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우뇌의
(右腦)
주시기능
(注視機能)
활성화
(活性化)
효과
(效果)
좌뇌의
기능인
생각이라는
위대한
기능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케치
프레이즈를
(catch phrase)
걸고
인류는
물질을
개벽하여
스마트폰과
더불어
핵(核)
개발시대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물질의
풍요만
누리면
지상낙원이
올
것이라는
꿈을
꾸어왔으나
물질이
개벽되고
보니
그
꿈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이에
「나는
봄(주시, 감각)
이다.
고로
존재한다」는
케치
프레이즈로
(catch phrase)
바꾸어야
할
차제가
(次第)
되었습니다.
생각의
기능은
좌뇌의
사고
기능이고,
주시의
기능은
우뇌의
자기
감각기능으로
좌뇌의
생각과
자기
몸의
언행에
(言行)
대하여
행하는
동시에
객관적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주시의
기능이란
생각의
진위를
(眞僞)
가려주고
언행의
시비를
(是非)
가려주므로
생각과
언어
행동을
구사하는
(驅使)
주인이요
주체입니다.
주시기능이
(注視)
활성화되면
무의식적으로
구사하는
(驅使)
생각이나
언어
행동이
의식적
자각적으로
바뀌어
무의식적으로
구사하는
사고기능
보다
질적으로
뛰어나고
깨어난
의식으로
바뀝니다.
그렇게
되면
정신의
광명으로
육체를
늘
비추어
늘
아프면서
살아가는
병신의
(病身)
몸을
치유하여
(治癒)
아프지
않으며
사는
건강한
(健康)
육체가
(肉體)
되고
늘
스트레스로
괴롭게
사는
병심인
(病心)
마음을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로
(所有者)
만들어주고
나아가서
정신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능력으로
마음과
몸을
조복받아
(調伏)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자동적으로
(自動的)
부리고
쓸
수
있어
소원성취
하고
만사형통
합니다.
정신이
개벽되면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는
명제가
(命題)
바뀌어
과학적인
지식과
기술로
「열
길
물
속도
알고」
「한
길
사람
속도」
영감으로
(靈感)
「척
보면
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주시의
(注視)
능력을
활성화하여
(活性化)
정신이
개벽되면
도구인
(道具)
마음과
몸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돌아가므로
힘들이지
않고
움직이는
정중동이
(靜中動)
되어
몸의
온냉과
(溫冷)
마음의
명암의
(明暗)
조절기능이
(調節機能)
수동이
(手動)
아니고
자동이
(自動)
되므로
마음은
한가한
가운데
여유를
(餘裕)
즐기고
몸은
쫓기거나
쫓아가지
않는
가운데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아
과거나
미래가
없고
시간이
없는
「지금
여기
찰라」
에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누리며
살게
됩니다.
이상이
(以上)
주시기능의
(注視機能)
활성화로
(活性化)
누릴
수
있는
삶의
효과
(效果)
입니다.
봄66.
우뇌의
(右腦)
주시기능
(注視機能)
활성화
(活性化)
효과
(效果)
좌뇌의
기능인
생각이라는
위대한
기능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케치
프레이즈를
(catch phrase)
걸고
인류는
물질을
개벽하여
스마트폰과
더불어
핵(核)
개발시대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물질의
풍요만
누리면
지상낙원이
올
것이라는
꿈을
꾸어왔으나
물질이
개벽되고
보니
그
꿈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이에
「나는
봄(주시, 감각)
이다.
고로
존재한다」는
케치
프레이즈로
(catch phrase)
바꾸어야
할
차제가
(次第)
되었습니다.
생각의
기능은
좌뇌의
사고
기능이고,
주시의
기능은
우뇌의
자기
감각기능으로
좌뇌의
생각과
자기
몸의
언행에
(言行)
대하여
행하는
동시에
객관적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주시의
기능이란
생각의
진위를
(眞僞)
가려주고
언행의
시비를
(是非)
가려주므로
생각과
언어
행동을
구사하는
(驅使)
주인이요
주체입니다.
주시기능이
(注視)
활성화되면
무의식적으로
구사하는
(驅使)
생각이나
언어
행동이
의식적
자각적으로
바뀌어
무의식적으로
구사하는
사고기능
보다
질적으로
뛰어나고
깨어난
의식으로
바뀝니다.
그렇게
되면
정신의
광명으로
육체를
늘
비추어
늘
아프면서
살아가는
병신의
(病身)
몸을
치유하여
(治癒)
아프지
않으며
사는
건강한
(健康)
육체가
(肉體)
되고
늘
스트레스로
괴롭게
사는
병심인
(病心)
마음을
건전한
(健全)
정신의
(精神)
소유자로
(所有者)
만들어주고
나아가서
정신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능력으로
마음과
몸을
조복받아
(調伏)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자동적으로
(自動的)
부리고
쓸
수
있어
소원성취
하고
만사형통
합니다.
정신이
개벽되면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는
명제가
(命題)
바뀌어
과학적인
지식과
기술로
「열
길
물
속도
알고」
「한
길
사람
속도」
영감으로
(靈感)
「척
보면
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주시의
(注視)
능력을
활성화하여
(活性化)
정신이
개벽되면
도구인
(道具)
마음과
몸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돌아가므로
힘들이지
않고
움직이는
정중동이
(靜中動)
되어
몸의
온냉과
(溫冷)
마음의
명암의
(明暗)
조절기능이
(調節機能)
수동이
(手動)
아니고
자동이
(自動)
되므로
마음은
한가한
가운데
여유를
(餘裕)
즐기고
몸은
쫓기거나
쫓아가지
않는
가운데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아
과거나
미래가
없고
시간이
없는
「지금
여기
찰라」
에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누리며
살게
됩니다.
이상이
(以上)
주시기능의
(注視機能)
활성화로
(活性化)
누릴
수
있는
삶의
효과
(效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