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4. 어떻게 하여야 행복할까요?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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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84. 


어떻게 

하여야 


행복할까요?



봄나라 


열다섯 

권을


10여년에 

걸쳐


오른손으로

타자를 

쳤습니다.


그러다가

어저께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에


새 

글을 

쓰는 

모습을 

보니


(兩)

손가락으로 

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나

양 

손가락으로 

치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는데


지금 


배우지도 

않고 


저절로


내가 

두 

손가락으로 

치고 

있는데도


아무런 

감흥이 

(感興)

없이


무덤덤하게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돈이나 

지식이나 

기술을

소유하면 

(所有)


행복하리라는 

기대는


꿈을 

꾸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

(實感)

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존재를 

(存在) 

감각함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소우주인


자기의 

육체를

느껴봄에서


두뇌 

속이 

텅빈


무심이라는 

(無心)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


그 

하늘에 


안개가 

가득차듯


광명이 

가득차 

있음을 

보는


내면의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을

느껴볼 

때에 

오는


툭 

터져 


광활함을 

(廣闊)

보는 

데서 

오는 


시원함,


텅빈 

진공에서 

(眞空) 

오는


고요하고

깨끗한 


청정감, 

(淸淨感)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화안한 

본질의 

광명,


가슴에는 

심장이

불철주야

(不撤晝夜)


피를

온몸으로 

돌리는


맥박을 

(脈搏)

느끼며


덕분에 


온몸이

따뜻함을 

느낄 

때 

오는


안온한 

(安穩) 


신비와 

감사함,


하단전이 

오르내리면서


코와 

연결되어 

하는


심호흡을 

느껴보면서 


하늘이, 


대아가 

(大我)


나를 

살리기 

위해 


하는


생명의 

호흡으로


명암온냉이라는 

(明暗溫冷)

호연지기,

(浩然之氣)


천기가 

(天氣)


파동과 

(波動) 

파장으로 

(波長)


스멀스멀 


몸에 

들어옴을


손바닥 

발바닥으로 

느낄 


거기에 


꿈꾸지 

않았던 


진정한 

행복이 

있는 

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의 

몸과 

마음


심신을 

(心身)

느껴보는


감각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임을 

깨달으면


돈을 

벌면 

행복하겠지?


박사학위를 

따면 

행복하겠지?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되면

행복하겠지?


유명인이 

되면 

행복하겠지?

라는


행복에 

대한 


꿈에서 

깨어나


언제 

어디서나


「지금여기」

에서


당장


행복을 

(幸福)

누릴 

수 

있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