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0. 

확철대오란 

(廓徹大悟) 

무엇입니까?

생명의 

트리에서 

보면

사람은

아메바로부터 

시작하여

곤충, 

물고기,

길짐승,

날짐승을 

거쳐

싸워 

이겨서

드디어

사람이 

된 

연고로

이제 

사람이 

되었으니

싸움이 

그치고

평화를 

누려

우주의 

섭리를

완성해야 

함에도

사람과 

사람이 

상대하면

서로 

싸워 

이기려는

한 

생각

카르마가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바

이기려는 

한 

생각을 

내어

죄를 

지으면 

대립 

갈등 

투쟁심이

격렬하게 

일어나면서

마음과 

몸에

고통이라고 

하는 

벌을

받는 

줄

감각이 

활짝 

열려

크게 

깨달음을

확철대오라고 

(廓徹大悟)

할 

것

입니다.

확철대오하면

어떠한 

경계를 

만나도

절대로 

욱~하고

한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지 

않아

성내지 

않고

어리석지 

않아서

싸움이 

그치고

싸움이 

끝나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게 

되면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살아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되면

자기가

자기의 

성(姓)도 

모르고

자기가

자기의 

이름 

명(名)도 

모르고

오늘이

몇월 

며칠인지도 

모르는

멍~한 

찰라를 

맞이하여

이고가 

없는

존재의 

상태가 

되면

지난 

과거가 

없으므로

판단 

평가 

심판이 

없고

오지 

않은

미래도 

없으므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도 

없으므로

생각이 

텅빈 

무심이 

되면

일체의 

스트레스가 

(stress) 

없는

「지금 여기」가

바로 

낙원인 

(樂園)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낙원을 

따로 

찾지 

않아

자기가 

가고 

머무는 

곳

모두가 

낙원이요

에덴동산이

아님이 

없게 

됩니다.

내년(2016년)

8월까지 

진행되는

봄나라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을 

통하여

모두들

확철대오하기로

작정하고

트레킹하여

성공을 

일구어

핵전쟁의 

위험에 

처한

인류를 

구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