德宮)
들어가는
정문인
(正門)
돈화문
(敦化門)
시대를
엽시다.
창덕이란
(昌德)
말은
큰
덕(德)을
창성한다는
(昌盛)
뜻으로
사람에게
대입하면
(代入)
덕(德)이
있는
사람을
양성하고,
(養成)
번성시키다가
(繁盛)
될
것이니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깨달아
회복하여
의식수준을
(意識水準)
높인다는
뜻일
것
입니다.
의식수준을
높인다는
뜻은
사람의
내면의
그릇을
키운다,
돈화,
(敦化)
도탑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큰
덕(德)을
창성하려면
(昌盛)
반드시
돈화문이라는
(敦化門)
정문을
(正門)
통과하여야
하는
바
도타울
돈(敦)자의
뜻을
새겨
사람다운
사람되는
길에
보감을
(寶鑑)
삼아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은
아직
덜되고
못된
소아본위
인지라
생각의
이원성에
의하여
선과
악,
(善惡)
시와
비,
(是非)
장과
단
(長短)
둘
중
어느
하나로
기울어져
반대편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무시하여
대립
갈등
투쟁을
통하여
스스로
고통을
(苦痛)
자초하는
천박한
(淺薄)
평면적인
(平面的)
수준이므로
차원을
높혀
도타운(敦)
입체적인
(立體的)
수준으로
변화를
시켜야
하는
바
두개의
직선이
(直線)
하나의
둥근
원(圓)으로
바뀌고
천박한
(淺薄)
평면이
(平面)
후덕한
(厚德)
입체로
(立體)
바뀌어
내면의
그릇이
무진장
(無盡藏)
큰
사람이
되어야
산이나
들,
강이나
바다,
도시나
건물을
보는
순간
그
모든
것들이
내
안에
들어와
담기게
되고
나아가서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몽땅
내
안에
품어질
정도가
되어야
사람이
곧
하늘인
인내천으로
(人乃天)
의식의
스크린이
광대무량하여
모든
존재를
다
포용하게
되어
만물의
영장이고
정신이
개벽되어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무병장수하고
(無病長壽)
「싸우지
않는
사람」이
되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락하게
(安樂)
살아
열반락을
(涅槃樂)
누리며
지상낙원에서
(地上樂園)
살게
될
것
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돈화문
(敦化門)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밖으로
향하는
생각의
원심력을
(遠心力)
안으로
향하는
감각의
구심력으로
(求心力)
밀고
들어가
더
이상
밀고
들어갈
데가
없는
중심에
도달하여
중심을
잡으면
집중력을
(集中力)
얻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게
된
연후에
시절인연을
맞아
저절로
숨을
죽여보게
되어
살아
생전에
죽음을
체험하여
죽음이
고약한
것이
아니고
안락하고
좋은
것임을
깨달아
양극단이
(兩極端)
좋고
나쁜
것이
결코
다르지
않고
크게
보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대각하여
속내가
큰
사람이
되면
대덕군자가
(大德君子)
되어
모든
인간을
다
품어줄
수도
있고
누구에게나
먹힐
수
있는
아량을
(雅量)
갖추게
되어
균형과
(均衡, balance)
조화의
(調和, harmony)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
내면이
광대무량하게
(廣大無量)
큰
사람이
되는
길로
인도하는
(引導)
봄나라
책
18권을
삼삼오오
모여
자기가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는
낭독이
(朗讀)
하나의
새로운
문화현상으로
(文化現象)
정착하기만
하면
천박한
(淺薄)
평면의
(平面)
사람이
후덕한
(厚德)
입체를
(立體)
지닌
큰
그릇을
지닌
사람이
되어
후천의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성공적으로
열어가야
할
시대적
(時代的)
소명이라고
(召命)
생각합니다.
낭독공부를
(朗讀工夫)
통하여
관음의
(觀音)
시대를
열어갈
대문화혁명에
(大文化革命)
성공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여금
그릇이
큰
국민으로
키워
사람이
곧
하늘이
(人乃天)
되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머금은
그릇이
큰
사람으로
키워
인인
개개인으로
하여금
대인을
(大人)
만들어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어
핵무기를
(核武器)
무력화시켜
(無力化)
대화로
(對話)
한반도를
통일시키고
여세를
(餘勢)
몰아
모든
인류로
하여금
그릇이
큰
인간으로
만들어
지구를
지상천국
(地上天國)
지상낙원으로
(地上樂園)
만드는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반드시
이룩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