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 초발심시(初發心時) 변정각(便正覺)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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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2. 


초발심시 

(初發心時)


변정각

(便正覺)



처음 

발심한 

그 

때가


바로 

정각을 

이룬 

라는 


입니다.


그렇다면

봄나라에서


「발심한 

그 

때」


무엇을 

말합니까?


몸 

돌아봄이

길들어진 

상태에서


마음 

돌아봄까지

하겠다는


옵션이 

걸리어


생각의 

동정을


보고 

알아차리겠다는


주문을 

걸고


좌뇌가 

일으키는 


생각의 

동정을 


우뇌에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면


좌뇌가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


텅비어 


무심이 

되는 


이것이


정각인 

(正覺)

입니다.


그러므로


주문이 

(呪文) 

있는 

곳에


돌아봄 

수행이 

이루어지고


즉각


무심, 

(無心)


감각, 

(感覺)


영체, 

(靈體)


정신에 

(精神)

대한


바른 

깨달음이

이루어진다는 

입니다.


최초로 

발심하면


바로 

정각을

(正覺)

이룬다는 

입니다.


다시 

말하면


돌아봄하면


즉각

생각을 

깨닫고


생각을 

닦아


생각이 

없는


무심이 

(無心)

되고


광명이

충만하면


정각인 

(正覺)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