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1.
진리적으로
본
보수와
(保守)
진보의
(進步)
상관관계
진리는
본질과
현상
양면으로
(兩面)
볼
수
있는
바
본질은
(本質)
우주가
창조되고
(創造)
운행되기
(運行)
이전의
태초의
(太初)
하늘이라면
현상은
(現象)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창조되고
운행되어
나타난
현상계라고
(現象界)
할
것
입니다.
본질의
(本質)
성품은
(性稟)
무한공간(0)에
가득찬
신령스러운
광명(1)으로
시간이
없는
공간만으로
구성된
일원성으로서
(一元性)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성품이므로
한마디로
해서
고요할
정(靜)이라고
할
것이며
현상의
(現象)
성품은
(性稟)
무한
공간에
무궁하게
돌아가는
시간성으로
공간과
시간이라는
이원성으로서
(二元性)
시간성으로
(時間性)
말미암아
동(動)하고
변(變)하는
성품이므로
한마디로
해서
움직일
동(動)이라고
할
것
입니다.
이로
미루어
보수와
(保守)
진보를
(進步)
본질과
(本質)
현상에
(現象)
대입해본다면
(代入)
보수는
(保守)
정(靜)인
본질에
(本質)
해당하며
진보는
(進步)
동(動)인
현상에
(現象)
해당한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실존적으로
(實存的)
보면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공간과
(空間)
물질이
(物質)
따로
따로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본질(공간)의
안에
물질이
있고
물질의
안에
공간이
있으므로
본질과
현상
본질과
물질
보수와
진보
진보와
보수는
명목상으로
(名目上)
보면
바탕과
내용이라는
둘로
나누어지지만
감각으로
(感覺)
보면
바탕과
내용이
각각이
아니고
서로가
다르지
않은
하나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수와
(保守)
진보는
(進步)
본질과
(本質)
현상과
(現象)
같이
서로
상합하고
(相合)
서로
상생하여
(相生)
하나를
이루는
것이지
서로간에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하는
(鬪爭)
상극의
(相剋)
관계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이치가
(理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어느
나라나
보수와
진보의
정면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까닭은
하늘님의
형상을
(形相)
따라
인간을
만들었으므로
암흑의
하늘을
본받아
만들어진
암중동
(暗中動)
하는
좌뇌와
광명의
하늘을
본받아
만들어진
명중정
(明中靜)
하는
우뇌로
물질개벽을
위한
선천의
(先天)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상극으로
(相剋)
서로
다투고
싸우는
구도가
되었으나
인공지능과
핵융합
기술의
발달로
물질개벽이
이룩되어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감각을
본위로
하되
생각을
아울러
쓰는
영성과
(靈性)
과학이
(科學)
하나인
상생의
(相生)
두뇌로
바뀌어
의식이
(意識)
진화되어야
보수와
(保守)
진보가
(進步)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하여
(相生)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대평등의
(大平等)
사회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자유민주
(自由民主)
복지국가인
(福祉國家)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람은
수행을
(修行)
통하여
유위가
(有爲)
극도에
(極度)
달하여
유위가
(有爲)
괴로움의
원천임을
깨달아
유위를
(有爲)
내려놓으면
무위로
(無爲)
저절로
편안하게
살아가나니
가만히
있으면(靜)
저절로
동(動)하는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무위자연의
(無爲自然)
힘
자동화,
(自動化)
오토매틱인
(automatic)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수와
진보가
대립
갈등
투쟁이
극도에
달하여
이것이
괴로움이로구나
하고
깨닫게
되면
자기가
신봉하는
(信奉)
보수
혹은
진보라는
주장을
내려놓게
되면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깨어난
둥근
사람이
되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저절로
적절하게
구사되어
상극이
상생으로
변하게
될
것
입니다.
* 암중동(暗中動)
좌뇌본위의
생각의
이원성으로
돌아가는
바탕은
어두운
밤처럼
어두우므로
서로
부딪혀
싸움이
벌어지니
움직일
동(動)한다고
한
것이며
* 명중정(明中靜)
우뇌본위
감각의
일원성으로
돌아가는
바탕은
대낮처럼
밝으므로
서로간에
부딪히지
않으니
싸움이
벌어지지
않으니
고요
정(靜)하다고
한
것
입니다.
