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4. 나에게서 이루어지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理致)



봄164. 


나에게서 

이루어지는 


정중동의 

(靜中動) 

이치

(理致)



나에게 

있어서의 


고요할 

(靜)이란


무심, 

감각, 


정신의 

속성이 

(屬性)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영성으로 

(靈性)


입자와 

파동이 

전무한


본질, 

본성, 

천성으로


부동하고 

불변하여


(靜)하다고

할 

것이며


나에게 

있어서의


움직일 

(動)이란


생각, 

말, 

행동의 


속성이 

(屬性)


입자와 

(粒子, particle) 

파동이 

(波動, wave)

있는


물성 

물질인지라


동하고 

변하므로


(動)한다고 

할 

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있어서의


정중동이란 

(靜中動)


두뇌의 

생각이 

멈추어지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 

멈추어지고


목과 

허리 

손과 

발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목숨의 

호흡도 

멈추어지면서


흐트러진 

기운이


하단전으로 

모이면서


천박한 

(淺薄) 

목숨의 

호흡이


심원한 

(深遠)  

단전호흡으로

바뀌면


심장의 

열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고


공기의 

냉기를 

머리 

위로 

올리고


다량의 

산소를 

흡입하여


심박동이 

강력해져


발바닥 

손바닥 

끝까지


뜨거운 

피를 

순환시켜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수족을 

뜨겁게 

하여


가슴의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목숨의 

호흡이 


단전호흡으로 

전환하여


소화흡수

기관과 

배설

기관을


주물럭 

주물럭 

해주는 

운동으로


각종

장기의 


(癌)을 

예방하고 

치유하여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靈),


정신이 

(精神) 


(肉)


신체를 

(身體)


자동적으로 

(自動的) 

부리고 

쓰는


정중동의 

(靜中動)

이치가


정신, 

(spirit)


몸, 

(body) 


마음이 

(mind)


하나로 

통하여


삼위일체가 

(三位一體)


나에게서 

이루어지니


물질이 

개벽되니 

(開闢)


정신이 

개벽되는 

(開闢)


후천세계가 

도래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