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9. 어째서 등뜨시고 배부르다고 하는가?
봄69.
어째서
등뜨시고
배부르다고
하는가?
골통
속이,
멍텅굴이,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가운데
무량광으로
(無量光)
가득차
있음을
늘
보고
느끼면
진실로
본질인
영체와
정신을
깨달아
부자장자가
(富者長者)
된
사람으로
물질에
대하여
담박하여
(淡泊)
욕심이
(慾心)
전혀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고
달리
표현하는
말에
배부른
합니다.
어둡던
무변허공만
보다가
화안한
무변허공이
보이면
진리의
눈을
뜬
한밤중에
해가
떴다고
할
것
입니다.
본태양이
(本太陽)
뜨면
밝을
명(明)이
되고
명(明)은
따뜻할
온(溫)이
되어
가슴과
등이
뜨신
사람
수족이
(手足)
따뜻한
무변허공을
가득
채우는
무량광을
배가
불러
다시는
고프지
않은
사람이
되므로
부자장자인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고파지므로
참된
배부름이
아니고
두뇌
속에
골통에
멍텅굴에
느껴야
것으로
고파지지
참다운
배부름인
또한
무량광이
무변허공에
있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부동하다고
(不動)
봄69.
어째서
등뜨시고
배부르다고
하는가?
골통
속이,
멍텅굴이,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가운데
무량광으로
(無量光)
가득차
있음을
늘
보고
느끼면
진실로
본질인
영체와
정신을
깨달아
부자장자가
(富者長者)
된
사람으로
물질에
대하여
담박하여
(淡泊)
욕심이
(慾心)
전혀
일어나지
않는
된
사람이라고
하고
달리
표현하는
말에
등뜨시고
배부른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둡던
무변허공만
(無邊虛空)
보다가
화안한
무변허공이
(無邊虛空)
보이면
진리의
눈을
뜬
사람으로
한밤중에
해가
떴다고
할
것
입니다.
한밤중에
본태양이
(本太陽)
떴다고
할
것
입니다.
본태양이
뜨면
밝을
명(明)이
되고
밝을
명(明)은
따뜻할
온(溫)이
되어
가슴과
등이
뜨신
사람
수족이
(手足)
따뜻한
사람으로
무변허공을
(無邊虛空)
가득
채우는
무량광을
(無量光)
보고
느끼면
배가
불러
다시는
배가
고프지
않은
사람이
되므로
부자장자인
(富者長者)
것
입니다.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
배부른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배가
고파지므로
참된
배부름이
아니고
두뇌
속에
골통에
무변허공인
(無邊虛空)
멍텅굴에
무량광으로
(無量光)
가득차
있음을
보고
느껴야
진실로
배부른
것으로
다시는
배가
고파지지
않는
참다운
배부름인
것
입니다.
또한
무량광이
(無量光)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가득차
있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부동하다고
(不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