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3. 본질(本質)의 정치(政治)란?
봄23.
본질의
(本質)
정치란?
(政治)
현상의
(phenomenon,
現象)
정치란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로
분열하여
서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좌우관계에서
(左右關係)
사상적으로
싸우는
패턴이고
유산자와
(有産者)
무산자,
(無産者)
사용자와
(使用者)
노동자라는
(勞動者)
상하관계에서
(上下關係)
상과
하,
하와
상,
양진영이
(兩陣營)
쌍방향으로
(雙方向)
의사
소통이
잘
이루어지면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상의하달만
(上意下達)
하의상달이
(下意上達)
안되면
상이
하를
억누르고
부리는
독재국가가
됩니다.
마음과
몸,
심신
(心身)
생각과
감각
이원성으로
(二元性)
분열된
것을
심신이
하나가
된
심신일여
(心身一如)
되어
나갔던
정신이
들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이
정치
입니다.
광대무량하고
(廣大無量)
무량광명이어서
(無量光明)
스스로
존재하는
하늘의
광명,
정신의
우주의
주인,
하나님,
영체가
(靈體)
육체
안에
들면
몸은
명령에
순복하고
복종하여
순천자가
(順天者)
충성
충(忠)이
상호간에
싸움이
끝나
죄를
짓지
않고
벌을
(stress)
받지
않아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괴롭지
안락하여
태평성대가
(太平聖代)
이루어집니다.
봄23.
본질의
(本質)
정치란?
(政治)
현상의
(phenomenon,
現象)
정치란
(政治)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로
분열하여
서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좌우관계에서
(左右關係)
사상적으로
싸우는
패턴이고
유산자와
(有産者)
무산자,
(無産者)
사용자와
(使用者)
노동자라는
(勞動者)
상하관계에서
(上下關係)
상과
하,
하와
상,
양진영이
(兩陣營)
쌍방향으로
(雙方向)
의사
소통이
잘
이루어지면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상의하달만
(上意下達)
되고
하의상달이
(下意上達)
안되면
상이
하를
억누르고
부리는
독재국가가
됩니다.
본질의
(本質)
정치란
(政治)
마음과
몸,
심신
(心身)
생각과
감각
이원성으로
(二元性)
분열된
것을
심신이
하나가
된
심신일여
(心身一如)
하나가
되어
나갔던
정신이
들어
마음과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이
본질의
정치
입니다.
광대무량하고
(廣大無量)
무량광명이어서
(無量光明)
스스로
존재하는
하늘의
광명,
정신의
광명,
우주의
광명,
우주의
주인,
하나님,
영체가
(靈體)
육체
안에
들면
마음과
몸은
정신의
명령에
순복하고
복종하여
순천자가
(順天者)
되어
충성
충(忠)이
이루어지면
심신
(心身)
상호간에
싸움이
끝나
죄를
짓지
않고
벌을
(stress)
받지
않아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괴롭지
않아
심신이
안락하여
태평성대가
(太平聖代)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