봄101.
진리적으로
본
보수와
(保守)
진보의
(進步)
상관관계
진리는
본질과
현상
양면으로
(兩面)
볼
수
있는
바
본질은
(本質)
우주가
창조되고
(創造)
운행되기
(運行)
이전의
태초의
(太初)
하늘이라면
현상은
(現象)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창조되고
운행되어
나타난
현상계라고
(現象界)
할
것
입니다.
본질의
(本質)
성품은
(性稟)
무한공간(0)에
가득찬
신령스러운
광명(1)으로
시간이
없는
공간만으로
구성된
일원성으로서
(一元性)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성품이므로
한마디로
해서
고요할
정(靜)이라고
할
것이며
현상의
(現象)
성품은
(性稟)
무한
공간에
무궁하게
돌아가는
시간성으로
공간과
시간이라는
이원성으로서
(二元性)
시간성으로
(時間性)
말미암아
동(動)하고
변(變)하는
성품이므로
한마디로
해서
움직일
동(動)이라고
할
것
입니다.
이로
미루어
보수와
(保守)
진보를
(進步)
본질과
(本質)
현상에
(現象)
대입해본다면
(代入)
보수는
(保守)
정(靜)인
본질에
(本質)
해당하며
진보는
(進步)
동(動)인
현상에
(現象)
해당한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실존적으로
(實存的)
보면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공간과
(空間)
물질이
(物質)
따로
따로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본질(공간)의
안에
물질이
있고
물질의
안에
공간이
있으므로
본질과
현상
본질과
물질
보수와
진보
진보와
보수는
명목상으로
(名目上)
보면
바탕과
내용이라는
둘로
나누어지지만
감각으로
(感覺)
보면
바탕과
내용이
각각이
아니고
서로가
다르지
않은
하나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수와
(保守)
진보는
(進步)
본질과
(本質)
현상과
(現象)
같이
서로
상합하고
(相合)
서로
상생하여
(相生)
하나를
이루는
것이지
서로간에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하는
(鬪爭)
상극의
(相剋)
관계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이치가
(理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어느
나라나
보수와
진보의
정면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까닭은
하늘님의
형상을
(形相)
따라
인간을
만들었으므로
암흑의
하늘을
본받아
만들어진
암중동
(暗中動)
하는
좌뇌와
광명의
하늘을
본받아
만들어진
명중정
(明中靜)
하는
우뇌로
물질개벽을
위한
선천의
(先天)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상극으로
(相剋)
서로
다투고
싸우는
구도가
되었으나
인공지능과
핵융합
기술의
발달로
물질개벽이
이룩되어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감각을
본위로
하되
생각을
아울러
쓰는
영성과
(靈性)
과학이
(科學)
하나인
상생의
(相生)
두뇌로
바뀌어
의식이
(意識)
진화되어야
보수와
(保守)
진보가
(進步)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하여
(相生)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대평등의
(大平等)
사회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자유민주
(自由民主)
복지국가인
(福祉國家)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람은
수행을
(修行)
통하여
유위가
(有爲)
극도에
(極度)
달하여
유위가
(有爲)
괴로움의
원천임을
깨달아
유위를
(有爲)
내려놓으면
무위로
(無爲)
저절로
편안하게
살아가나니
가만히
있으면(靜)
저절로
동(動)하는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무위자연의
(無爲自然)
힘
자동화,
(自動化)
오토매틱인
(automatic)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수와
진보가
대립
갈등
투쟁이
극도에
달하여
이것이
괴로움이로구나
하고
깨닫게
되면
자기가
신봉하는
(信奉)
보수
혹은
진보라는
주장을
내려놓게
되면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깨어난
둥근
사람이
되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저절로
적절하게
구사되어
상극이
상생으로
변하게
될
것
입니다.
* 암중동(暗中動)
좌뇌본위의
생각의
이원성으로
돌아가는
바탕은
어두운
밤처럼
어두우므로
서로
부딪혀
싸움이
벌어지니
움직일
동(動)한다고
한
것이며
* 명중정(明中靜)
우뇌본위
감각의
일원성으로
돌아가는
바탕은
대낮처럼
밝으므로
서로간에
부딪히지
않으니
싸움이
벌어지지
않으니
고요
정(靜)하다고
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