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1. 대도(大道)란?
봄41.
대도란?
(大道)
대도란
본질이
(本質)
어떻게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창조하고
운행하는지
이치와
(理致)
기운을
(氣運)
밝혀
그대로
행하며
사는
큰
길
입니다.
본질이란
내면의
진공과
(眞空)
광명인
(光明)
영체이며
(靈體)
정신을
(精神)
말하고
본질인
진공의
하늘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하늘로서
현상의
하늘로
벌어질
때
암흑의
블랙홀이
되어
주변의
물질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광명의
화이트홀이
내부로
끌어들인
외부로
부풀리는
하여
본질의
광명은
외부를
비치는
원심력과
내부를
구심력이
있어
두개의
기운이
균형과
조화로
하나의
되면
중심이
잡혀
둥글게
돌아가면서
운행이
명암일색이
명과
암으로
분열되면서
낮과
밤이
생겨
하루가
되고
온냉이
(溫冷)
온(溫)과
냉(冷)으로
분열하여
춘하추동
사계절을
말아내면서
운행
(運行)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두뇌, 생각)
몸의
(목 팔 척추 다리)
주인노릇하던
생각모드의
정권을
정신이
육체를
(몸과 마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감각모드의
정권으로
교체하여
영체가
현상이며
도구인
(道具)
씀에
정신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적
분열이
없는
「지금 여기」에
안주하여
(安住)
스트레스가
전무한
(全無)
낙도생활을
(樂道生活)
하게
됩니다.
바꾸려면
마음의
광명으로
몸을
비추어
주시하면
(注視)
발하던
사고기능이
중단되어
생각이
끊어지고
텅비어져
무심이
(無心)
좌뇌본위의
생각모드가
우뇌본위의
감각모드로
전환하게
생각은
육체의
속성이고
감각은
정신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육체가
몸과
마음으로
놓치고
상실하여
허무감과
공허감과
그리움에
사무치다가
주시하여
감각하면
심신일여가
복원하여
몸
귀신을
면하고
복원하면
육감이
살아나
안과
밖에
존재하는
하늘을
깨달아
머리가
텅비고
귀로는
소리와
더불어
있는
침묵,
고요를
깨닫고
눈으로는
밖으로
날
일(日)이라는
양(陽)의
광명을
보고
안으로는
달
월(月)이라는
음(陰)의
동시에
감지하여
화안한
밝을
명(明)이
늘보며
살면
광대무량한
하늘이
무한대와
무한소
사이에
벽이
없어
대소가
(大小)
없고
명암일색인지라
빛이
명(明)과
암(暗)이
혼연일체인지라
유무가
(有無)
없으며
본질과
현상,
정신과
통하면
부동하고
불변하여
정(靜)이라면
육체는
동하고
변하는
동(動)이므로
정과
동이
하나로
정중동
(靜中動)
이요
동중정
(動中靜)
결론적으로
우주의
바탕과
기운
창조와
운행의
이치를
안다고
하여도
흐트러지는
생각이라는
원심력에
끌려가지
않으려면
안으로
잡아당기는
감각이라는
강하여야
중심을
잡아
돌리고
솔성지도가
(率性之道)
행해질
수
있습니다.
봄41.
대도란?
(大道)
대도란
(大道)
본질이
(本質)
어떻게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를
(宇宙萬有)
창조하고
운행하는지
이치와
(理致)
기운을
(氣運)
밝혀
그대로
행하며
사는
큰
길
입니다.
본질이란
(本質)
내면의
진공과
(眞空)
광명인
(光明)
영체이며
(靈體)
정신을
(精神)
말하고
본질인
진공의
하늘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하늘로서
현상의
하늘로
벌어질
때
암흑의
하늘은
블랙홀이
되어
주변의
물질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광명의
하늘은
화이트홀이
되어
내부로
끌어들인
물질을
외부로
부풀리는
역할을
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본질의
광명은
외부를
비치는
원심력과
내부를
비치는
구심력이
있어
두개의
기운이
균형과
조화로
하나의
기운이
되면
중심이
잡혀
둥글게
돌아가면서
운행이
되어
명암일색이
(明暗一色)
명과
암으로
분열되면서
낮과
밤이
생겨
하루가
되고
온냉이
(溫冷)
온(溫)과
냉(冷)으로
분열하여
춘하추동
사계절을
말아내면서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운행
(運行)
합니다.
그러므로
대도란
(大道)
본질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어떻게
창조하고
운행하는지
이치와
(理致)
기운을
(氣運)
밝혀
마음이
(두뇌, 생각)
몸의
(목 팔 척추 다리)
주인노릇하던
생각모드의
정권을
정신이
육체를
(몸과 마음)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감각모드의
정권으로
교체하여
본질인
영체가
현상이며
도구인
(道具)
육체를
부리고
씀에
정신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적
분열이
없는
「지금 여기」에
안주하여
(安住)
스트레스가
전무한
(全無)
낙도생활을
(樂道生活)
하게
됩니다.
생각모드의
정권을
감각모드의
정권으로
바꾸려면
마음의
광명으로
몸을
비추어
주시하면
(注視)
마음이
발하던
사고기능이
중단되어
생각이
끊어지고
생각이
텅비어져
무심이
(無心)
되면
좌뇌본위의
생각모드가
우뇌본위의
감각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
생각은
육체의
속성이고
감각은
정신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육체가
몸과
마음으로
분열하여
육체를
놓치고
육체를
상실하여
허무감과
공허감과
그리움에
사무치다가
마음이
몸을
주시하여
감각하면
심신일여가
되어
육체를
복원하여
몸
없는
귀신을
면하고
육체를
복원하면
육감이
살아나
육체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진공의
하늘을
깨달아
머리가
텅비고
귀로는
소리와
더불어
있는
침묵,
고요를
깨닫고
눈으로는
밖으로
날
일(日)이라는
양(陽)의
광명을
보고
안으로는
달
월(月)이라는
음(陰)의
광명을
동시에
감지하여
화안한
밝을
명(明)이
되고
내면의
하늘을
깨달아
늘보며
살면
광대무량한
진공의
하늘이
무한대와
무한소
사이에
벽이
없어
대소가
(大小)
없고
명암일색인지라
(明暗一色)
빛이
있는
명(明)과
빛이
없는
암(暗)이
혼연일체인지라
유무가
(有無)
없으며
본질과
현상,
정신과
육체가
통하면
정신은
부동하고
불변하여
정(靜)이라면
육체는
동하고
변하는
동(動)이므로
정과
동이
하나로
정중동
(靜中動)
이요
동중정
(動中靜)
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주의
바탕과
기운
창조와
운행의
이치를
안다고
하여도
외부로
흐트러지는
생각이라는
원심력에
끌려가지
않으려면
안으로
잡아당기는
감각이라는
구심력이
강하여야
중심을
잡아
돌리고
부리고
쓰는
솔성지도가
(率性之道)
행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