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2. 아픔의 공덕(功德)
봄62.
아픔의
공덕
(功德)
아픔은
몸이라는
집을
나간
마음을
몸으로
불러들이는
몸이
부르는
메시지이며
다른
각도에서
보면
하늘이
아픔을
통해
사람을
성숙시키고
의연하게
키우기
위해
사람의
몸에
아픔이라고
하는
시스템을
장착해놓은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전자의
(前者)
견지에서
본다면
두뇌
마음이
몸
가는데
따라가면서
마음(두뇌)이
몸을
돌아봄으로
부단히
몸의
동정을
보고
알아차리며
감각하여
움직이면
움직이는
줄
알고
움직이지
않으면
않는
알아차리는
「늘봄의
생활」을
하여
몸과
마음(두뇌)을
하나로
만들면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분열에서
(分裂)
오는
아픔이
사라질
것이고
후자의
(後者)
아플
때마다
어느
부위가
어떻게
아픈지
머리의
생각이
텅빈
가운데
머리
속을
가득채우고
있는
본질의
(本質)
위대한
광명
(光明)
본태양의
(本太陽)
무량광으로
(無量光)
매순간
아픈
부위와
고통을
비추어
보는
속속들이
느껴
보면서
사라져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투사하는
(投射)
생활」로
일관하면
(一貫)
아픔에
움츠리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에게
선사한
것은
나로
하여금
악으로
간주하지
않고
아픔
앞에
짜증을
내지
신음
(呻吟)
소리를
성숙하고
(成熟)
의연한
(毅然)
인격으로
성숙시키기
위한
하늘의
은총이라는
(恩寵)
사실이
깨달아지고
단지
몹쓸
현상이
아니고
아픔에는
인간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크나큰
공덕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차리게
됩니다.
봄62.
아픔의
공덕
(功德)
아픔은
몸이라는
집을
나간
마음을
몸으로
불러들이는
몸이
마음을
부르는
메시지이며
다른
각도에서
보면
하늘이
아픔을
통해
사람을
성숙시키고
의연하게
키우기
위해
사람의
몸에
아픔이라고
하는
시스템을
장착해놓은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전자의
(前者)
견지에서
본다면
두뇌
마음이
몸
가는데
마음이
따라가면서
마음(두뇌)이
몸을
돌아봄으로
부단히
몸의
동정을
보고
알아차리며
감각하여
몸이
움직이면
움직이는
줄
알고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줄
알아차리는
「늘봄의
생활」을
하여
몸과
마음(두뇌)을
하나로
만들면
심신일여가
(心身一如)
되어
분열에서
(分裂)
오는
아픔이
사라질
것이고
후자의
(後者)
견지에서
본다면
몸이
아플
때마다
몸의
어느
부위가
어떻게
아픈지
머리의
생각이
텅빈
가운데
머리
속을
가득채우고
있는
본질의
(本質)
위대한
광명
(光明)
본태양의
(本太陽)
무량광으로
(無量光)
매순간
아픈
부위와
고통을
비추어
보는
가운데
속속들이
아픔을
느껴
보면서
아픔이
사라져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비추어
투사하는
(投射)
「늘봄의
생활」로
일관하면
(一貫)
아픔에
움츠리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늘이
나에게
아픔을
선사한
것은
나로
하여금
아픔을
악으로
간주하지
않고
아픔
앞에
짜증을
내지
않고
신음
(呻吟)
소리를
내지
않는
성숙하고
(成熟)
의연한
(毅然)
인격으로
성숙시키기
위한
하늘의
은총이라는
(恩寵)
사실이
깨달아지고
아픔은
단지
몹쓸
현상이
아니고
아픔에는
인간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크나큰
공덕이
(功德)
있다는
사실도
알아차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