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봄나라에서 본 신통력(神通力), 「정신의 능력」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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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8. 


봄나라에서 

본 


신통력,

(神通力) 


「정신의 

능력」



1.

천안통

(天眼通)


머리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돌아봄이라는

화안한 

광명으로


떠오르는 


생각이라는

그림자를 

비추면


생각이 

사라지면서


텅빈 

하늘이 

열리는 


육체의 

안에 

있는


극소의 

공간과


육체의 

밖에 

있는


극대의 

공간인


내면의 

무한하늘을 

보면


테두리가 

없는

무한 

공간과


그 

공간을

화안하게 

비추는


무량광명을 

(無量光明)

보는


마음의 

눈,


영적인 

눈을 


자기의 

본질인


영체, 


정신인


육체의 

바탕을 

보는


안목을 

(眼目)

말합니다.


하늘 

(天)이란


사람이 


천지를


골통

안에

담고 

있는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돌아봄

입니다.



2.

천이통

(天耳通)


귀로 

소리를 

듣는 

동시에


침묵을 

감지하는 

능력

입니다.


침묵은

소리가 

나기

이전에 

존재하고


소리가 

나는 

가운데도

존재하고


소리가 

끝난 

뒤에도


존재하여


항상 

존재함을

감지하는


정신력

입니다.


그러므로


시끄러운 

소리에


괴로움을 

겪지 

않습니다.


소리와 

동시에


고요가 

존재하므로


양중음

(陽中陰)

이요


음중양 

(陰中陽)

으로


양극단

간에


조화와 

균형이 

있는 


(耳, ear) 


소리와 

침묵이


동시에 

존재함을

감지하는 


귀가


천이통

(天耳通)

입니다.



3.

타심통

(他心通)


자기의 

마음을


항상 

비추어 

보아


잘 

알고 

있음으로


남의 

마음일지라도


자기의 

마음을 

미루어보아 


다 

같은 

생각이라는


이고의 

반응이


어떠할 

것이라고 

짐작하여


통하는 


정신력

입니다.



4.

신족통

(神足通)


정신의 

발로


공간을 

통과하는

능력으로


정신세계는

본질이므로


시간이 

없으므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각 


도달할 

수 

있고


정신의 

속성인 


공간은


장소와 

거리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여기와 

저기의


차별이 

없으므로


감각의 

차원에서는


여기와 

저기에


감각이 

동시에

존재하므로


움직이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지라


신족통이라고 

(神足通) 

합니다.



5.

숙명통

(宿命通)


자기가 

거쳐온 


전생의 

(前生)

전과정에 

대하여 


아는


정신의 

능력으로


아메바에서 

시작하여 


날짐승 

길짐승을 

거쳐


여우 

늑대 

곰 

호랑이를 

지나


사람의 

몸을 

받았음을 

아는


정신의 

능력

입니다.


생존하기 

위해


약육강식으로

(弱肉强食)

점철되어온 

나머지


사람의 

몸을 

받았으니


이제 

쫓고 

쫓기며 

싸우는 

일을 


그만 

그치라는


하늘의 

메시지를

알아 

차리는


정신의 

능력

입니다.



6.

누진통

(漏盡通)


에너지가 

새어나감이 

끝나


기운이 

충만하여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은 

괴로움이 

없는


안심입명인 

(安心立命)


적멸의 

(寂滅)

경지,


무아의 

(無我)

경지로서


동물성과 

귀신성을 

완전히 

벗고


사람다운 

사람이 

된 


경지

입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아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해탈의 

(解脫)

경지로서


사람으로서

최고의 

의식수준으로


고통스럽게 

사는 

인간을


하늘과 

함께 

구제하고 

(救濟)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극소수의


깨달은 

사람의 

경지

입니다.