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1. 왜 도통(道通)을 해야 하는가?
봄61.
왜
도통을
(道通)
해야
하는가?
도통이란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현상과
본질,
마음과
몸,
몸과
마음,
정신과
(精神)
육체,
(肉體)
육체와
정신,
내면과
(內面)
외면,
(外面)
왼
좌(左)와
오른쪽
우(右),
우(右)와
좌(左),
상(上)과
하(下),
하(下)와
상(上)과의
사이에
가로막히지
않고
뻥
뚫리어
통하여
둘(2)이
하나
일(1)이
된
경지
(境地)
입니다.
본질은
무한한
진공으로
명암일색
(明暗一色)
이어서
어두운
가운데
화안하고
화안한
어두워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운행이
되기
이전인지라
시간이
부재하여
부동하고
불변한
태초의
(太初)
하늘로
나에게
대입하면
내면의
하늘로서
영성이요,
(靈性)
정신이고
현상은
하늘의
본태양인
(本太陽)
광명이
(光明)
에너지이며
(energy)
기운인
(氣運)
바
명중암인
본질이
분열하여
(分裂)
현상인
암(暗)과
명(明)으로
갈리어
밤과
낮
주야가
(晝夜)
생기고
암(暗)의
성질인
차가운
냉기와
(冷氣)
밝은
명(明)의
따뜻한
온기로
(溫氣)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순차적으로
운행하여
동식물과
사람을
생육하고
번성시키는
현상계를
(現象界)
펼치고
있습니다.
무한허공으로
(無限虛空)
진공인지라
(眞空)
벽이
없고
모가
없는
온통
하나인
하늘인지라
상대가
(相對)
절대의
(絶對)
세계이므로
(不動)
불변하며
(不變)
깨끗한
정토세계이고
(淨土)
본질에서
떨어져
나온
크기가
한정된
유한한
세계로서
상대적인
세계인지라
서로간에
먹고
먹히는
동하고
변하는
상대세계인지라
더러운
예토인지라
(穢土)
현상세계의
한계를
(限界)
극복하려면
본질의
무한성과
통(通)하여야
하고
예토를
벗어나려면
정토세계와
연결시키고
대립
갈등
투쟁의
극복하여
평화를
누리려면
현상계와
본질계가
통(通)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몸에서
마음으로
가는
하(下)에서
상(上)으로
길을
닦아야
우뇌에서
좌뇌로
통하는
하므로
우(右)에서
좌(左)로
내어
통하여야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려면
본질인
정신(무심)의
광명으로
비추어
주어야
심신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정신을
심신의
주인으로
몸에
들여놓아
삼아야
가능하므로
하여야
하는
것
하면
정신이
상단전(두뇌)을
거쳐
중단전(가슴)을
하단전에
안착함으로서
과학을
탐구하거나
이해할
때
두뇌를
사용함에
장애가
문학이나
미술이나
음악
등의
예술을
창작하거나
감상할
때는
가슴을
걸림이
없게
되는
총체적으로
(總體的)
정신
영(靈)이
두뇌와
몸
육(肉)을
(自由自在)
쓸
수
있게
되고
궁극적으로
(窮極的)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신인합일이
(神人合一)
봄61.
왜
도통을
(道通)
해야
하는가?
도통이란
(道通)
본질과
(本質)
현상,
(現象)
현상과
(現象)
본질,
(本質)
마음과
몸,
몸과
마음,
정신과
(精神)
육체,
(肉體)
육체와
(肉體)
정신,
(精神)
내면과
(內面)
외면,
(外面)
왼
좌(左)와
오른쪽
우(右),
우(右)와
좌(左),
상(上)과
하(下),
하(下)와
상(上)과의
사이에
가로막히지
않고
뻥
뚫리어
통하여
둘(2)이
하나
일(1)이
된
경지
(境地)
입니다.
본질은
(本質)
무한한
진공으로
명암일색
(明暗一色)
이어서
어두운
가운데
화안하고
화안한
가운데
어두워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으로
(明中暗)
운행이
되기
이전인지라
시간이
부재하여
부동하고
불변한
태초의
(太初)
하늘로
나에게
대입하면
내면의
하늘로서
영성이요,
(靈性)
정신이고
(精神)
현상은
(現象)
태초의
(太初)
하늘의
본태양인
(本太陽)
광명이
(光明)
에너지이며
(energy)
기운인
(氣運)
바
본태양인
(本太陽)
암중명
(暗中明)
명중암인
(明中暗)
본질이
(本質)
분열하여
(分裂)
현상인
(現象)
암(暗)과
명(明)으로
갈리어
밤과
낮
주야가
(晝夜)
생기고
어두운
암(暗)의
성질인
차가운
냉기와
(冷氣)
밝은
명(明)의
성질인
따뜻한
온기로
(溫氣)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순차적으로
운행하여
동식물과
사람을
생육하고
번성시키는
현상계를
(現象界)
펼치고
있습니다.
본질은
무한허공으로
(無限虛空)
진공인지라
(眞空)
벽이
없고
모가
없는
온통
하나인
하늘인지라
상대가
(相對)
없는
무한한
절대의
(絶對)
세계이므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며
(不變)
깨끗한
정토세계이고
(淨土)
본질에서
떨어져
나온
현상은
크기가
한정된
유한한
세계로서
상대적인
세계인지라
서로간에
먹고
먹히는
동하고
변하는
상대세계인지라
더러운
예토인지라
(穢土)
현상세계의
유한한
한계를
(限界)
극복하려면
본질의
무한성과
통(通)하여야
하고
더러운
예토를
(穢土)
벗어나려면
본질의
정토세계와
(淨土)
연결시키고
통(通)하여야
하고
대립
갈등
투쟁의
현상계를
극복하여
평화를
누리려면
현상계와
본질계가
통(通)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몸에서
마음으로
가는
하(下)에서
상(上)으로
가는
길을
닦아야
하고
우뇌에서
좌뇌로
통하는
길을
닦아야
하므로
우(右)에서
좌(左)로
가는
길을
내어
통하여야
하고
현상인
몸과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려면
본질인
정신(무심)의
광명으로
비추어
주어야
하고
심신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본질인
정신을
심신의
주인으로
현상인
몸에
들여놓아
주인으로
삼아야
가능하므로
도통을
(道通)
하여야
하는
것
입니다.
도통을
(道通)
하면
정신이
상단전(두뇌)을
거쳐
중단전(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안착함으로서
과학을
탐구하거나
이해할
때
두뇌를
사용함에
장애가
없고
문학이나
미술이나
음악
등의
예술을
창작하거나
감상할
때는
가슴을
사용함에
걸림이
없게
되는
바
도통을
(道通)
하면
총체적으로
(總體的)
본질인
(本質)
정신
영(靈)이
현상인
(現象)
두뇌와
몸
육(肉)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쓸
수
있게
되고
궁극적으로
(窮極的)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되고
신인합일이
(神人合一)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