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8. 본심(本心)과 객심(客心)
봄78.
본심과
(本心)
객심
(客心)
본심이란
천심,
(天心)
무심이요
(無心)
객심이란
분별망상을
(分別妄想)
일으키는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본심을
지키고
살려면
두뇌가
몸의
동정을
(動靜)
주시하고
(注視)
감각하여
(感覺)
깨어있으면
본심,
무심이
유지되고
자기
이외의
것을
생각하느라고
몸을
놓쳐
몸에
깨어있지
못하면
본심이
유지되지
못하여
객심이
됩니다.
살면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텅비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고
심심하지도
외롭지도
따분하지도
허전하지도
공허하지도
않아서
일체의
스트레스가
없어
원만구족하여
(圓滿具足)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광명에서
(光明)
뿜어져
나오는
파장과
(波長)
파동으로
(波動)
천기를
(天氣)
받아
심신이
(心身)
건강하고
편안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립니다.
봄78.
본심과
(本心)
객심
(客心)
본심이란
(本心)
천심,
(天心)
무심이요
(無心)
객심이란
(客心)
분별망상을
(分別妄想)
일으키는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본심을
지키고
살려면
두뇌가
몸의
동정을
(動靜)
주시하고
(注視)
감각하여
(感覺)
깨어있으면
본심,
(本心)
천심,
(天心)
무심이
(無心)
유지되고
자기
이외의
것을
생각하느라고
자기
몸을
놓쳐
자기
몸에
깨어있지
못하면
본심이
(本心)
유지되지
못하여
객심이
(客心)
됩니다.
본심을
지키고
살면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텅비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고
심심하지도
외롭지도
따분하지도
허전하지도
공허하지도
않아서
일체의
스트레스가
없어
원만구족하여
(圓滿具足)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광명에서
(光明)
뿜어져
나오는
파장과
(波長)
파동으로
(波動)
천기를
(天氣)
받아
심신이
(心身)
건강하고
편안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