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7. 숨죽여봄에서는 주객일체이다.
봄87.
숨죽여봄
에서는
주객일체
이다.
들이마시지도
않고,
내쉬지도
않는
상태인지라
안과
밖이
없으므로
안인
나와
밖인
남이
없는
상태이므로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날
수
오해나
분노나
증오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자기가
죄를
짓고
벌을
받는
천벌을
받을
일이
절대로
이치가
있는
것이니
평소에
숨죽이고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끼고
즐길
줄
안다면
누진통으로
(漏盡通)
수족이
(手足)
설설
끓어
뜨거우면서
서늘함을
느끼게
됨으로서
몸은
극락을
(極樂)
누리게
되고
머리
안의
공간
역시
울타리가
무한공간에
광명이
가득한
천당을
(天堂)
보고
누리니
없어
탁
트였으므로
천당극락을
누릴
것
입니다.
봄87.
숨죽여봄
에서는
주객일체
이다.
숨죽여봄
에서는
들이마시지도
않고,
내쉬지도
않는
상태인지라
안과
밖이
없으므로
안인
나와
밖인
남이
없는
상태이므로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날
수
없으므로
오해나
분노나
증오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자기가
죄를
짓고
자기가
벌을
받는
천벌을
받을
일이
절대로
없는
이치가
있는
것이니
평소에
숨죽이고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끼고
즐길
줄
안다면
누진통으로
(漏盡通)
수족이
(手足)
설설
끓어
뜨거우면서
서늘함을
느끼게
됨으로서
몸은
극락을
(極樂)
누리게
되고
머리
안의
공간
역시
울타리가
없으므로
무한공간에
광명이
가득한
천당을
(天堂)
보고
누리니
안과
밖이
없어
탁
트였으므로
천당극락을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