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0.
고요를
뜻하는
「숨죽여봄」과
「가만히
있어봄」을
동시적으로
하나로
작용하면
적(寂)과
정(靜)을
동시에
하나로
작용시키면
열반이
(涅槃)
되어
열반적정
(涅槃寂靜)
이라고
부릅니다.
적(寂)은
소리가
고요함을
뜻하는
고요의
양적인
(陽的)
성품을
말하고
정(靜)은
움직이지
않고
부동함을
(不動)
뜻하는
고요의
음적인
(陰的)
성품으로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시키면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는
열반락을
누립니다.
봄나라
책
제14권
제목
「숨죽여봄」은
심장의
뜨거운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누진통의
(漏盡通)
작용을
하므로
고요함
중의
양기운이라고
(陽氣運)
할
것이며
봄나라
책
제16,17권
(상하권)
제목
「가만히
있어봄」은
동하지
않고
부동하므로
마이너스(-)로서
고요함
중의
음기운이라고
(陰氣運)
할
것이니
「숨죽여봄」과
동시에
「가만히
있어봄」을
함께
작용시키면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되어
몸의
휴식과
(休息)
마음의
안식이
(安息)
저절로
이루어지는
자동화가
(自動化)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양(陽)의
정(靜)인
「숨죽여봄」과
음(陰)의
정(靜)인
「가만히
있어봄」을
동시에
하나로
행하면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자동적으로
돌아가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조금도
힘들지
않아서
안락하고
시원해지니
열반락을
(涅槃樂)
누립니다.
봄170.
고요를
뜻하는
「숨죽여봄」과
「가만히
있어봄」을
동시적으로
하나로
작용하면
적(寂)과
정(靜)을
동시에
하나로
작용시키면
열반이
(涅槃)
되어
열반적정
(涅槃寂靜)
이라고
부릅니다.
적(寂)은
소리가
고요함을
뜻하는
고요의
양적인
(陽的)
성품을
말하고
정(靜)은
움직이지
않고
부동함을
(不動)
뜻하는
고요의
음적인
(陰的)
성품으로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시키면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는
열반락을
누립니다.
봄나라
책
제14권
제목
「숨죽여봄」은
심장의
뜨거운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누진통의
(漏盡通)
작용을
하므로
고요함
중의
양기운이라고
(陽氣運)
할
것이며
봄나라
책
제16,17권
(상하권)
제목
「가만히
있어봄」은
동하지
않고
부동하므로
마이너스(-)로서
고요함
중의
음기운이라고
(陰氣運)
할
것이니
「숨죽여봄」과
동시에
「가만히
있어봄」을
함께
작용시키면
음양합일이
(陰陽合一)
되어
몸의
휴식과
(休息)
마음의
안식이
(安息)
저절로
이루어지는
자동화가
(自動化)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양(陽)의
정(靜)인
「숨죽여봄」과
음(陰)의
정(靜)인
「가만히
있어봄」을
동시에
하나로
행하면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자동적으로
돌아가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조금도
힘들지
않아서
안락하고
시원해지니
열반락을
(涅槃樂)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