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2.
격물치지
(格物致知)
해
본
본질의
성품
우주의
본질의
모습을
감각으로
포착한
모양새를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에서
생각으로
묘사하면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은미한
(隱微)
광명」이
되는
바
본질의
모습을
격물치지에
(格物致知)
대입해본다면
(代入)
「시간이
없는
무한공간에
밝음과
어두움이
반반」이라고
할
것이며
이
내용을
내
몸
안인
내면에서
자증하려면
(自證)
두뇌
안
공간인
소우주라고
하는
토굴에서
(土窟)
안과
밖이
없고
테두리가
없어서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는
대우주라고
하는
하나의
무한공간
하나의
하늘에
가득찬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밝고
어두움이
반반인
(半半)
빛으로
너무
밝지도
않고
너무
어둡지도
않아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이
(暗中明)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는
제로광명이며
(zero, 0)
제로에너지를
(zero, 0)
두뇌
안을
돌아봄으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을
보고
살피고
확인하면
견성을
(見性)
한
것이며
매순간
「지금
여기」에서
돌아봄으로
늘봄을
하거나
밝은
낮(+)에서
어두운
밤(-)으로
바뀌는
순간인
제로의
빛인
황혼빛이나
어두운
밤이
밝은
낮으로
바뀌는
순간인
제로의
빛인
새벽빛을
바라보면서
어스름한
빛이
만드는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정신수양이
절로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또한
본질의
성품
핵심의
성품은
텅빈
것도
아니고
가득찬
것도
아니니
텅빈듯
가득차
있고
가득차
있는
듯
텅비어
있으니
항시
양극단이
한쪽으로
기울어있지
않아서
만고에
균형과
조화가
있으니
우주의
주인이요
바탕이요
근본이로다.
그러므로
이고
소아가
발하는
자기를
과시하는
성향도
아니고
자기를
감추는
성향도
아니어서
감추어도
당당하게
드러나고
드러나도
종적자취가
없으니
그런
사람을
일러
된
사람
또는
성인군자라고
(聖人君子)
할
것
입니다.
요약하면
우주와
생명의
핵심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으며
텅빈
것도
아니고
가득찬
것도
아니므로
우주에게는
우주정신이요
사람에게는
정신이라고
하고
천지만물을
만든
신령스러운
(神靈)
창조주인지라
영성이라고도
(靈性)
하는
것
입니다.
봄162.
격물치지
(格物致知)
해
본
본질의
성품
우주의
본질의
모습을
감각으로
포착한
모양새를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에서
생각으로
묘사하면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찬
은미한
(隱微)
광명」이
되는
바
본질의
모습을
격물치지에
(格物致知)
대입해본다면
(代入)
「시간이
없는
무한공간에
밝음과
어두움이
반반」이라고
할
것이며
이
내용을
내
몸
안인
내면에서
자증하려면
(自證)
두뇌
안
공간인
소우주라고
하는
토굴에서
(土窟)
안과
밖이
없고
테두리가
없어서
대소유무가
(大小有無)
없는
대우주라고
하는
하나의
무한공간
하나의
하늘에
가득찬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밝고
어두움이
반반인
(半半)
빛으로
너무
밝지도
않고
너무
어둡지도
않아
명중암
(明中暗)
암중명이
(暗中明)
균형과
(均衡)
조화가
(調和)
있는
제로광명이며
(zero, 0)
제로에너지를
(zero, 0)
두뇌
안을
돌아봄으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인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을
보고
살피고
확인하면
견성을
(見性)
한
것이며
매순간
「지금
여기」에서
돌아봄으로
늘봄을
하거나
밝은
낮(+)에서
어두운
밤(-)으로
바뀌는
순간인
제로의
빛인
황혼빛이나
어두운
밤이
밝은
낮으로
바뀌는
순간인
제로의
빛인
새벽빛을
바라보면서
어스름한
빛이
만드는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
정신수양이
절로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또한
본질의
성품
핵심의
성품은
텅빈
것도
아니고
가득찬
것도
아니니
텅빈듯
가득차
있고
가득차
있는
듯
텅비어
있으니
항시
양극단이
한쪽으로
기울어있지
않아서
만고에
균형과
조화가
있으니
우주의
주인이요
바탕이요
근본이로다.
그러므로
이고
소아가
발하는
자기를
과시하는
성향도
아니고
자기를
감추는
성향도
아니어서
감추어도
당당하게
드러나고
드러나도
종적자취가
없으니
그런
사람을
일러
된
사람
또는
성인군자라고
(聖人君子)
할
것
입니다.
요약하면
우주와
생명의
핵심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으며
텅빈
것도
아니고
가득찬
것도
아니므로
우주에게는
우주정신이요
사람에게는
정신이라고
하고
천지만물을
만든
신령스러운
(神靈)
창조주인지라
영성이라고도
(靈性)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