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
제로(0)와
하나(1)의
이치와
의미
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돌아보면
텅빈
무한한
공간에
암흑이
가득차
있는
것이
보이는
바
이것을
이름하여
제로(0)라고
하면
이
제로를
늘
돌아봄
하다가
보면
광명이
가득찬
것을
보게
되는
바
이것을
이름하여
하나(1)라고
합니다.
물질세계에서
(物質)
보면
컴퓨터에
연결된
전기를
차단하기
위하여
스위치를
끄면
(off)
전기가
나가
암흑인
제로(0)가
되고
스위치를
켜면
(on)
전기가
들어와
광명이
되는
바
이를
하나(1)라고
하고
영적세계에서
(靈的)
보면
생각에
사로잡혀
정신이
나가면
(off)
암흑인
제로(0)가
되고
생각돌아봄으로
정신이
차려져
정신이
들어오면
(on)
화안한
광명이
되는
바
이를
하나(1)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암흑에
나라고
하는
점(點)을
찍으면
소아,
(小我)
이고가
(ego)
되고,
광명에
나라고
하는
점(點)을
찍으면
대아,
(大我)
진아가
(眞我)
되고
제로(0),
암흑에서는
빛과
에너지가
없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기운이
없어
몸은
아프고
마음은
괴롭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지
못하여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괴로운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덜되었고
못되었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고통
(苦痛)
입니다.
그러므로
생각돌아봄을
통하여
머리
속이
텅빈
가운데
캄캄한
암흑을
본
다음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머리
속의
암흑을
돌아보다가
보면
암흑
가운데
광명이
가득차
있음을
목격하고
그
광명에
나라는
점을
찍으면
나와
남이
더불어
하나임을
자각하여
보는
나와
보이는
남과의
사이에
간격이
없음을
보고
싸울
대상이
없어
싸움이
그치면
내가
남에게
먼저
싸움을
걸지
않고
남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와도
싸움에
휘말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지고
일체의
스트레스가
사라져
편안하고
(便安)
안락하게
(安樂)
사는
사람이
되고
자기를
가로막는
벽(壁)이
없는
툭
터진
무한허공을
늘
봄에
속박으로부터
(束縛)
해방되어
(解放)
자유를
(自由)
누리고
암흑인
(暗黑)
무(無),
제로(0)가
빛과
온기를
(溫氣)
지닌
광명인
(光明)
하나(1)
하나님이
되면
영적인
(靈的)
본질의
(本質)
존재가
되어
현상계
(現象界)
물질계의
(物質界)
주인으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자기의
내면에서
(內面)
이긴자가
되면
외면적으로
(外面的)
대립
갈등
투쟁을
겪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반석
(盤石)
위에
올리는
진정한
개혁과
(改革)
혁명에
(革命)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는
북유럽이
피를
흘리지
않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책임져주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자유민주
(自由民主)
복지국가를
(福祉國家)
이룩한
산
증거인
(證據)
것
입니다.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은
외부적인
투쟁을
통하여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내면에서
싸움이
그쳐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이
있을
뿐
입니다.
내면의
하늘에서
이루어지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진
것
입니다.
봄14.
제로(0)와
하나(1)의
이치와
의미
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돌아보면
텅빈
무한한
공간에
암흑이
가득차
있는
것이
보이는
바
이것을
이름하여
제로(0)라고
하면
이
제로를
늘
돌아봄
하다가
보면
광명이
가득찬
것을
보게
되는
바
이것을
이름하여
하나(1)라고
합니다.
물질세계에서
(物質)
보면
컴퓨터에
연결된
전기를
차단하기
위하여
스위치를
끄면
(off)
전기가
나가
암흑인
제로(0)가
되고
스위치를
켜면
(on)
전기가
들어와
광명이
되는
바
이를
하나(1)라고
하고
영적세계에서
(靈的)
보면
생각에
사로잡혀
정신이
나가면
(off)
암흑인
제로(0)가
되고
생각돌아봄으로
정신이
차려져
정신이
들어오면
(on)
화안한
광명이
되는
바
이를
하나(1)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암흑에
나라고
하는
점(點)을
찍으면
소아,
(小我)
이고가
(ego)
되고,
광명에
나라고
하는
점(點)을
찍으면
대아,
(大我)
진아가
(眞我)
되고
제로(0),
암흑에서는
빛과
에너지가
없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기운이
없어
몸은
아프고
마음은
괴롭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지
못하여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괴로운
삶을
영위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덜되었고
못되었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고통
(苦痛)
입니다.
그러므로
생각돌아봄을
통하여
머리
속이
텅빈
가운데
캄캄한
암흑을
본
다음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머리
속의
암흑을
돌아보다가
보면
암흑
가운데
광명이
가득차
있음을
목격하고
그
광명에
나라는
점을
찍으면
나와
남이
더불어
하나임을
자각하여
보는
나와
보이는
남과의
사이에
간격이
없음을
보고
싸울
대상이
없어
싸움이
그치면
내가
남에게
먼저
싸움을
걸지
않고
남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와도
싸움에
휘말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누진통이
(漏盡通)
이루어지고
일체의
스트레스가
사라져
편안하고
(便安)
안락하게
(安樂)
사는
사람이
되고
자기를
가로막는
벽(壁)이
없는
툭
터진
무한허공을
늘
봄에
속박으로부터
(束縛)
해방되어
(解放)
자유를
(自由)
누리고
암흑인
(暗黑)
무(無),
제로(0)가
빛과
온기를
(溫氣)
지닌
광명인
(光明)
하나(1)
하나님이
되면
영적인
(靈的)
본질의
(本質)
존재가
되어
현상계
(現象界)
물질계의
(物質界)
주인으로
업그레이드
(upgrade)
되어
자기의
내면에서
(內面)
이긴자가
되면
외면적으로
(外面的)
대립
갈등
투쟁을
겪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반석
(盤石)
위에
올리는
진정한
개혁과
(改革)
혁명에
(革命)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는
북유럽이
피를
흘리지
않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책임져주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자유민주
(自由民主)
복지국가를
(福祉國家)
이룩한
산
증거인
(證據)
것
입니다.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은
외부적인
투쟁을
통하여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내면에서
싸움이
그쳐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이
있을
뿐
입니다.
내면의
하늘에서
이루어지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