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3. 이해(理解)와 오해(誤解)
봄43.
이해와
(理解)
오해
(誤解)
본질의
자기를
깨닫지
못하여
심보가
(心褓)
비좁고
어두우면
남에
대한
배려가
(配慮)
부족하여
남을
이해하기
어렵고
고작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깨달아
넓고
밝으면
가능하여
쉬워서
대하여
오해를
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있으면
자기도
좋고
상대방도
좋아
상생이
(相生)
되고
오해가
나쁘고
나빠
상극이
(相剋)
됩니다.
견성을
(見性)
하여
항상
내면의
하늘을
보며
살면
자기의
광대무량하게
(廣大無量)
크고
화안하게
밝음을
보고
알아서
광대무량한
가운데
밝은
광명이
빛나는
성품,
(性稟)
성질,
(性質)
그대로
발현할
(發現)
수
있어
사람을
보자마자
성질
기질
(氣質)
체질을
(體質)
담박
알아
어떠한
언행이라도
(言行)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여
상대를
배려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發揮)
되지
상생으로
이끕니다.
봄43.
이해와
(理解)
오해
(誤解)
본질의
자기를
깨닫지
못하여
심보가
(心褓)
비좁고
어두우면
남에
대한
배려가
(配慮)
부족하여
남을
이해하기
(理解)
어렵고
고작
오해하기
(誤解)
십상입니다.
본질의
자기를
깨달아
심보가
넓고
밝으면
남에
대한
배려가
(配慮)
가능하여
남을
이해하기
(理解)
쉬워서
남에
대하여
오해를
(誤解)
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理解)
있으면
자기도
좋고
상대방도
좋아
상생이
(相生)
되고
오해가
(誤解)
있으면
자기도
나쁘고
상대방도
나빠
상극이
(相剋)
됩니다.
견성을
(見性)
하여
항상
내면의
하늘을
보며
살면
자기의
심보가
(心褓)
광대무량하게
(廣大無量)
크고
항상
화안하게
밝음을
보고
알아서
심보가
광대무량한
가운데
화안하게
밝은
광명이
빛나는
성품,
(性稟)
성질,
(性質)
그대로
발현할
(發現)
수
있어
사람을
보자마자
성질
(性質)
기질
(氣質)
체질을
(體質)
담박
알아
어떠한
언행이라도
(言行)
오해하지
(誤解)
않고
이해하여
(理解)
상대를
배려하는
(配慮)
능력을
발휘하여
(發揮)
상극이
(相剋)
되지
않고
상생으로
(相生)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