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3. 철부지(節不知)를 면합시다.
봄63.
철부지를
(節不知)
면합시다.
철이란
하루
중에서
말하면
밤과
낮이니
암(暗)과
명(明)이요
계절로
춘하추동
(春夏秋冬)
4계절을
(四季節)
말함이니
온(溫)과
냉(冷)
입니다.
낮
이라는
때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철부지란
모르는
사람
뜻
여름에
두터운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나
겨울에
얇은
여름옷을
사람을
일컬어
철부지라고
할
것
또한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여
약육강식하는
(弱肉强食)
정글의
세상,
권위주의의
(權威主義)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선천의
물성위주의
(物性)
물질개벽의
(物質開闢)
세상과
광명의
(光明)
주도하는
인간
존엄의
대평등의
세상
위에
없고
밑에
없는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후천의
영성위주의
(靈性)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세상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역시
선천에서는
사람의
지능으로
과학기술을
통하여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추월하고
이기는
시대가
도래하면
생각위주로
살던
인간의
삶의
부분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감각위주로
전환하여
물성본위에서
영성본위의
삶으로
차원적으로
바뀌게
마련이니
후천세상이요,
(後天)
영성의
세상이요,
정신이
(精神)
개벽된
세상인
선천세상
(先天世上)
에서는
하늘의
성리에
(性理)
따라
만들어진
삶을
살다가
후천세상
(後天世上)
살아야
하거늘
구별할
줄
자
철부지이기는
마찬가지
어두운
세상에서는
좌뇌본위의
유심위주,
(有心爲主)
사는지라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일으키는
번뇌망상으로
괴롭게
살
수밖에
사람과
사람끼리
대립
갈등
투쟁하며
없으나
밝은
세상이
오면
우뇌본위의
무심위주,
(無心爲主)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는
욕심이
없이
살므로
머리가
텅비고
고요하고
서늘하고
맑고
밝아서(明)
아프지
않고
마음에
괴로움이
살고
몸은
수족이
온(溫)하여
뜨거운
가운데
항시
냉(冷)하여
시원하므로
온냉이
(溫冷)
하나가
되어
건강한
신체에
(身體)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자유
평화
행복을
만끽하며
살게
되므로
머리에서는
천당을
(天堂)
몸에서는
극락을
(極樂)
수용하며
살아
인간완성을
성취하기에
이르니
드디어
면합니다.
봄63.
철부지를
(節不知)
면합시다.
철이란
하루
중에서
말하면
밤과
낮이니
암(暗)과
명(明)이요
계절로
말하면
춘하추동
(春夏秋冬)
4계절을
(四季節)
말함이니
온(溫)과
냉(冷)
입니다.
철이란
밤과
낮
춘하추동
이라는
때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철부지란
때를
모르는
사람
이라는
뜻
입니다.
여름에
두터운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나
겨울에
얇은
여름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일컬어
철부지라고
할
것
입니다.
또한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여
약육강식하는
(弱肉强食)
정글의
세상,
권위주의의
(權威主義)
세상,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선천의
물성위주의
(物性)
물질개벽의
(物質開闢)
세상과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인간
존엄의
대평등의
세상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후천의
영성위주의
(靈性)
정신개벽의
(精神開闢)
세상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
역시
철부지라고
할
것
입니다.
선천에서는
사람의
지능으로
과학기술을
통하여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이
하늘이
만든
인간지능을
추월하고
이기는
시대가
도래하면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던
인간의
삶의
부분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전환하여
물성본위에서
(物性)
영성본위의
(靈性)
삶으로
차원적으로
바뀌게
마련이니
후천세상이요,
(後天)
영성의
(靈性)
세상이요,
정신이
(精神)
개벽된
세상인
것
입니다.
암흑의
(暗黑)
하늘이
주도하는
선천세상
(先天世上)
에서는
암흑의
(暗黑)
하늘의
성리에
(性理)
따라
만들어진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을
살다가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후천세상
(後天世上)
에서는
광명의
(光明)
하늘의
성리에
(性理)
따라
만들어진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을
살아야
하거늘
암흑의
세상과
광명의
세상
선천의
세상과
후천의
세상을
구별할
줄
모르는
자
역시
철부지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두운
세상에서는
좌뇌본위의
유심위주,
(有心爲主)
생각위주로
사는지라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일으키는
번뇌망상으로
괴롭게
살
수밖에
없고
사람과
사람끼리
대립
갈등
투쟁하며
살
수밖에
없으나
밝은
세상이
오면
우뇌본위의
무심위주,
(無心爲主)
감각위주로
사는지라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는
욕심이
없이
살므로
머리가
텅비고
고요하고
서늘하고
맑고
밝아서(明)
머리가
아프지
않고
마음에
괴로움이
없이
살고
몸은
수족이
온(溫)하여
뜨거운
가운데
항시
냉(冷)하여
시원하므로
온냉이
(溫冷)
하나가
되어
건강한
신체에
(身體)
건전한
정신의
(精神)
소유자가
되어
자유
평화
행복을
만끽하며
살게
되므로
머리에서는
천당을
(天堂)
몸에서는
극락을
(極樂)
수용하며
살아
인간완성을
성취하기에
이르니
드디어
철부지를
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