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증득하여 자동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본성이 지켜짐을 스스로 입증해봅시다.

유종열
조회수 14



봄10.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증득하여 


자동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본성이 

지켜짐을 


스스로 

입증해

봅시다.



우선 

홀로 

있으면서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함이 


지켜져


외롭고 

쓸쓸해지거나 


허전한 

공허감에 

사로잡히는지 

아닌지부터 


점검하여


스스로 

인가가 

되면


다음 

순으로


경계를 

당하여


남이 

나를 

도둑놈으로 

몰아세워도


맞받아치면서

상대하지 

않고


성질을 

부리거나


변명을 

하거나


설득을 

하려고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게 

되면


그렇게 

하려면


한 

생각 

내기가 

어려워져


묵묵부답으로 

(默默不答)


상대하지 

않고


침묵할 


시비논란으로 

(是非論難)

번지지 

않아


머리 

속이 

텅비어


대꾸할 

자가 

없어


고요하여, 


소리

없는 

소리나


소리

있는 

소리가


모두 

다물어져


고요해지면


따지고 

시비하지 

않아


머리 

속이 

화안해짐을


자증하게 

(自證)

되어야


진짜 


견성한 

(見性) 

것이고


진짜 

남에게 

끌리지 

않는


힘을 

얻어야


진짜 


양성이

(養性) 

된 

것이고


휘말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이 

있으므로


부리고 

쓰는


진짜 


솔성의 

(率性)

능력을 


얻은 

것으로


자기의 

성품,

본성, 

인성, 

천성을 


회복하여 


동물성 

귀신성

으로

부터 


벗어나


명실상부한 

사람이 

되었다고 

할 

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에


성공하였다고 

할 

입니다.


이를 

목표로


「남을 

먼저 

건드리지 

않고,


남이 

나를 

건드려도


가만히 

있겠노라」 

라는


주문이 

생겨


한시라도 

잊지 

않게 

되어야


실천궁행이 

이루어져


늘봄이 

지속된 


이치에 

(理致)

통달하고


기운을 

(氣運)

얻어


드디어


된 

사람이라고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