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1.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확립의 길



봄91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확립의 




인간개발이란


몸의

동물성과


마음의 

귀신성으로


심신이 

(心身)

분열된 

(分裂)


덜되고 

못된 

사람으로 

하여금


"맘몸봄"으로


마음이 

몸 

돌아봄하는 


수행생활로 

(修行生活) 

진입하여


심신의 

(心身) 

합일이 

(合一)

이루어지면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생각의 

이원성으로 

(二元性) 

말미암아


개인과 

개인이 


상대적이 

(相對的)

되어


대립 

갈등 

투쟁하면서 

살던


상극의 

(相剋) 

삶이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감각의 

일원성

(一元性)


무심

(無心)

일심으로 

(一心)

바뀌면


광명이 

(光明)

바탕인 

가운데


안으로 


구심력으로 

(求心力) 

작용하는 


(陰)인 

감각이


암흑이 

바탕인

가운데


밖으로 

원심력으로 

(遠心力)

작용하는


(陽)인 

생각에게 


승리를 

거두었으나


감각이 

(陰, 無心)


생각을 

(陽, 有心)

억압하지 

(抑壓)

않고


음덕을 

(陰德) 

발휘하여


용처에 

(用處)

따라


죽었던 

생각을 

다시

살려쓰므로서


감각과

생각의 


상극의 

(相剋) 

관계가


감각과 

생각의 


상생의 

(相生) 

관계로


진화발전하면 

(進化發展)


인간계발이 

(人間啓發)

이루어진 

입니다.


감각으로 

포착한 

(捕捉) 


삶의 

진실을 

(眞實)


남들과 

나누고 

이해시키고 

(理解) 

소통하기 

(疏通) 

위하여서는


생각에서 

비롯된


언어문자를 

(言語文字) 

구사하여야


상극의 

(相剋)

삶에서 


상생의 

(相生)

삶으로


전환이 

(轉換) 

가능한 

이치가 

(理致) 

있기 

때문

입니다.


다음으로 


자아완성의 

(自我完成) 

문제입니다.


출생후 

100일까지

지속되었던


천성

(天性) 

본성이 

(本性)


"나"라고 

하는 

선입관 

고정관념이


텅빈 

공간에 

들어차


이고가 

(ego)

형성됨에


보는

나와 

(마음 心, mind)


보이는

나로 

(몸 身, body)


분열되어 

(分裂)


자기와 

자기가 

서로 

싸우는


상대적인 

관계가 

되어짐에

따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자매와 


부부끼리


나와


자식끼리도


서로

싸우는


동물의 

수준으로 

타락하게 

(墮落) 

된 

입니다.


이고는 


생각의

모드이고


물성의 

(物性) 

본위이고


유심의 

(有心) 

패턴이므로


나와

남과의 

관계가


상대적이 

(相對的)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이라는


굴레를

모면하지 

못하다가


"맘몸봄"으로


마음과 

몸,


생각과 

감각,


유심과 

무심,


둘이 

하나로


합일이 

되면


자기의 

골통 

속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들어와


포용이 

되어


내 

안에 

천지를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에 

이름에


물성위주로 

(物性) 

살던 

삶이


영성위주로 

(靈性) 

살게 

되어


자기가 

영적으로 

(靈的)


광대무량하여 

(廣大無量)


위대한 

(偉大)

존재이며


모든 

인간이


위대한 

존재이며


존엄한 

(尊嚴) 

존재임을


깨달아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대원경지,

(大圓鏡智)

평등성지,

(平等性智)

묘관찰지,

(妙觀察智)


성소작지를 

(成所作智) 

갖추어


권위주의가 

(權威主義) 

사라져


여하한 

가운데도


갑질하지 

않는 

인품으로


자유민주주의를 

(自由民主主義) 

확립하고

행하는 

주인인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추어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땅에 

건설하여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의 

(鬪爭)

삶이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의 

(幸福) 

삶으로


바뀌어져


인간개발

(人間開發) 

자아완성을 

(自我完成) 

이룩하게 

될 

입니다.


견성을 

(見性)

통한


본질의 

(本質)

성품은 

(性稟)


무한대로 

(無限大) 


크고 

둥근

가운데


텅비어

고요하고 

맑고 

밝으므로


날마다


자기의 

내면인


머릿속 

공간을 

들여다보아


자기의 

성품을

놓치지 

않고 


잊지

않아서


자기의 

(自己)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지키며 

살아야


자유민주주의를 

(自由民主主義) 

실현할 

자격과 

(資格) 

자질을 

(資質)

갖추어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이 

(幸福)

충만한 

(充滿)


지상낙원을 

(地上 樂園) 

누리며 

살게 

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